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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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높은 얼음산에서 밤을 새워야 하는 두 남자
#히말라야 #엄홍길 #에베레스트
안녕하세요, 미들뻔입니다.\r
오늘 리뷰할 작품은 '히말라야 (The Himalayas, 2015)'입니다.
미들뻔 : 영화 '히말라야 (The Himalayas, 2015)'입니다.
가혹한 환경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가 굉장히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꼭 한 번 시간을 내셔서 원작 영화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Brandon H : 진짜 황정민도 멋졌지만 정우 정말.. 이 영화 보면서 울었네요..
707특임 : 항상 느끼는거지만 유선배우님은 표정연기가 너무아름다우셔
이승영 : 12:50 와.... 연기 진짜 미친다....
김정재 : 어렸을때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이렇게 다시보네요!!
[다큐공작소] 나는 오른다 #KBS #다큐 #히말라야
KBS 청주 다큐공작소 '나는 오른다' 20210716 방송
#KBS #다큐 #산악인 #등반 #등산 #히말라야
이헌진 : 존재 자체로 고마운, 내 친구 철희의 도전과 안전을 온마음을 모아 응원합니다.
김천은 : 감사합니다. 마음과 몸을 다하여서 열심히 사는 모습 감동입니다.
'그게 사실 답인가? 나도 잘 모르는게 아니야? 그래서 하는건 아닌가.' 공감합니다.
kevin lee : 항상 응원 합니다.
고효순 : 페친님 응원합니다~^^*
J군 : 누구는 왜 오르느냐 묻고 누구는 산이 무엇을 가르쳐주는냐고 묻는다. 누구는 무모하다 비웃고 누구는 나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 - K2 광고 중에서.
히말라야에 가본 사람들만이 왜 그 길을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늘 안전 등반 하시고 목표를 꼭 이루시기 기원 합니다~
해발 4,500m 영하 40도 히말라야의 차가운 사막에서 살아가는 사람들_천상의 길, 창탕
KBS파노라마_천상의 길, 창탕 (2014.04.18 방송)
-마지막 천상의 유목민, 창파족
사람들의 발길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곳. 히말라야 해발 4,500m 고산고원에 창파족이 산다.
건조한데다가 겨울이면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불모의 땅.
그 차가운 사막에서 창파족은 대대로 야크와 염소, 양을 돌보며 살아왔다.
햇빛과 바람이 조각한 이들의 얼굴에는 때 묻지 않은 순박한 미소와 숱한 악조건을 이겨낸 강인함이 오롯이 배어있다.
창파족은 풀을 찾아서 1년에 열 번 이상 이동을 한다. 엄혹한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살아가는 창파족. 이들은 극한으로 치닫는 기후에서도 유지 가능한 삶의 형태를 찾아냈다. 1년에 7개월 이상 지속되는 겨울은 가장 큰 시련이다. 폭설과 늑대의 습격으로 가축을 잃고 물과 먹을거리도 구하기 힘든 오지의 생활을 견뎌야 한다. 한겨울 외부로부터 완벽히 단절된 채 월동하는 창탕족의 원시적인 삶에서,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태국기 : 척박한 자연이 아니라 자연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보고 인간의 위대함을 보고 삶의 애잔함 보다 넉넉함과 풍요로움을 본다
한편으로 부럽고 행복해보여 참 좋다
해피바이러스 : 생존력이 대단합니다
존경스럽네요
블랙야크란 브랜드를
왜만들었는지 알겠네요
Brandy Ko : 최소한의 것만 소유하며 자연에서 필요한 것만 채취 하고 감사하는 모습에 가질수록 더 많은것을 원하고 소유 하려는 지금의 나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힐링캠프 : 사람 사는게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 저분들의 삶을보고 우리 인생과 삶의 힘을 얻습니다
이용곤 : 우리 인간의 삶이 너무나도 다양함을 다시한번 느끼며 어떤 어려움도 앞으로 극복하고 살아야 갔다는 생각 하게됨
어쨌든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히말라야 #엄홍길 #에베레스트
안녕하세요, 미들뻔입니다.\r
오늘 리뷰할 작품은 '히말라야 (The Himalayas, 2015)'입니다.
