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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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프레임을 망치로 때려보겠습니다 l 별라자전거
막때리는건 아니고...
상황을 설정해서 그럴싸하게 때려볼께욬ㅋ
카본 생각보다 튼튼하다!
자출러TV : 2편 만들어 주세요! 깨질때까지 강도 올려서 망치로 쳐보기요 ㅎㅎ 어느정도 타격에 깨지는지 보고 싶어요!
남넛TV : 하지만 카본 자전거는 최악의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크랙이 나면 프래임이 반으로 쪼개질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손톱만한 크랙이나도 외관상으로는 괜찮아보이지만 프래임내부는 아주 심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크랙이 작아도 카본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수리를 꼭 받으셔야합니다
성민 : 제가 카본자전거를 타고싶어서 스타카토r3를 중고로 샀는데 보기에는 크렉이 없는데 어느정도 충격까지 자전거가 버틸까요?? 타는데 제가 다니는길이 시합하는 길처럼 좋지않고 그냥일반 길이라서 너무 불안해서요.....
photo Bicycle : 맘이 아프네요...
Joon Moon : 근데 진짜 소리가 플라스틱 두들기는 소리나네요
자전거 맞춤 시대, 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의 수제 자전거 제작
좋은 재료로 고객의 몸에 딱 맞는 자전거를 만드는 수제 자전거 장인들. 세상 하나뿐인 자전거가 탄생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살펴본다.
STREAMLiNE X : 스페셜라이즈드나 메리다 자이언트 트렉같은곳이 지오메트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재밌네요 지금봐도
별의연비 : '고오급 자전거를 위한 스댕~소재'
sexyplayboy : 24:50 "좋은 자전거는 가벼워야 한다. 바람의 저항을 덜받아 힘들이지 않고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게와 공기저항은 연관이 없습니다. 그 예로 tt바이크는 평지에서 빠른 속도를 위해 오히려 무게를 포기하고 공기저항을 줄이는 쪽으로 설계됩니다. 그래서 공기저항은 적고 매우 빠르지만 일반적으로 로드 바이크에 비해 무겁습니다.
이승현 : 얼라이를 눈대중으로 잡는 프렘에 과연 자기 목숨을 맡길수있을지...
랩터 : 세상에 하나뿐인 수제 자전거인데 별로 갖고싶지가 않다
전기자전거를 탔는데 일반MTB보다 더 가뿐한 이유 | 스페셜라이즈드 케니보 SL
스페셜라이즈드의 케니보 SL인데 리뷰가 아니라 광고입니다.
1000만원짜리를 타도 소용없는 이유라는 영상을 올리고 나니 전기 타면 해결된다는 댓글이 40개가 넘게 달려서 전기 자전거 광고 한번 해봤습니다.
전기자전거를 탔는데 일반 MTB보다 더 가뿐한 이유는 오르막에서 체력을 엄청 아낄 수 있어서 내리막에서 컨트롤을 더 잘하게돼서이기도 하고, 케니보 SL이 무게가 가벼운 경량 E-MTB라서입니다.
트레일, 엔듀로 풀 서스펜션을 타시는분들은 긴 임도나 까칠한 싱글 오르막을 올라보면
나도 이제는 전기자전거 한번 타볼까?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자전거는 오직 사람 힘으로 가는거다, 남자가 무슨 전기냐(...)라는 식의 눈총이나
너무 무거워서 컨트롤이 힘들것같다, 갖고 놀기 어려울것같다 등 핸들링에 관한 고민이나
단순히 그정도까지는 도움받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이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풀 파워 E-MTB를 경험해봤기때문에 무거운 중량 특유의 묵직한 핸들링이 부담스러워서 일반 산악자전거를 타왔고 그냥 오르막에서 진짜 힘들 때만 잠깐 도움받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케니보 SL이 제공하고자 하는 경험이 바로 그런 경험인데
일반적인 엔듀로 15kg, 일반적인 E-MTB 24kg인걸 감안하면 최소 18.8kg인 케니보 SL은 일반 엔듀로쪽에 더 가까워서
최대한 페달링 질감도, 무게도, 핸들링도 일반 엔듀로 바이크에 가깝고
힘들 때... '중요할 때 한번' 오르막에서만 경량 모터의 도움을 받아서 쉽게 올라가게 만들어진 모델입니다.
저도 타보고 모터 지원이 올라갈때, 내려갈때, 끊길때 너무 부드러워서 감탄한 부분입니다.
가격대는... 허리 접힐 수 있으니 미리 디스크를 보호하고 클릭하세요.
https://www.specialized.com/kr/ko/turbo-kenevo-sl
0:00 케니보 SL
1:17 가벼운 무게
2:19 똑같은 핸들링
3:28 심리스한 모터 지원
5:03 마스터마인드 TCU
6:00 여기저기 다 타는 활용성
6:55 결론
장동장동 : 자전거가 1790만원이면
인간적으로 오르막 자동등반은 기본이고
스샬직원이 산정상에 시원한 얼음물 들고 대기타고 있어야죠
비산네거리 : 천만원쯤 내면 자전거가 알아서 업힐도 올라가고 하는게 도리에 맞지 ㅎㅎ
Wonjun Woo : 이 횽님이 이렇게 한번도 안까고 광고해줬으면 한대 정도는 그냥 주는게 학계의 정설... 화이팅! 근데... 천만원이 아니라 거의 2천ㅁ..읍...
