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셔틀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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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이꾸이 조회 10회 작성일 2021-11-24 23:03: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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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셔틀콕이 궁금해??

All of badminton, follow me! 올빼미입니다!

동호인 사이에서 가장 핫한 14000원~16000원 셔틀콕들 비교!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회 회장님들! 취미로 배드민턴을 즐기시는 여러분들! 그 동안 어떤 셔틀콕을 사야할지 고민이셨다구요? 비행성과 내구성 실험으로 단박에! 해결해드립니다!

( *이 영상의 실험과 평과는 매우 주관적이며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 재밌게 잘봤어여 다음편도 올려주세욥~~~
서사시 : 정말 유용합니다^^
쥬니 : 저는 삼화 501콕 쓰는데, 이게 좀 비싸서 위 가격대 대체콕을 찾고 있습니다. kbb79는 롱서브 넣으면 약간 가볍단 느낌이 들었고, 삼화 더 블랙은 싼 맛에 쓰는 콕(인터넷최저가 1.3만원)인데, 이것도 비거리가 약간 가볍단 느낌이 들어서 다른 동호인 분들은 선호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영상 비거리 테스트에서 제 기준 삼화 더 블랙 가벼워서 잘 나가는 콕인데 비거리가 제일 짧은 것이 특이했고, kbb79도 가벼운데, xpm이 그보다 약간 더 멀리 나갔는데, 그럼 이콕은 501 대비 얼마나 가벼운 콕인지 체감이 잘 되질 않네요.
변진우 : 다른 영상도 추가해주세요~
유킷리스트 : 어떤 셔틀콕을 골라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안성맞춤이네요~^^

셔틀콕이 이렇게나 과학적이었다니?! [반전상회] 4회 20171001

구기 종목 최고속을 자랑하는 셔틀콕!
셔틀콕 제조과정 대공개!
[반전상회_4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store/main/main.html
Pharmacist J. : 배드민턴 동호인 생활만 3년했던 사람으로서 선수용, 시합용 셔틀콕이 개당 만 원이 넘고, 난타용, 연습용 등은 저렇게 만들지 않는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일단 이용대 선수가 출전하는 레벨 1 국제대회의 셔틀콕 스폰서는 요넥스, 빅터 등이 있습니다. (리닝 사도 있으나 모델명도 모르고 사용된 것을 별로 본 적도 없어 제외했습니다). 요넥스에선 AS-50, 빅터에선 마스터 에이스가 레벨 1 국제대회 공인공인데 12개들이 한 통이 32,000원~34,000원 정도 합니다. 34,000/12= 2,833원.. 선수용 셔틀콕은 하나에 만 원이 넘는다고 하시는 분들보다 약 1/3이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품질이라고 해도 시합에선 셔틀콕 교체를 수시로 하기 때문에 셔틀콕 하나당 만 원이 넘는건 경제력이 없다고 봅니다.

선수용이 아닌 셔틀콕은 저렇게 검수를 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동호인부터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셔틀콕 제조업자들은 회사의 성장성, 재무 안정성을 위해 좋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러하기 위해선 제품 완성도 검수는 빼놓을 수 없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셔틀콕 하나하나를 검수하기엔 수많은 노동력, 그리고 이를 위해 들어가는 인건비가 걸림돌이 됩니다. 이 때문에 셔틀콕 공장을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이나 필리핀 등 개발도상국에 위치하여 제조되는 모든 셔틀콕을 검수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무작위로 선발하여 검수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보통 그런 회사들은 좋은 품질의 깃털, 코르크를 사용했고 비거리 테스트를 통과했다 해도 제품 완성도가 좋지 않아 쉽게 부러지거나 깃털이 코르크에서 빠지는 경우, 타구감, 분당 회전수, 비행 시 떨림 등등 소비자로부터 좋지 않은 평으로 인해 판매량이 줄어들어 적자로 남기 일수입니다. 따라서 국내 수입업체들은 판매량 및 매출성을 고려하여 그런 품질의 셔틀콕은 수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선수용이든 국제대회용이든 셔틀콕 하나 당 만 원이 넘는건 없으며, 동호인부터 선수들까지 주로 사용하고 애용하는 셔틀콕은 보통 모두 검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리알버트 : 와 ;;; 놀라울 정도로 세심하게 만들어지네 ;; 걍 찍어내는 건 줄
sangmoon Kim : 대충 가내수공업으로 만드는줄 알았는데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군요. ^^
맑고순수한아이 : 아웈ㅋㅋ 어릴때 아저씨들꺼 얻어서 쳐보고 그랬는데 ㅎㅎ 저건 축구공 농구공 개념이 아니여ㅠㅠ소모품 성향이 강해서 참 ㅋㅋㅋㅋ
박준우 : 우리 학교에서 가끔 운동장 보면 개박살난 셔틀콕 두 세개는 있던데

야외에서는 어떤 셔틀콕이 좋을까? 그리고 야외에서는 어떻게 운동하는 것이 감각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까...

야외에서 배드민턴을 칠 때는 어떤 셔틀콕이 좋을지에 대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셔틀콕은 에어셔틀콕, 요넥스 마비스10, 깃털 셔틀콕 이렇게 3가지 셔틀콕을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야외 배드민턴은 실내랑 많이 다르네요.....
그래도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배드민턴 감각 기르는 운동을 해보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촬영하는데 너무 춥네요ㅋ
저희 보고 또 하신다고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마시고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
andy yun : ㅎㅎ
먼저 해근씨 반갑구요 넷트도 없는 운동장서 민턴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플라스틱 콕 야외서 사용해 봤는데 저거 한참 치다보면 코르크만 빠져서 총알처럼 사라져요. ㅎㅎ
꿀렁여 : 야외에서라도 하고 싶어요.
그러나 이 시간에 같이 해줄 사람이 없어서 아쉽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sohee Ryu : 타구음이 넘 경쾌하니 시~원하네요~^^
분홍콕 아주 궁금했는데 해결완료입니다~‍♀️
이지현 : MAVIS 10 플라스틱 공이 확실히 바람을 덜 타더라구요. 깍는 컨트롤도 적당히 되고, 무난한 것 같아요
김수정 : 오늘부터 굉장이 춥다고 하는데 .... 운동을 못하니 몸과 마음이 다춥네요 ㅜㅜ
감기조심하고 19조심하세요~~

... 

#삼화셔틀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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