미들뻔 : 영화 '히말라야 (The Himalayas, 2015)'입니다.
가혹한 환경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가 굉장히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꼭 한 번 시간을 내셔서 원작 영화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Brandon H : 진짜 황정민도 멋졌지만 정우 정말.. 이 영화 보면서 울었네요..
707특임 : 항상 느끼는거지만 유선배우님은 표정연기가 너무아름다우셔
이승영 : 12:50 와.... 연기 진짜 미친다....
김정재 : 어렸을때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이렇게 다시보네요!!
[다큐공작소] 나는 오른다 #KBS #다큐 #히말라야
KBS 청주 다큐공작소 '나는 오른다' 20210716 방송
#KBS #다큐 #산악인 #등반 #등산 #히말라야
이헌진 : 존재 자체로 고마운, 내 친구 철희의 도전과 안전을 온마음을 모아 응원합니다.
김천은 : 감사합니다. 마음과 몸을 다하여서 열심히 사는 모습 감동입니다.
'그게 사실 답인가? 나도 잘 모르는게 아니야? 그래서 하는건 아닌가.' 공감합니다.
kevin lee : 항상 응원 합니다.
고효순 : 페친님 응원합니다~^^*
J군 : 누구는 왜 오르느냐 묻고 누구는 산이 무엇을 가르쳐주는냐고 묻는다. 누구는 무모하다 비웃고 누구는 나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 - K2 광고 중에서.
히말라야에 가본 사람들만이 왜 그 길을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늘 안전 등반 하시고 목표를 꼭 이루시기 기원 합니다~
해발 4,500m 영하 40도 히말라야의 차가운 사막에서 살아가는 사람들_천상의 길, 창탕
KBS파노라마_천상의 길, 창탕 (2014.04.18 방송)
-마지막 천상의 유목민, 창파족
사람들의 발길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곳. 히말라야 해발 4,500m 고산고원에 창파족이 산다.
건조한데다가 겨울이면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불모의 땅.
그 차가운 사막에서 창파족은 대대로 야크와 염소, 양을 돌보며 살아왔다.
햇빛과 바람이 조각한 이들의 얼굴에는 때 묻지 않은 순박한 미소와 숱한 악조건을 이겨낸 강인함이 오롯이 배어있다.
창파족은 풀을 찾아서 1년에 열 번 이상 이동을 한다. 엄혹한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살아가는 창파족. 이들은 극한으로 치닫는 기후에서도 유지 가능한 삶의 형태를 찾아냈다. 1년에 7개월 이상 지속되는 겨울은 가장 큰 시련이다. 폭설과 늑대의 습격으로 가축을 잃고 물과 먹을거리도 구하기 힘든 오지의 생활을 견뎌야 한다. 한겨울 외부로부터 완벽히 단절된 채 월동하는 창탕족의 원시적인 삶에서,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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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기 : 척박한 자연이 아니라 자연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보고 인간의 위대함을 보고 삶의 애잔함 보다 넉넉함과 풍요로움을 본다
한편으로 부럽고 행복해보여 참 좋다
해피바이러스 : 생존력이 대단합니다
존경스럽네요
블랙야크란 브랜드를
왜만들었는지 알겠네요
Brandy Ko : 최소한의 것만 소유하며 자연에서 필요한 것만 채취 하고 감사하는 모습에 가질수록 더 많은것을 원하고 소유 하려는 지금의 나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힐링캠프 : 사람 사는게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 저분들의 삶을보고 우리 인생과 삶의 힘을 얻습니다
이용곤 : 우리 인간의 삶이 너무나도 다양함을 다시한번 느끼며 어떤 어려움도 앞으로 극복하고 살아야 갔다는 생각 하게됨
어쨌든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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