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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기준 바뀌었다!! 1인 450만원까지 취업 지원금 신청!!!
[속보]
기준 바뀌었다!!
1인 450만원까지
취업 지원금 신청!!!
Jun Ho Lee : 매번 감사합니다 ^^
리웨딩 : 생계급여수급자 같은경우 취업제도 지원을 받으면 소득으로 잡히나요?
박두환 : 상반기 한번 받았는데
다시 신청가능한가요? 힘드네요
원인영 :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박광원 : 중위소득 60% 이하는 몇년도 몇월 기준인가요?
정부지원 확실한 일자리! 모집! 만 60세 미만, 학력, 경력 무관! 연봉 4천 이상입니다.
오늘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19년부터 추진되어 온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국적부원 양성사업’이라고 하는 제도인데요.
만60세 미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연봉 4천만원 이상의 비교적 높은 연봉이 보장되는 일자리로
국가 기간산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주는 일자리입니다.
취업준비금으로 월 5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해주고요.
취업 전까지 다양한 부대비용까지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자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일자리 #추천직업 #정부지원
#중년일자리 #일자리정보
바넨커피 : 누군가에게 한 줄기 희망의 씨앗을 뿌리시는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자작나무 :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양스텔라님의 차분한 언어는 사람을 참 편하고 집중하게 만드네요.
오늘도 정보 감사합니다.
윤지연 : 보구또봐도 감사해요..좋은정보
강효성 : 와우ᆢ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저는 거리가좀머네요 ᆢ
구독열심히하는것으로
만족해야지요 ^^
애니툴 Anitool : 하나하나 대댓글 남겨 주시는거 대단합니다. 영상 내용도 대단한데 댓글에 감동하고 갑니다. ^^
[뉴있저] 대장동 개발 '몸통'?..."김정태 회장·하나은행 고발" / YTN
[앵커]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가 1조 원 규모의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한 경위를 놓고,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이끈 하나은행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천대유가 막대한 배당금을 챙긴 이면에 하나은행의 책임이 작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하나은행과 김정태 회장 고발 움직임도 있습니다.
이 문제 취재한 양시창 기자와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양 기자, 어서 오십시오.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화천대유는 그동안 언론 보도가 많았습니다만, 오늘은 하나은행의 책임 문제를 짚어보는 거죠?
[기자]
네, 말씀대로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사업 공모 절차를 진행한 성남도시개발공사,
공모에 뛰어든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 대한 의혹은 많이 제기되고, 검찰 수사도 여기에 집중돼 있는데요.
하나은행은 검찰 수사나 언론의 주목도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금융 전문가들은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이끈 하나은행도 결코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배경을 좀 설명하면, 대장동 개발사업권을 따낸 성남의뜰 컨소시엄은 3개의 축이 있습니다.
성남의뜰이 발행한 주식 백만 주 중 성남도시개발공사가 50만 1주, 그리고 하나은행을 주관 금융사로 하는 컨소시엄이 43만 주,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가 7만 주에서 한 주 모자란 6만9천999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상 임원진을 보면, 화천대유 측 인사인 고 모 씨가 성남의뜰 대표이사로 돼 있고요.
비상무이사로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 이 모 씨, 또 하나은행 관계자 최 모 씨까지 각 한 명씩 3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런데 배당 금액을 보면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1천8백22억 원, 화천대유는 4천41억 원인데, 하나은행은 32억2천여만 원에 불과합니다.
물론 주관 금융사 수수료로 300억 원 정도를 받았지만, 그걸 고려해도 배당액이 턱없이 적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건, 초과이익을 보통주에 배당한다는 내용, 즉 화천대유가 다 가져가도록 한다는 조항 때문입니다.
이런 설계에 대해 하나은행이 아무 문제 제기 없이 동의했다는 점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게 금융 전문가의 설명입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금융 전문가 : 하나은행 같은 경우에는 예금자의 돈으로 투자한 것인데 그러면 이익이 많이 나면 이 이익을 다시 최대한 환수를 해서 주주의 배당으로 쓰든지 예금자 내지는 대출자에게 좋은 이자를 주는 게 은행의 의무이거든요. 그런데도 화천대유에게 이익이 다 흘러가는 것을 방조한 것이죠. 이사까지 파견한 상태에서. 제가 보기에는 다분히 어떤 초기부터 공모가 있지 않았나 의심이 되고요.]
