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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편백나무 집 짓기
자연과 함께하는 편백나무 집 짓기
wnch.kr
Сергей Белов : Молодцы !
정선생 TV : 동영상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DPF청소 출력향상 연비향상_매직맥가이버 : 깐깐한 고객이 명품을 만듦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노란색 마크를 눌러주세요!
꼴뚜기 : ☞시공법이 간단하군요
☞'국산편백'으로 지은다면 '힛트'칠것 같습니다!
Choi H : 벽 사이에 공기층이 없으면 단열 성능은 떨어지는데... 단열은 밀폐가 생명인데...
10년간 모은 폐목재로 만든 목수의 집, 견고하고 튼튼한 오션뷰 나무집
경상남도 통영, 10년 경력의 목수가 사는 집.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목수 강동석 씨. 나무가 좋아 목수가 된 강동석 씨는 좀 더 큰 가구를 만들고 싶어 집을 짓기 시작했고, 10평 남짓 구조 모든 재료가 나무인 집을 홀로 완성했다. 십 년간 틈틈이 모은 폐자재로 1년 2개월간 자신과의 싸움으로 완성해낸 집에서 내가 만든 집에서 내가 살고 싶었던 소망을 이뤄낸 목수의 집을 찾아가 본다.
최명숙 : 요즘 멋진 분들 많네요. 반려견과 사는 삶이 더 돋보입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흐헿헿 : 집 너무 매력있고 멋있슴다!! 현관에 흰 천으로 타프처럼 쳐두신 것도 너무 느낌있고ㅎㅎ 폐목재들을 활용하신것도 매력포인트 ㄷㄷ
자녀교육최경선 : 나무가 좋아서 목수가 되신 분~ 집도 가구들도 자연스럽고 너무 멋지십니다. 별장같으면서 참 따뜻한 색감과 구성입니다. 집구경 감사히 하고 갑니다.
머리야아이고 : 멋지네요ㅜ 이런건 시공사에 의뢰한다고 가질수있는 집이 아니고 직접 지어야 만들수있는 집이네요
예진 : 집이 다 이쁘지만 현관문이랑 찬장, 큰창문등이 더욱더 이쁜것같아요~
직접 짓길 잘했다! 1년만에 찾은 명당 속 삼나무와 편백나무로 지은 집
뒤로는 청계산 앞으로는 남한강을 품은 땅에 지어진 비범한 집.
전셋집에서 살면서 이사하고 쫓겨나길 반복하다 직접 집을 짓기로 결심한 건축가 박진택 씨는, 1년간의 탐색과 2년간의 관찰로 세심하게 집을 지었고 유기견 센터에서 입양한 반려견 꼬니와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건축탐구집#집짓기#건축가박진택
#편백나무집#라이프스타일#다큐멘터리
soon moon :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천재건축가가 계셨군요.정말 아름다운 집입니다.
자연과 가장 친밀한 집을 멋지게 지으셨네요.
감동가득입니다~^^
율 : 이제껏 본집중에 개방감이 최고네요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일듯 저집에서 굴러댕기고 싶네요 집에 평화는 반려동물이나 아기가 있으면 더 도드라지는게 보이네요
lunar halo : 봤던집중에 최고입니다. 스스로 지으셨다는게 더 대단하네요. 저도 아파트벗어나고싶어요ㅠㅠ 데크도 꼭갖고싶고 외국에서 잠깐묵었던집내부가 목재였는데 향기가 진짜좋아서 나중에 짓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상담할겸 찾아가고싶네요
대충웰빙 범표 : 와 건축이 왜 예술분야에 속하는지 이분을 보고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와
Serving size 1 Capsule : 건축주분이 미니멀리스트이신가봐요 집에 물건이 없으니 박물관같고 깔끔하니 이쁘네요. 햇빛 들어온다고 이야기하실때 엄청 자랑스러워하고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
자연과 함께하는 편백나무 집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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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목수 강동석 씨. 나무가 좋아 목수가 된 강동석 씨는 좀 더 큰 가구를 만들고 싶어 집을 짓기 시작했고, 10평 남짓 구조 모든 재료가 나무인 집을 홀로 완성했다. 십 년간 틈틈이 모은 폐자재로 1년 2개월간 자신과의 싸움으로 완성해낸 집에서 내가 만든 집에서 내가 살고 싶었던 소망을 이뤄낸 목수의 집을 찾아가 본다.
최명숙 : 요즘 멋진 분들 많네요. 반려견과 사는 삶이 더 돋보입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흐헿헿 : 집 너무 매력있고 멋있슴다!! 현관에 흰 천으로 타프처럼 쳐두신 것도 너무 느낌있고ㅎㅎ 폐목재들을 활용하신것도 매력포인트 ㄷㄷ
자녀교육최경선 : 나무가 좋아서 목수가 되신 분~ 집도 가구들도 자연스럽고 너무 멋지십니다. 별장같으면서 참 따뜻한 색감과 구성입니다. 집구경 감사히 하고 갑니다.
머리야아이고 : 멋지네요ㅜ 이런건 시공사에 의뢰한다고 가질수있는 집이 아니고 직접 지어야 만들수있는 집이네요
예진 : 집이 다 이쁘지만 현관문이랑 찬장, 큰창문등이 더욱더 이쁜것같아요~
직접 짓길 잘했다! 1년만에 찾은 명당 속 삼나무와 편백나무로 지은 집
뒤로는 청계산 앞으로는 남한강을 품은 땅에 지어진 비범한 집.
전셋집에서 살면서 이사하고 쫓겨나길 반복하다 직접 집을 짓기로 결심한 건축가 박진택 씨는, 1년간의 탐색과 2년간의 관찰로 세심하게 집을 지었고 유기견 센터에서 입양한 반려견 꼬니와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건축탐구집#집짓기#건축가박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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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moon :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천재건축가가 계셨군요.정말 아름다운 집입니다.
자연과 가장 친밀한 집을 멋지게 지으셨네요.
감동가득입니다~^^
율 : 이제껏 본집중에 개방감이 최고네요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일듯 저집에서 굴러댕기고 싶네요 집에 평화는 반려동물이나 아기가 있으면 더 도드라지는게 보이네요
lunar halo : 봤던집중에 최고입니다. 스스로 지으셨다는게 더 대단하네요. 저도 아파트벗어나고싶어요ㅠㅠ 데크도 꼭갖고싶고 외국에서 잠깐묵었던집내부가 목재였는데 향기가 진짜좋아서 나중에 짓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상담할겸 찾아가고싶네요
대충웰빙 범표 : 와 건축이 왜 예술분야에 속하는지 이분을 보고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와
Serving size 1 Capsule : 건축주분이 미니멀리스트이신가봐요 집에 물건이 없으니 박물관같고 깔끔하니 이쁘네요. 햇빛 들어온다고 이야기하실때 엄청 자랑스러워하고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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