이자페인 : 경쾌한 음악과 함께 경쾌한 설명 !!
스카이다 : 자전차도 안타는대 이횽님 졸잼 결국엔 구독 항상 감사히 잘보갰습니다
막때리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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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넛TV : 하지만 카본 자전거는 최악의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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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손톱만한 크랙이나도 외관상으로는 괜찮아보이지만 프래임내부는 아주 심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크랙이 작아도 카본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수리를 꼭 받으셔야합니다
성민 : 제가 카본자전거를 타고싶어서 스타카토r3를 중고로 샀는데 보기에는 크렉이 없는데 어느정도 충격까지 자전거가 버틸까요?? 타는데 제가 다니는길이 시합하는 길처럼 좋지않고 그냥일반 길이라서 너무 불안해서요.....
photo Bicycle : 맘이 아프네요...
Joon Moon : 근데 진짜 소리가 플라스틱 두들기는 소리나네요
자전거 맞춤 시대, 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의 수제 자전거 제작
좋은 재료로 고객의 몸에 딱 맞는 자전거를 만드는 수제 자전거 장인들. 세상 하나뿐인 자전거가 탄생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살펴본다.
STREAMLiNE X : 스페셜라이즈드나 메리다 자이언트 트렉같은곳이 지오메트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재밌네요 지금봐도
별의연비 : '고오급 자전거를 위한 스댕~소재'
sexyplayboy : 24:50 "좋은 자전거는 가벼워야 한다. 바람의 저항을 덜받아 힘들이지 않고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게와 공기저항은 연관이 없습니다. 그 예로 tt바이크는 평지에서 빠른 속도를 위해 오히려 무게를 포기하고 공기저항을 줄이는 쪽으로 설계됩니다. 그래서 공기저항은 적고 매우 빠르지만 일반적으로 로드 바이크에 비해 무겁습니다.
이승현 : 얼라이를 눈대중으로 잡는 프렘에 과연 자기 목숨을 맡길수있을지...
랩터 : 세상에 하나뿐인 수제 자전거인데 별로 갖고싶지가 않다
전기자전거를 탔는데 일반MTB보다 더 가뿐한 이유 | 스페셜라이즈드 케니보 SL
스페셜라이즈드의 케니보 SL인데 리뷰가 아니라 광고입니다.
1000만원짜리를 타도 소용없는 이유라는 영상을 올리고 나니 전기 타면 해결된다는 댓글이 40개가 넘게 달려서 전기 자전거 광고 한번 해봤습니다.
전기자전거를 탔는데 일반 MTB보다 더 가뿐한 이유는 오르막에서 체력을 엄청 아낄 수 있어서 내리막에서 컨트롤을 더 잘하게돼서이기도 하고, 케니보 SL이 무게가 가벼운 경량 E-MTB라서입니다.
트레일, 엔듀로 풀 서스펜션을 타시는분들은 긴 임도나 까칠한 싱글 오르막을 올라보면
나도 이제는 전기자전거 한번 타볼까?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자전거는 오직 사람 힘으로 가는거다, 남자가 무슨 전기냐(...)라는 식의 눈총이나
너무 무거워서 컨트롤이 힘들것같다, 갖고 놀기 어려울것같다 등 핸들링에 관한 고민이나
단순히 그정도까지는 도움받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이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풀 파워 E-MTB를 경험해봤기때문에 무거운 중량 특유의 묵직한 핸들링이 부담스러워서 일반 산악자전거를 타왔고 그냥 오르막에서 진짜 힘들 때만 잠깐 도움받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케니보 SL이 제공하고자 하는 경험이 바로 그런 경험인데
일반적인 엔듀로 15kg, 일반적인 E-MTB 24kg인걸 감안하면 최소 18.8kg인 케니보 SL은 일반 엔듀로쪽에 더 가까워서
최대한 페달링 질감도, 무게도, 핸들링도 일반 엔듀로 바이크에 가깝고
힘들 때... '중요할 때 한번' 오르막에서만 경량 모터의 도움을 받아서 쉽게 올라가게 만들어진 모델입니다.
저도 타보고 모터 지원이 올라갈때, 내려갈때, 끊길때 너무 부드러워서 감탄한 부분입니다.
가격대는... 허리 접힐 수 있으니 미리 디스크를 보호하고 클릭하세요.
https://www.specialized.com/kr/ko/turbo-kenevo-sl
0:00 케니보 SL
1:17 가벼운 무게
2:19 똑같은 핸들링
3:28 심리스한 모터 지원
5:03 마스터마인드 TCU
6:00 여기저기 다 타는 활용성
6:55 결론
장동장동 : 자전거가 1790만원이면
인간적으로 오르막 자동등반은 기본이고
스샬직원이 산정상에 시원한 얼음물 들고 대기타고 있어야죠
비산네거리 : 천만원쯤 내면 자전거가 알아서 업힐도 올라가고 하는게 도리에 맞지 ㅎㅎ
Wonjun Woo : 이 횽님이 이렇게 한번도 안까고 광고해줬으면 한대 정도는 그냥 주는게 학계의 정설... 화이팅! 근데... 천만원이 아니라 거의 2천ㅁ..읍...
이자페인 : 경쾌한 음악과 함께 경쾌한 설명 !!
스카이다 : 자전차도 안타는대 이횽님 졸잼 결국엔 구독 항상 감사히 잘보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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