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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완전정복] 7월부터 실수요자 '주택담보 대출' 확대…집값 영향은? (2021.06.02/뉴스외전/MBC)
정철진 경제평론가
----------------
5월 소비자물가 2.6% 상승
- '작황 부진·조류 독감'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기저 효과' 유가 상승이 견인
- 정부 "기저 효과 때문…하반기 안정 전망"
- 정철진 "인플레이션 올 것으로 예측…유가 향방이 중요, 배럴당 72달러 넘으면 부인할 수 없을 것"
- 정철진 "역대 대선 6개월 전부터는 물가 통제가 잘 안돼…상당한 물가 상승 우려"
- 정철진 "고금리 대출 상환 등 개인적으로 인플레이션 대비해야"
7월부터 주택담보대출 비율 우대 확대
- LTV 우대폭 '10%p → 20%p' 확대
- 투기지역 6억→9억 원, 연소득 8천→9천만 원 상향
- 정철진 "대출 총량 한도 4억원…실수요자들에겐 실효성 논란"
- 정철진 "종부세·재산세 낸 6월 이후에는 매도자 우위 부동산 시장 형성"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400/article/6223548_34915.html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 #한국은행
풋사과 : 무주택 실수요자라는게... 1주택 소유하고 있는 사람도 대출 가능한가요? 캐피탈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을 대환대출해서 이자를 좀 줄여보려고 하는데 가능할지요?
6월에 미리 신청해야할까요?
서귀포일상TV : 실수요자들은 대출완화해줘야하죠
투기는아니어도 한채라도 자기집을소유하고싶은 사람은 해주시는게 나을듯합니다
Jc Kim : 저런 이상한 비일관적인 정책이 나오는 이유는 정책결정자들의 이권충돌 때문일듯 일반 국민들 생각하면 일관 적으로 정책이 나올듯
김진우 : 존버는 승리하게 만드네
쉐도우스트라이크 : 경제논리보다 정치이념이 들어오면 무슨 일이든 해결되는 것은 없음
오늘부터 제2금융권 대출받아도 신용등급 덜 깍는다! / YTN
[앵커]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신용점수와 등급이 크게 하락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하지만 오늘부터는 신용카드사나 캐피탈 회사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전력이 있어도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될 전망입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용등급이 4등급 이하인 직장인은 시중은행에서 신용 대출을 받기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어쩔 수 없이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카드사 등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밖에 없는데, 대부분 대출을 받은 이후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신용등급이 더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제2금융권을 이용해도 이런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조회회사가 어느 곳에서 대출을 받았는지보다 당시 대출 금리 수준이 어땠는지를 먼저 반영하기로 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보험사나 상호금융사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94만 명의 신용점수가 오르고 이 가운데 46만 명은 신용등급이 1등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지난 1월, 저축은행 이용 대출자에게 이런 조치를 먼저 적용해봤는데, 모두 68만 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이 가운데 40만 명은 신용등급이 1등급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한진 /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장 : 제2금융권 대출을 이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금리나 대출 한도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는 불합리를 방지해서 우리 금융 시스템의 공정성을 더 높이려는 조치입니다.]
금융당국은 중도금이나 유가 증권 담보 대출도 제2금융권에서 받으면 신용점수 불이익이 있었지만, 이 역시도 지난 1월부터 은행 대출과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jongkyu87@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625065543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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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 : 해외주식의 경우 담보로 사용하는 것이 안 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국내 자산운용사의 ETF 중에서(Kodex, Tiger) 미국채, S&P500, 달러선물 같은 '국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해외자산 ETF'를 담보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이 역시 담보로 활용이 불가능 한가요 아니면 활용이 가능한가요?
정철진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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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비자물가 2.6% 상승
- '작황 부진·조류 독감'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기저 효과' 유가 상승이 견인
- 정부 "기저 효과 때문…하반기 안정 전망"
- 정철진 "인플레이션 올 것으로 예측…유가 향방이 중요, 배럴당 72달러 넘으면 부인할 수 없을 것"
- 정철진 "역대 대선 6개월 전부터는 물가 통제가 잘 안돼…상당한 물가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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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지역 6억→9억 원, 연소득 8천→9천만 원 상향
- 정철진 "대출 총량 한도 4억원…실수요자들에겐 실효성 논란"
- 정철진 "종부세·재산세 낸 6월 이후에는 매도자 우위 부동산 시장 형성"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400/article/6223548_349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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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2금융권 대출받아도 신용등급 덜 깍는다! / YTN
[앵커]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신용점수와 등급이 크게 하락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하지만 오늘부터는 신용카드사나 캐피탈 회사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전력이 있어도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될 전망입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용등급이 4등급 이하인 직장인은 시중은행에서 신용 대출을 받기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어쩔 수 없이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카드사 등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밖에 없는데, 대부분 대출을 받은 이후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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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으로는 제2금융권을 이용해도 이런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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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1월, 저축은행 이용 대출자에게 이런 조치를 먼저 적용해봤는데, 모두 68만 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이 가운데 40만 명은 신용등급이 1등급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한진 /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장 : 제2금융권 대출을 이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금리나 대출 한도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는 불합리를 방지해서 우리 금융 시스템의 공정성을 더 높이려는 조치입니다.]
금융당국은 중도금이나 유가 증권 담보 대출도 제2금융권에서 받으면 신용점수 불이익이 있었지만, 이 역시도 지난 1월부터 은행 대출과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jongkyu8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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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 : 해외주식의 경우 담보로 사용하는 것이 안 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국내 자산운용사의 ETF 중에서(Kodex, Tiger) 미국채, S&P500, 달러선물 같은 '국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해외자산 ETF'를 담보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이 역시 담보로 활용이 불가능 한가요 아니면 활용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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