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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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스붸이다 조회 15회 작성일 2021-11-25 11:07: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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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이 만드는 대통령의 구두 'AGIO' 이야기

전체 기사 보기 : http://www.ddanzi.com/ddanziNews/622833230

언어 자체가 손인 사람들
그 손이 주는 아름다움이 기술로 이어진다

수제화, 역주행 산업
고객들은 손으로 만들었을 때 가장 편하다 느낀다
발전하기 위해서도 계속해서 손
노동 집약적이기에 가능한 고용 창출
어떤 상황에서도 손에 의해 만들어지는 명품들
명품 수제화 사업의 성공과 장애인 30명 고용이라는
우리의 목표는 뚜렷하게 이어져 있다

지난 날 하던 아침 맞이
하루종일 힘들고 각박했다가도
달려오는 모습, 좋아하는 모습, 자기 회사라는 자부심을 보며
다시 일할 힘을 얻었다
차츰 소속감, 숙련, 친밀감을 쌓아온
사회적 협동조합 '구두 만드는 풍경'
안 보이는 사장과 안 들리는 직원이 만드는 대통령의 구두

같이 성공하는 것
대통령의 좋은 뜻이 신발에 깃들어 세상의 공정과 평등이
물 흐르듯이 흐르도록 작게라도 동잠하고픈 진정한 목표
도레미 : 응원합니다~
미다스.박 : 살수있는곳을 홍보하세요

마음으로 구두를 만드는 장인이 있다? 청각 장애인들이 꿈꾸는 구둣방을 만들기까지! | 나빛효과 EP.3 (아지오 유석영 대표)

안 보이는 CEO, 안 들리는 직원들이 그리는
‘구두 만드는 풍경’

장애인은 일을 못할 거라는 세상의 편견을 깨고
"기회가 되면 누구라도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꿈꾸는 구둣방, 아지오를 탄생시켰습니다.

사람들을 만나 발 사이즈도 재야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대면 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폐업 위기까지...

함께 일하는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멋진 구두 이야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정부\r
https://bit.ly/32S7V8O

#나빛효과#아지오#구두만드는풍경#유석영대표
대한민국 정부 : <나빛효과>는 선한 영향력이 나비효과처럼 널리 퍼지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우리 주변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힘이 나게 하는 응원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출연자 및 특정 인물에 대한 비방성 댓글 또는 상처가 되는 글들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비 : 대표님도 공장장님도 인상 너무 선하시고
좋은 일 하시는 곳이네요^^
많이 알려지고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박위씨 진행도 참 편안하고 보기 좋네요☺
런던포그 : 나빛효과♡☆ 진정 이시대에 빛나는 영상입니다
발길 닿는곳마다. 희망이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수제화 장인들 존경합니다
박준우 : 앞으로 더 잘 되셨으면 좋겠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일 수록 이런 따뜻하고 재밌는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화평 : 아지오 구두 참 편하고 마음도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나누면행복]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

[나누면행복]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

노원구의 오래된 건물 지하로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오래된 구두공장. 양쪽 굽의 높낮이와 신발 모양이 제각각인 이곳의 신발은 모두 손님들의 발에 맞춰 제작되는 수제화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발과 다리가 불편해 맞춤 신발이 필요한 이들이라는데.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이 신발은 대표 이우기 씨를 포함한 5명의 구두장인들이 만들고 있다. 지체장애와 청각장애를 가진 직원 2명과 비장애인 직원 2명으로 이루어져 있는 직원들은 모두 구두 제작을 수십 년 동안 해온 베테랑들이다. 손님의 발 치수를 재고 도안을 그리는 것부터 깔창을 잘라 다듬고, 가죽을 재단해 신발로 만드는 일까지. 모든 과정은 이들의 손을 거쳐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하다 보니 신발 한 켤레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보름 정도. 하지만 중요한 건 만드는 구두의 양보다 질.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고객이 가장 편하게, 오래도록 신을 수 있는 튼튼한 신발을 만들고 있다. 이곳의 대표 이우기 씨는 두 다리가 불편한 지체장애인이다. 42년 전, 전기 관련 일을 하다 감전 사고를 당한 이후 장애를 갖게 된 이우기 대표. 20대 젊은 나이에 가지게 된 아픔에 좌절도 잠시, 우연히 접하게 된 가죽공예의 매력을 느껴 자신만을 위한 신발을 하나둘 만들다 지인들의 권유로 2007년, 구두공장을 차리게 되었다. 다리를 다치고 나니 달리 보이던 세상. 발의 소중함과 신발의 중요성을 깨닫고, 누구보다 손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며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히 살피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죽공예 기술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어 가죽공예 공방까지 시작했다. 이곳에서 그는 두 명의 장애인 수강생들에게 가죽공예 기술과 함께 꿈을 나누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매주 수요일 밤 12시 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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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 : 귀한일 하십니다 대표님 인상이 참 좋으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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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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