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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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공주 조회 19회 작성일 2021-09-06 07:19: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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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기술보다 나은 11가지 고대의 기술들

현대 기술은 과거의 사람들이 사용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발달해 있어요, 그쵸? 그러니까,, 옛날 사람들은 컴퓨터에 공식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금속을 정밀하게 절단하는 레이저를 갖고 있진 않았잖아요? 그러고 보니 궁금증이 생기네요- 어떻게 고대 기술자들은 놀라운 기술적, 건축적 경이로움을 창조 해냈을까요?



예를 들어, 인간이 만든 가장 신비한 물체 중 하나는 인도 델리의 고대 사원에서 볼 수 있어요. 높이가 거의 7미터에 달하고 99.5% 순수 철로 되어 있죠. 이 기둥의 이상한 점은 지난 16세기 동안 녹슬지 않았다는 거에요! 아니면 바그다드의 전지는 들어봤나요? 이 전지가 전류를 전도 했다는 거죠! 네, 알레산드로 볼타가 첫 번째 버전의 현대식 전지를 세상에 소개하기 2000년전에 말이에요!
타임스탬프:

그리스의 불 0:30

안티키테라 기계 1:12

장형의 간이 지진계 1:55

델리의 철 기둥 2:49

파이스토스 원반 3:43

바그다드 전지 4:39

마스다의 바위 배 5:34

로마의 콘크리트 6:29

사부 원반 7:20

님루드 렌즈 8:14

남쪽의 돌 9:08



#발명품 #고대세계 #밝은면



미리보기 사진 크레딧:

마스다 이와푸네: By 8-hachiro - Own work,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53052019

바알벡 – 가장 큰 돌: By Ralph Ellis - Ralph Ellis images,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7931251

동한 시대의 고대 중국 지진계를 재현한 것(서기 25-220 ): By Kowloonese, CC BY-SA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87690

영국박물관에 있는 님루드 렌즈 사진: By Geni,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3302965

임신부의 돌이라고 알려진 바알벡의 큰 돌 위에 있는 랠프 엘리스: By Ralph Ellis - Ralph Ellis images,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7931139

레바논, 바알벡 채석장에 있는 거석: By Lodo27 from Moscow, Russia - Own work (Lodo27), CC BY-SA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80214095



애니메이션은 밝은 면 (Bright Side Korea) 에서 제작합니다.



요약:

- 그리스의 불은 오직 고대의 화염 방사기로 묘사 될 수 밖에 없는 것에서 발사했죠. 주로 배에서 사용되었고, 겨냥한 모든 곳을 파괴했습니다.

- 고대 그리스 컴퓨터는 어떨까요? 이 이상한 기계는 복잡한 시계처럼 37개의 청동 기어로 만들어져 있어요. 아마도 기원전 100년경에 천문학, 기상학, 및 지도 제작 계산기로 사용되었을 겁니다.

- 서기 132년, 중국인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장형은 현대 기기의 정확성으로 지진을 예측할 수 있는 최초의 간이 지진계를 도입했습니다.

- 1908년, 크레타 섬 남부에서 이탈리아 탐험대가, 고대 파이스토스 시 근처에서 궁전을 발굴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고고학자 루이지 페르니에가 신비한 점토 원반을 발견했죠.

- 마스다의 바위 배는 일본 아스카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원인불명의 석조 구조물 중 하나에 불과해요. 이 구조물들은 서기 250년-5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누가 이것을 만들었고, 어떻게, 왜 그랬는지에 대한 것은 이 광경을 조사한 사람들도 아직 모르죠.

- 1936년, 이집트학자 월터 브라이언 에머리는 파라오의 아들과 사부라는 시 공무원의 묘를 연구하다가 이상한 모양의 원반을 발견했죠. 원반은 여러 개의 특이한 날과 중앙에 구멍이 있는, 돌로 만들어진 둥근 판이었습니다. 지름은 약 60센티미터이고, 커다란 운전대 같았어요.

