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안다니고 영어 잘하는 방법 대공개!! /유아영어,초등영어

영어학원 다니기 힘들지 않나요?
세미는 영어유치원,영어학원을 단 한번도 다녀본적이 없어요.
영어학원 안다니고 영어 잘하는 방법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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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영어회화#초등영어

초등영어학원, 대형학원인 청담어학원 직접 다녀보니...이렇네요~

#청담어학원 #초등영어학원 #대형학원장단점

아이와 함께 학원 경험한 내용 공유할때마다
많은 호응과 도움된다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 경험이니 아이마다 다르다는 점 참고로 이해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 영상에서는
1. 청담어학원 VS 청담에이프릴의 차이점
2. 청담어학원의 장단점
3. 대형 영어학원을 겪고 느낀 점들....

이런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초등4학년 아이가 직접 청담 에이프릴과 청담어학원 양쪽을 겪어보고
드는 생각들과 엄마인 제가 느낀점들을 편하게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학원선택에 참고하시구요.

영어학원을 다니는것에도 장담점이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고 해당 시스템에 잘 적응이 되는경우
확실히 엄마표영어에 비해서는 빠른 속도로 진도가 나가긴합니다.

숙제, 시험, 레벨테스트등 지속적인 평가가 있으니
집에서보다는 타잇하게 공부를 하게 되는것도 맞아요.

그런데 이에 따른 부작용도 있습니다.
영어책을 읽을 시간이 줄어들고 학습적으로 영어가 푸쉬되거든요.
그래서 양쪽의 장단점을 잘 생각하고
필요에 따라 아이와 함께 판단하시면 좋겠어요.

그럼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흔한엄마* : 오늘 영상은 개인적으로 경험한 내용입니다
청담도 브랜치가 있고 프랜차이즈가 있고 또 운영에 따라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이 학원이 대표성을 갖는건 아니지만 대형학원의 장단점을 소개한 것이니 해당지역에 있는 여러 형태의 학원을 잘 알아보시구요.
저의 경험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youl lee : 학원 그리고 교재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지방에 살고있는 저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해피블루 : 우리 딸도 3학년 에이프릴 다니고있구요 4학년에 청담또는 다른학원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반가운마음에 후딱 보고 또보고 했습니다. 정리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체이체이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대형 어학원은 도보로 가긴 멀어서 개인 선생님이 운영하는 학원을 보내는데요.
언어라 그런가 같은 클래스에 또래가 있는게 좋은면도 있더라고요^^
쌍둥이 중 한명은 워낙 느린 아이라 과외도 알아 봤었거든요. 근데 또래를 보며 자극 받고 이런면도 있는거 같아요^^

맞아요..관리는 아무래도 여러명이면 아쉬운데 다 만족할 수 없으니 늘 고민인거 같아요>_<
현실 공감되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아라 : 선생님 늘 응원해요:)!

원어민과외? 유학? 영어유치원? / 이 영상 보고 2억 아끼세요 / 영어교육 노하우

#돈아끼는영어교육 #유아영어 #영어유치원효과

영어고액과외? 원어민과외?
영어유치원에 보내기 전에 꼭 봐야하는 영상.

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평생동안 영어학습위해 투자하는 비용이 평균 2억?

이 영상보시면 2억 아끼세요!
Hana Kim : 저는 사립유치원에서 원감으로 재직중이에요. 제가 매년 설명회 오시는 학부모님들께 하는 이야기랑 똑같아서 소름돋고 가요. 투 떰즈업 드려요!!
Miffy아빠 : 영상 잘 보았습니다. 딸아이를 어려서부터 그냥 영어에 노출시켜주며 집에서 접하게 해주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프리토킹도 가능해지더라구요. 두가지 분류를 해주셨는데 정말 공감이 가는부분이 많네요 ㅎ
영어강사크리쌤 [모아자 코칭영어] : 안녕하세요! 크리쌤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래서 저도 책을 쓰게 되었답니다.
학습동기없이, 수동적인 영어공부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것 완전 동의해요!
현실적인 노하우도 궁금하세요!
응원합니다 ^^
리마 : 포인트를 잘 잡으신것 같네요. 하시는 말씀마다 공감됩니다. 특히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야 언어를 이해하게되고, 언어로써 이해할때 영어정복이 된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아요!
이안 : 울 아들 영어 학원 단 한번도 다닌적 없고 그저 영어 동화책 테잎듣기를 꾸준히 했는데 영어 잘? 합니다. 미국에서 대학 다니는데... 유학생 엄마들이 그러더라고요. 한국 유학생들이 이과계통은 잘 따라가지만 인문계열 3학년정도 되면 유급 당한다고... 제 아들 인문계열인데 너무 잘 따라갑니다.그냥 책을 몇권씩 읽고 수업을 교수님도 가르치는개념이 아니라 학생과같이 토론 하는 그래서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방식으로 수업한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어렸을때 책을 너무 좋아해서 그냥 그림으로 상상이라도 하라고 영어 동화듣기를 했습니다. 시간도 그냥 짧게 들었고요. 근데 엄청 좋아서 했던거 같아요. 저는 한국책도 같은책을 여러번 읽게 뒀어요. 그래서 외워버린책도 있었어요. 어떤 엄마들은 읽은 책은 빼고 골라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다독도 중요하겠지만 한책을 여러번 보는것도 저는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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