[앵커]
일단 배당 문제에 석연치 않은 지점이 있군요.
여기에다, 하나은행을 주관사로 하는 성남의뜰 컨소시엄 선정 과정에도 의문이 제기된다고요?
[기자]
네, 대장동 개발사업의 공모에 응한 컨소시엄은 모두 3곳입니다.
하나은행이 이끄는 성남의뜰 말고, 산업은행 컨소시엄,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컨소시엄도 있었습니다.
공모 지침서를 보면 사업계획서 평가 점수는 모두 천 점입니다.
이 중 AMC라고 부르죠, 자산관리회사의 설립과 운영계획이 20점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성남의뜰 컨소시엄은 당시 설립 한 달밖에 되지 않은 화천대유라는 회사에 자산관리를 맡기겠다고 했고,
나머지 두 컨소시엄은 AMC 설립 계획을 냈습니다.
특히 산업은행 컨소시엄은 증권사와 부동산 개발회사 등 모두 4곳이 출자해 AMC를 만든다고 했는데, 그 회사들 면면이 화천대유보다 더 낫다는 평가가 나옵... (중략)
▶ 기사 원문 https://www.ytn.co.kr/_ln/0103_202110211927385127
▶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channel/UCvWUqUT10RiJ6W8XiruqAiQ?sub_confirmation=1
유수호 : 정봉주 전의원이 얘기한데로
흘러가는 양상이다. 결국 몸통은
곽상도를 털어라 박근혜때 실세들중 한명일테니
이종성 : 바로 이겁니다.
하나은행을 움직인자 그가 바로 그분 일겁니다.
Ran Kim : 수천억원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특정하지 못했나, 검찰
알고도 말못하는 건니, 검찰.
수사 기소권만 있으면 중고생도 밝혀낼 수 있겠다.
YJ Cc : 하나은행은 국힘한테 서운하고 억울하겠네 돈 열라 벌게 해줬더니 괜히 들쑤셔서 고발당하게 생겼으니 ㅋ
mi pung : 하나은행을 움직인 거대한실체가 누구냐?
죄없는 성남시장 이재명에게 애먼소리 집어치우고 화천대유게이트 몸통이 바로 그분이다.
흥미롭네
[속보]
기준 바뀌었다!!
1인 450만원까지
취업 지원금 신청!!!
Jun Ho Lee : 매번 감사합니다 ^^
리웨딩 : 생계급여수급자 같은경우 취업제도 지원을 받으면 소득으로 잡히나요?
박두환 : 상반기 한번 받았는데
다시 신청가능한가요? 힘드네요
원인영 :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박광원 : 중위소득 60% 이하는 몇년도 몇월 기준인가요?
정부지원 확실한 일자리! 모집! 만 60세 미만, 학력, 경력 무관! 연봉 4천 이상입니다.
오늘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19년부터 추진되어 온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국적부원 양성사업’이라고 하는 제도인데요.
만60세 미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연봉 4천만원 이상의 비교적 높은 연봉이 보장되는 일자리로
국가 기간산업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주는 일자리입니다.
취업준비금으로 월 5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해주고요.
취업 전까지 다양한 부대비용까지 정부에서 보조를 해주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자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일자리 #추천직업 #정부지원
#중년일자리 #일자리정보
바넨커피 : 누군가에게 한 줄기 희망의 씨앗을 뿌리시는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자작나무 :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양스텔라님의 차분한 언어는 사람을 참 편하고 집중하게 만드네요.
오늘도 정보 감사합니다.
윤지연 : 보구또봐도 감사해요..좋은정보
강효성 : 와우ᆢ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저는 거리가좀머네요 ᆢ
구독열심히하는것으로
만족해야지요 ^^
애니툴 Anitool : 하나하나 대댓글 남겨 주시는거 대단합니다. 영상 내용도 대단한데 댓글에 감동하고 갑니다. ^^
[뉴있저] 대장동 개발 '몸통'?..."김정태 회장·하나은행 고발" / YTN
[앵커]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가 1조 원 규모의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한 경위를 놓고,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이끈 하나은행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천대유가 막대한 배당금을 챙긴 이면에 하나은행의 책임이 작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하나은행과 김정태 회장 고발 움직임도 있습니다.