- 이 렌즈는 1853년, 아시리아 고대 수도 중 하나인 님루드를 발굴하는 동안 발견되었습니다. 이를 발견한 고고학자인 오스틴 헨리 레이어드의 이름을 따서 레이어드 렌즈라고도 알려진 이 물건은 기원전 750년에서 710년 사이에 만들어졌어요. 이는 천연 암석 결정으로 만들어졌으며, 약간 타원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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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길 한복판 뛰어다니는 개 한마리한테 회사의 미래를 올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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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길 한복판 뛰어다니는 개 한마리한테 회사의 미래를 올인한 이유.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차 #무인자동차

그런데 얼마 전 현대자동차가 또 한 번의 사고를 쳤습니다. 전기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로보택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것이죠. 예전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우리 선생님들은 “몇 십년 뒤의 미래”를 그려보라며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도록 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얼굴을 보며 이야기하는 전화기’, ‘스스로 청소해주는 청소기’ 등등을 그렸는데 불과 20년이 지난 지금 이 모든 것들은 ‘플라잉 카’로 ‘스마트폰’으로 ‘로봇청소기’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킨 과학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냈고 이제는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자율운행이 가능한 ‘로보택시’까지 등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래사업으로 바라보는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건데요. 이 자율주행차가 가능하려면 무엇보다 인공지능 AI가 필수적입니다. AI는 인간만이 가능한 학습능력과 지각능력,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실현한 기술입니다만 로봇과 AI는 전혀 다른 분야입니다.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다릅니다. 로봇은 어떤 장비를 활용해 기계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지만 AI는 정보를 해석해 새로운 정보를 이끌어내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입니다. 어쨌든, 이 AI의 발달이 이제 무인자동차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얼마 전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무인 자율주행 차량 개발회사인 ‘모셔널’과 합작으로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한 로보택시를 개발했고 이 차량의 실물을 뮌헨에서 열리는 모터쇼 ‘IAA 모빌리티’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동차가 관련 업계의 주목을 끄는 이유가 있는데요. 2023년부터 미국에서 승객을 원하는 지점까지 이동시켜주는 ‘라이드 헤일리’ 서비스에 투입되는 첫 상업용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이기 때문입니다. ‘모셔널’이라는 기업은 'MIT 공대‘에서 천재로 인정받던 인재들이 모여 만든 ’앱티브‘와 현대자동차가 오로지 자율주행차를 위해 합작한 회사입니다. 여기에서 의미하는 ’자율주행‘은 말 그대로 운전자없이 자동차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자동차기술학회‘는 이러한 자율주행을 0단계에서 5단계로 구분하고 있는데요. 흔히 우리가 자율주행차라 부르는 현재의 자율주행은 운전자의 상시 감독이 필요한 2단계 수준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로보택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 운전하며, 비상시에도 운전자의 개입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4단계 기술을 적용시켰습니다. 한편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외관상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천장에 장착한 파란색 원통형의 '라이다(LiDAR)'과 이를 받치고 있는 카메라와 레이더(Radar) 등의 자율주행 센서입니다. 또 천장 외에도 전면과 후면 범포, 좌우 펜더 등에서 약 30개의 센서를 장착했는데요. 이 센서들은 차량의 360도 전방위 상황 및 장애물을 인식하고, 고해상도로 주변 이미지를 측정해 정보를 취득하며, 최대 300m 초장거리에 위치한 도로상황까지 감지하는 핵심부품으로 이들은 전부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고도의 기술력을 투입해 개발한 각종 센서를 통해 정확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고 이들이 차량 고유의 디자인 요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자율주행차의 핵심 센서를 차량 외관에 드러나도록 장착시켜 누가봐도 안전하게 설계된 로보택시임을 알 수 있도록 했죠. 디자인에 고객의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고려해 얼마나 훌륭한 자율주행택시가 탄생할지 큰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입니다.

현대중공업 IPO에 대한 모든것(장기투자해도 될까?)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선주와 그리고 현대중공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현대중공업 청약해야할까?
오늘도 같이 공부하시죠 레츠기릿!

오늘 영상은 신한금융투자 리포트와 삼프로TV 김수헌대표님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직접 보신다면 더~ 유익하실거예요!!

삼프로TV보러가기 :

리포트보러가기 :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2920

#현대중공업 #주식 #공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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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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