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털퍼자켓
페이지 정보
본문
아이돌처럼 퍼 코트 입기, 선택 요령부터 스타일링 팁, 관리 비법까지! 페이크퍼 마니아 얼루어 스타일 마스터 Q&A 인터뷰 | 얼루어코리아 Allure Korea
퍼 재킷, 너무 화려해서 리얼웨이에서는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작은 키가 늘 고민인데 어떤 디자인을 골라야 하죠? 퍼 재킷 날씬하게 입는 방법 알고 싶어요! 작년에 산 페이크퍼가 다 눌렸어요.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죠?
스타일링 팁부터 보관법, 쇼핑 스킬까지! 퍼 재킷에 관한 모든 것을 페이크 퍼 마니아 얼루어 스타일마스터, 스타일리스트 정설이 알려드립니다 :-)
** 이 영상은 헤어, 뷰티, 패션 등 특정 스타일에 관해 전문가에게 의견을 묻는 QnA 형식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언급되는 셀럽 스타일에 관한 전문가의 답변은 실제 담당 스타일리스트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내용임을 밝힙니다. **
----------------------------------------------------------------------------------
잠깐! 얼루어 채널 구독하셨나요?
구독하고 매주 올라오는 다양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꿀팁들을 만나보세요. 좋아요와 댓글도 잊지마세요~
----------------------------------------------------------------------------------
ALLURE KOREA SOCIAL MEDIA
유튜브 ☞ https://goo.gl/1gZ2rm
인스타그램 ☞ https://goo.gl/EMmZpT
페이스북 ☞ https://goo.gl/oxz9uk
네이버 포스트 ☞ https://goo.gl/qBomme
카카오 ☞ https://goo.gl/2eBLLi
----------------------------------------------------------------------------------
Vapushtima Marko : Can we get english subtitles please
Glass House : waiting for eng sub
한승희 : 입으신 탑 궁금합니다,,
필라테스요정 : 드라이는 찬바람이겠죠?^^
bla bla bla : No eng sub
하나뿐인 지구 - Our sole earth_당신의 겨울 외투, 알파카와 라쿤_#002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hana
당신의 겨울 외투, 알파카와 라쿤
인간의 모피 욕심으로 인해 고통받는 알파카와 라쿤에 대해 알아본다
▶For more videos visit us at http://home.ebs.co.kr/hana
지구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가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풍요롭게 사는 동안 지구는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처럼 소비됐습니다.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도 일회용품이 된 건 아닌지요.
EBS '하나뿐인 지구'에서는 황폐한 지구 환경과 각박한 우리들의 삶을 바라보며 인간과 자연간의 관계를 되짚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는 물론, 사라진 자연과 인간 문화에 대한 이야기, 지구를 되살리는 대안적인 삶의 방식 등을 다루면서 자연과 인간은 '하나'임을 말합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시간, '하나뿐인 지구'에서 시작합니다.
▶Subscribe to the EBS Docu Channel here: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enter?add_user=ebsdocumentary
▶For more inforamation visit us at http://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https://plus.google.com/+ebsdocumentary
박푸랭 : 진짜 그나마 처음 나온 소규모농장이 진짜 인도적인거야 ㅜㅜ
구구선경 : 어떻게 저렇게귀여운 라쿤을 아무감정없이... 그저 돈 ㅠㅠㅠㅠ 얇은옷 여러겹 겹쳐입고 핫팩넣으면 가죽만큼은아니지만 따뜻한데ㅠㅠㅠㅠ
오오옹오보오옥 : 살기위한 간절함으로 뻗은 그 손 너무 안타깝다,,라쿤아 하늘에선 행복하렴 ㅠㅠ
낭만정원 : 제발 대안 소재 좀 많이나왔으면 좋겠다. 폴리소재들은 죄다 비분해성이라 썩는데 500년걸리고 유해물질 뿜뿜인데 진짜모피는 1년밖에 안걸림. 피와 살을 취하면서까지 털을 취하지만 않는다면
현재까지는 동물의 털이 가장 좋은 소재임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봄날의고양이 : 평화롭게 털 깎는 장면만 생각하고 구입한 저의 무지를 반성합니다. 울성 섬유제품 볼 때마다 이 영상의 장면이 떠오를 것 같네요.
산 채로 털 뽑히며 발버둥…구스다운 '거위들의 비명'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 JTBC 뉴스룸 월~일 20시00분 방송
▶ 홈페이지 : http://news.jtbc.co.kr
▶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JTBC_news
▶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tbcnews
거위털로 만든 이른바 '구스다운' 패딩이 인기라고 하죠. 그런데 거위털 패딩을 만드는 과정을 알면 선뜻 사 입기가 꺼려지실 것 같습니다.
김준 기자입니다.
쿵푸팬더 : 거위들의 비명이 슬프네....
Esther Cho : 이런 자료 계속 올려주세요.
요즈음은 걍 솜 패딩도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동영상 보기도 힘들어 못보지만
생명 뺐어서 입을 만큼은 아니잖아요.
정말 동물을 이용한 학대는 그만했으면 하네요
이박사 : 동물을 인간을 위해서 쓰더라도 잔인함이 없이 동물에게 최대한 고통을 주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도 인간이 아니라 악마이다.
