굿모닝 대한민국 장생도라지kbs2 20140929

설명21년묵은 장생도라지를 먹고 35년간 중이염으로 죽음을 앞둔 사람과 말기 대장암환자의 완치사례가 방영되었다
이뿐아니라 여러가지종류의 수많은 환자가 완치된체험담책이
(전)황종국부산지방법원판사가 엮은바 있다.
책제목은 의사 한의사가 이런병을 고칠수 있느뇨? 이다.
자세하게 알고싶은분은 010-3225-0088로 문의하세요

이성호할아버지장생도라지개발이유와과정설명

설명 ; 장생도라지는 3년마다 옮겨심어

21년이상 키운도라지를 말합니다. ​

이성호할아버지는 올해 86세이십니다.

그러나 기운이 얼마나 센지 악수하면

내손이 오히려 아픕니다.

이성호할아버지가 14세때 그러니까

72년전 호랑이 담배피우던시절얘기입니다.

54세된옆집 아저씨와 산에 나무하러갔는데

이아저씨는 50평생 결핵으로

각혈하고 천식도심하고

동네사람들이 기피하던 외로운사람이었는데

그날은 운좋게도 어른머리통만한

야생도라지를 한뿌리 캐어서

물에 씻어 몇시간에 걸쳐 다 씹어먹고나서는

취해서 쓰러져 잠이 들었는데

3일반을 산에서 자고일어나서

오랫동안 고생하던 결핵과 기관지천식이

차츰 좋아져서 완치가 되었다고합니다.

조상들이 오래묵은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고 했는데

거짓말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고

당시는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결핵과 천식환자가 많을 때이므로

내가 손가락만한 도라지를 키워

산에서 캔도라지처럼 크게 키워놓으면

그많은환자들이 이도라지를 먹고

병이 다나으면 큰공을 세우는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26세때부터 도라지재배를

시작하게 됩니다.

5,000평을 심어놓았는데

3년이면 시들시들하다가 다죽고

15년동안이나 마을에서 계속하니

미친사람소리듣고

온갖 수모와 멸시를 당하고

빚쟁이들에게 성화에 못이겨

야반도주해서 솥단지 하나와

소금만한자루 지게에 지고

3일을 걸어서 지리산깊은 골짜기에

움막을 짓고 나무열매와 개구리등으로

연명하며 5년만에

도라지는 한자리에서

3년이상살지못하고

3년마다 옮겨 심어주면

50년이고 100년이고

계속키울수있다는 비밀을 발견하게됩니다.

좋은 땅을 확인하기위해

전국각지를 돌아다녀보니

지리산자락이 토양도 좋고 춘하추동이 뚜렷해서

가장도라지약성이 좋다고합니다.

할아버지도 처음에는

결핵과 천식환자만 생각했지

설마 당뇨나 암환자는 생각조차 안했는데

도라지가 오래묵으니 이도라지를 먹고

실제 요즘 많은 환자들이 낫고있다고 하시네요

또, 사포닌의 종류가 인삼이 13가지인데

장생도라지에는 21가지라고 하십니다.

방송당시는 그랬지만 요즘은

장생도라지사포닌 종류는 30여가지라고합니다.

사포닌의 량도 1g당 73mg이 들어있는데

이는 인삼보다 월등하다고합니다.

인터넷검색해보면 금방나옵니다.

사포닌은 라틴어로 "거품"이라는 뜻으로

비누거품,세재거품등은 때를 씻어내는

역할을 하므로

사포닌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각종 혈전,노폐물등을 씻어내어

피를 깨끗하게하는 역할을한다고합니다.

이 사포닌이 왕창 많이 들어 있으니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한인생을 바친 이성호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문의 ; 010-3225-0088

이런 먹도라지.보셨나요. 담금주 작업

16리터 먹돌가지 담금주. 1500기장 이상 4시칸 작업에 #도라지 #장생이.#먹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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