이 문제 취재한 양시창 기자와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양 기자, 어서 오십시오.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화천대유는 그동안 언론 보도가 많았습니다만, 오늘은 하나은행의 책임 문제를 짚어보는 거죠?
[기자]
네, 말씀대로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사업 공모 절차를 진행한 성남도시개발공사,
공모에 뛰어든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 대한 의혹은 많이 제기되고, 검찰 수사도 여기에 집중돼 있는데요.
하나은행은 검찰 수사나 언론의 주목도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금융 전문가들은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이끈 하나은행도 결코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배경을 좀 설명하면, 대장동 개발사업권을 따낸 성남의뜰 컨소시엄은 3개의 축이 있습니다.
성남의뜰이 발행한 주식 백만 주 중 성남도시개발공사가 50만 1주, 그리고 하나은행을 주관 금융사로 하는 컨소시엄이 43만 주,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가 7만 주에서 한 주 모자란 6만9천999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상 임원진을 보면, 화천대유 측 인사인 고 모 씨가 성남의뜰 대표이사로 돼 있고요.
비상무이사로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 이 모 씨, 또 하나은행 관계자 최 모 씨까지 각 한 명씩 3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런데 배당 금액을 보면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1천8백22억 원, 화천대유는 4천41억 원인데, 하나은행은 32억2천여만 원에 불과합니다.
물론 주관 금융사 수수료로 300억 원 정도를 받았지만, 그걸 고려해도 배당액이 턱없이 적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건, 초과이익을 보통주에 배당한다는 내용, 즉 화천대유가 다 가져가도록 한다는 조항 때문입니다.
이런 설계에 대해 하나은행이 아무 문제 제기 없이 동의했다는 점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게 금융 전문가의 설명입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금융 전문가 : 하나은행 같은 경우에는 예금자의 돈으로 투자한 것인데 그러면 이익이 많이 나면 이 이익을 다시 최대한 환수를 해서 주주의 배당으로 쓰든지 예금자 내지는 대출자에게 좋은 이자를 주는 게 은행의 의무이거든요. 그런데도 화천대유에게 이익이 다 흘러가는 것을 방조한 것이죠. 이사까지 파견한 상태에서. 제가 보기에는 다분히 어떤 초기부터 공모가 있지 않았나 의심이 되고요.]
[앵커]
일단 배당 문제에 석연치 않은 지점이 있군요.
여기에다, 하나은행을 주관사로 하는 성남의뜰 컨소시엄 선정 과정에도 의문이 제기된다고요?
[기자]
네, 대장동 개발사업의 공모에 응한 컨소시엄은 모두 3곳입니다.
하나은행이 이끄는 성남의뜰 말고, 산업은행 컨소시엄,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컨소시엄도 있었습니다.
공모 지침서를 보면 사업계획서 평가 점수는 모두 천 점입니다.
이 중 AMC라고 부르죠, 자산관리회사의 설립과 운영계획이 20점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성남의뜰 컨소시엄은 당시 설립 한 달밖에 되지 않은 화천대유라는 회사에 자산관리를 맡기겠다고 했고,
나머지 두 컨소시엄은 AMC 설립 계획을 냈습니다.
특히 산업은행 컨소시엄은 증권사와 부동산 개발회사 등 모두 4곳이 출자해 AMC를 만든다고 했는데, 그 회사들 면면이 화천대유보다 더 낫다는 평가가 나옵... (중략)
▶ 기사 원문 https://www.ytn.co.kr/_ln/0103_202110211927385127
▶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channel/UCvWUqUT10RiJ6W8XiruqAiQ?sub_confirmation=1
유수호 : 정봉주 전의원이 얘기한데로
흘러가는 양상이다. 결국 몸통은
곽상도를 털어라 박근혜때 실세들중 한명일테니
이종성 : 바로 이겁니다.
하나은행을 움직인자 그가 바로 그분 일겁니다.
Ran Kim : 수천억원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특정하지 못했나, 검찰
알고도 말못하는 건니, 검찰.
수사 기소권만 있으면 중고생도 밝혀낼 수 있겠다.
YJ Cc : 하나은행은 국힘한테 서운하고 억울하겠네 돈 열라 벌게 해줬더니 괜히 들쑤셔서 고발당하게 생겼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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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성남시장 이재명에게 애먼소리 집어치우고 화천대유게이트 몸통이 바로 그분이다.
흥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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