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뉴 307CC

푸조 뉴 307C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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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국내 수입 판매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은 12일 뉴307CC를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뉴307CC는 쿠페와 카브리올레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4인승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로 지난 2003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0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차종이다.

신형 뉴307CC는 다이내믹해 보이는 유선형의 바디라인을 적용해 전형적인 쿠페 형상을 하고 있으며, 고양이 눈을 형상화시킨 헤드라이트는 푸조의 기존 모델과 패밀리푹 처리했다.

사자 형상을 한 푸조 로고와 함께 사자가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듯한 모습의 대형 공기흡입구의 전면부의 디자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첫인상을 강하게 심어준다.

중앙 센터콘솔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25초내에 개폐되는 하드탑은 탑승자 4명이 모두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시속 10km로 주행하면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전자 유압 펌프 방식이어서 하드탑 개폐시 소음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도 장점.

특히 컨버터블 모델이라는 점을 감안, 윈드 스크린의 상부 및 뒷좌석 헤드레스트에 내장된 금속 아치에는 지름 54mm의 특수 고강도 튜브를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뉴307CC는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이 13mm가 늘어난 4,360mm이며, 2.0리터급 직렬 4기통 DOHC엔진을 탑재했다.

최대출력은 6000rpm에서 14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4000rpm에서 20.4kg.m를 나타낸다.

최고속도는 시속 204km이며, 시속 100km까지으 도달시간은 12.7초.

신형 뉴307CC의 국내 판매가격은 스포츠 모델이 4,650만원, 클래식 모델은 4,980만원이다.

한불모터스의 송승철 대표이사는 \\"뉴307CC는 컨버터블과 다이내믹하고 기능적인 쿠페를 동시에 즐기길 원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Peugeot 307CC


Jon-Reneign : Looking at getting this as a first car
happy me : Planning on buying one. Looks amazing. Enjoy.
Mr H : Very unlikely but if the roof stops working it still looks very nice even with the roof up
LifeisLight : Love it
Very nice
It atracts a lot of attention
Amigo peludo : Muito top

Peugeot 307 CC

Peugeot 307 CC (Cabriolet - Coupe) allows opening and closing of the top while the car is moving, up to 40 km/h.
Veronique Ledur : Bonjour j ai la fenetre conducteur qui descends par accoup Et bonne le toit que dois je faire
HELENA DERVIEUX : cc
Roman Tsarev : Veronique Ledur Salut! Je sais pas. Peut-être il faut appeler le service?
Bahadir Senyuz : Moi jai la meme voiture le meme probleme jai changer les 4 boutons sur la portiere conducteur et tout fonctionne 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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