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 복숭아 통조림,병조림 만들기 Canned peaches #99

안녕하세요 종갓집 며느리입니다
요즘 복숭아가 한창인데요
황도 복숭아 통조림을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서 간식으로 드시기 좋아요
황도 복숭아 병조림이라고도 하는데요
간단하고 쉬우니까 많이 만들어 드세요^^

황도 복숭아 통조림 만드는 재료

황도 복숭아 20개
물 1,5L
자일로스 설탕 400ml(종이컵 2컵)
꿀 500ml
레몬청 2큰술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황도 복숭아 통조림 만드는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황도복숭아통조림 #황도복숭아병조림
안희주 : 항상 좋은 메뉴로 즐거운 요리를 가르쳐주시는
종갓집며느님께 감사 드려요~
다른 채널보다 언제봐도
확~~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평강 : 작년에 꿀만 넣고 첨 만들어 봤어요.
황도가 단단하고 싱상하며 색도 좋은데 당도만 있다면 금상첨화네요.

와~ 맛있어 보여요.
영상 감사합니다.
komj l : 깔끔해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보기 좋아요~
이동국 : 야호 황도 복숭아 병조림 넘 좋아하는데 종며님의 상세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볼게요 행복한 주말되셔요
딸부잣집맘 : 저희집5공주가 좋이하는 황도복숭아인데 만들어먹으면 진짜좋겠네요^^
손이 많이 가지만 시원하게 먹을때 행복할듯
감사해요~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 부드럽고 달달하게 즐기는 복숭아 병조림 초간단 레시피/ 복숭아 에이드

#복숭아병조림
맛 없는 복숭아를 복숭아 병조림으로 만들어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시중에서 파는 통조림 보다 덜 달게 먹을 수 있어요.

*재료*
황도 10개 (소과)
물 5컵
설탕 1.6컵
레몬즙 2T
유리병 5개 ( 300ml)

*조리법*
1. 냄비 바닥에 찜시트(키친타월,행주)를 깔고 병 입구가 아래로 가도록 거꾸로 세운 후 찬물을 넣고 불을 켭니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6~7분 정도 소독합니다.
3. 소독한 용기의 물기를 털어준 뒤 키친타월 위에 똑바로 세워놓고 말려줍니다.
4. 뚜껑은 1분 정도 소독하고 말려줍니다.
5. 먼저 복숭아털을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6.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푼 물에 복숭아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7. 다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8. 껍질을 깎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9. 냄비에 껍질과 물 5컵을 넣고 강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5분간 끓여줍니다.
10. 껍질을 건져내고 설탕 1.6컵을 넣어 강불에서 끓입니다.
11. 설탕이 녹으면 복숭아를 넣어줍니다.
12. 강불에서 총 10분간 끓여줍니다.
13. 5분 정도 끓었을 때 레몬즙 2T를 넣어줍니다.
14. 거품을 걷어줘야 시럽물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15. 뜨거울 때 병에 담아줍니다.
16. 뚜껑을 닫은 후 뒤집어서 식히면 진공상태가 되어 오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17. 식으면 냉장보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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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cook@naver.com
로미나나 Romi Nana - CAT TV : 뚜껑 닫고 뒤집어서 식으시는 거 진짜 완전 꿀팁!
병도 넘 이쁘네요~
자매주부 : 우와~~복숭아통조림 넘 좋아하는데 만드는 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복숭아 많을때 많이 만들어둬야겠어요 껍질은 그냥 버리는줄 알았는데 국물낼때 사용하는거군요 색도 예쁘게 나오고 완전 꿀팁이에요^^
시원하게 해서 먹고싶어욤
앨리스쿡 Alice Cook : 복숭아 병조림 너무 예뻐요~
간혹 맛없는 복숭아들 이렇게 만들어야
겠어요 ㅎㅎ 이쁘고 달달 맛있겠어요
쑥블리TV : 와우!~복숭아 병조림. 만드시는 과정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만나레시피 : 우와~~ 통조림을 병에다 만들면 정말 좋겠네요 껍질까지 쓰는군요~ 좋은 레시피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황도 통조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황도 통조림
미란 : 너무 친절하시구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게 넘 좋습니다
어머님이 항상 만들어주시던 통조림인데
만드는법을 몰라서 한동안 생각만났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
jb kim : 집이 경북 청도라서 복숭아와 청도반시, 사과, 자두 등의 과일을 많이 재배했죠. 요즘은 청도에는 사과가 안된다고 하네요.

70년~80년 대에 복숭아 깐주메는 비싸고, 그래서 요즘은 안 나오는 델몬트 유리병과 비슷한 재질의 유리병을 농협이나 농촌지도소를 통해서 구매해서, 복숭아 많이 나오는 시기에 무쇠솥에다가 엄청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동네분들이 일해주시면 중참으로 대접도하고, 집에서도 1년 내내 먹을 깐주메라서 거의 천 개는 넘어가는 깐주메를 만들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유리병 용량이 2 L 정도는 넘었던 사이즈였었는데, 당시에 만들어서 서늘한 창고에다가 차곡차곡 올리시던 어머니와 이웃집 아주머니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코코사랑 : 차분하게 설명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구 좋은레시피 잘보구가요~^^
YM J : 저도 오늘 복숭아 통조림했어요.
소금조금 식초조금 넣었습니다.
약간 짠맛이 있네요.
선생님 처럼 잘해야하는데 유감^^입니다.
쿠우밍&ピロー :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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