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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나 조회 14회 작성일 2021-08-10 19:57: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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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스위첸] 2021 TVCF 집을 지키는 집 × 스위첸 등대프로젝트

매일 마주하지만 무심하게 지나치는,
함께 살아가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
우리 생활 터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리해 주는 분들

이쯤 되면 눈치채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그렇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에서 늘 마주치는
‘경비’란 이름으로 불리는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아파트 단지 내 모든 집들의 불이 꺼져도 경비실 불만은 꺼지지 않습니다.
늦은 시간 집에 돌아오는 길... 불 켜진 경비실을 보며 안심되는 마음,
‘아, 집에 왔구나~’하는 안도감 한번쯤은 느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밝혀주는 이 작은 경비실의 불빛이 마치 '등대'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한 생활 속에 당연하게만 여겼던 경비실,
비록 한 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의 집을 지키는 집이라고 생각하면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를 향하고 있는 경비실, 익숙함 속에 그 존재의 소중함을 잊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쯤 함께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바램을 담아 스위첸은 노후된 경비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모두의 집을 지켜주는 분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길 희망합니다.

[본 영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

#KCC건설 #스위첸 #KCC건설스위첸 #집을지키는집 #등대프로젝트 #스위첸광고

[KCC건설 스위첸] 2020 TVCF 문명의 충돌

누구에게나 결혼생활은 충돌의 연속일 것입니다.
말투, 식습관, 생활패턴 심지어 집안의 온도와 같은 사소한 일들로도
서로의 옳고 그름을 지적하며 충돌하고 결혼에 대한 후회가 들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부부가 된다는 것은
평생을 따로 살아온 두 사람이 어느 날부터 함께 살아가게 되는 일.
하나부터 열까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를 단순한 개인의 다툼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명이 만나 생기게 되는
마치 두 [문명의 충돌]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다르기에 매일 미워할 이유도 이해해야 할 일들 투성이지만
‘가족이 된다는 것’은 서로의 다른 문명에 부딪혀보고
이해하는 과정들의 반복이 아닐까요?

#KCC건설 #스위첸 #부부의세계 #문명의충돌 #부부 #스위첸광고

59A 안양 kcc 스위첸 (드레스룸 + ㄷ자 주방)

안양 kcc 스위첸
(안양시 만안구 433-1번지 일원.)

입주 : 21년 7월 31일.
아파트 138세대(59A, 59B)
아파텔 307세대(65, 74A, B, C)

매매, 임대 궁금하신 점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거성부동산 010.3040.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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