시연 : 와 진짜 나빴다 살아있는 거위털을 왜 뽑아 거위들 너무 불쌍하다 미안해 거위야ㅠㅠ
예빈 : 너무 잔인하네요.... 미안해 동물들아....
퍼 재킷, 너무 화려해서 리얼웨이에서는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작은 키가 늘 고민인데 어떤 디자인을 골라야 하죠? 퍼 재킷 날씬하게 입는 방법 알고 싶어요! 작년에 산 페이크퍼가 다 눌렸어요.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죠?
스타일링 팁부터 보관법, 쇼핑 스킬까지! 퍼 재킷에 관한 모든 것을 페이크 퍼 마니아 얼루어 스타일마스터, 스타일리스트 정설이 알려드립니다 :-)
** 이 영상은 헤어, 뷰티, 패션 등 특정 스타일에 관해 전문가에게 의견을 묻는 QnA 형식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언급되는 셀럽 스타일에 관한 전문가의 답변은 실제 담당 스타일리스트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내용임을 밝힙니다. **
----------------------------------------------------------------------------------
잠깐! 얼루어 채널 구독하셨나요?
구독하고 매주 올라오는 다양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꿀팁들을 만나보세요. 좋아요와 댓글도 잊지마세요~
----------------------------------------------------------------------------------
ALLURE KOREA SOCIAL MEDIA
유튜브 ☞ https://goo.gl/1gZ2rm
인스타그램 ☞ https://goo.gl/EMmZpT
페이스북 ☞ https://goo.gl/oxz9uk
네이버 포스트 ☞ https://goo.gl/qBomme
카카오 ☞ https://goo.gl/2eBLLi
----------------------------------------------------------------------------------
Vapushtima Marko : Can we get english subtitles please
Glass House : waiting for eng sub
한승희 : 입으신 탑 궁금합니다,,
필라테스요정 : 드라이는 찬바람이겠죠?^^
bla bla bla : No eng sub
하나뿐인 지구 - Our sole earth_당신의 겨울 외투, 알파카와 라쿤_#002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hana
당신의 겨울 외투, 알파카와 라쿤
인간의 모피 욕심으로 인해 고통받는 알파카와 라쿤에 대해 알아본다
▶For more videos visit us at http://home.ebs.co.kr/hana
지구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가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풍요롭게 사는 동안 지구는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처럼 소비됐습니다.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도 일회용품이 된 건 아닌지요.
EBS '하나뿐인 지구'에서는 황폐한 지구 환경과 각박한 우리들의 삶을 바라보며 인간과 자연간의 관계를 되짚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는 물론, 사라진 자연과 인간 문화에 대한 이야기, 지구를 되살리는 대안적인 삶의 방식 등을 다루면서 자연과 인간은 '하나'임을 말합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시간, '하나뿐인 지구'에서 시작합니다.
▶Subscribe to the EBS Docu Channel here: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enter?add_user=ebsdocumentary
▶For more inforamation visit us at http://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https://plus.google.com/+ebsdocumentary
박푸랭 : 진짜 그나마 처음 나온 소규모농장이 진짜 인도적인거야 ㅜㅜ
구구선경 : 어떻게 저렇게귀여운 라쿤을 아무감정없이... 그저 돈 ㅠㅠㅠㅠ 얇은옷 여러겹 겹쳐입고 핫팩넣으면 가죽만큼은아니지만 따뜻한데ㅠㅠㅠㅠ
오오옹오보오옥 : 살기위한 간절함으로 뻗은 그 손 너무 안타깝다,,라쿤아 하늘에선 행복하렴 ㅠㅠ
낭만정원 : 제발 대안 소재 좀 많이나왔으면 좋겠다. 폴리소재들은 죄다 비분해성이라 썩는데 500년걸리고 유해물질 뿜뿜인데 진짜모피는 1년밖에 안걸림. 피와 살을 취하면서까지 털을 취하지만 않는다면
현재까지는 동물의 털이 가장 좋은 소재임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봄날의고양이 : 평화롭게 털 깎는 장면만 생각하고 구입한 저의 무지를 반성합니다. 울성 섬유제품 볼 때마다 이 영상의 장면이 떠오를 것 같네요.
산 채로 털 뽑히며 발버둥…구스다운 '거위들의 비명'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 JTBC 뉴스룸 월~일 20시00분 방송
▶ 홈페이지 : http://news.jtbc.co.kr
▶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JTBC_news
▶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tbcnews
거위털로 만든 이른바 '구스다운' 패딩이 인기라고 하죠. 그런데 거위털 패딩을 만드는 과정을 알면 선뜻 사 입기가 꺼려지실 것 같습니다.
김준 기자입니다.
쿵푸팬더 : 거위들의 비명이 슬프네....
Esther Cho : 이런 자료 계속 올려주세요.
요즈음은 걍 솜 패딩도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동영상 보기도 힘들어 못보지만
생명 뺐어서 입을 만큼은 아니잖아요.
정말 동물을 이용한 학대는 그만했으면 하네요
이박사 : 동물을 인간을 위해서 쓰더라도 잔인함이 없이 동물에게 최대한 고통을 주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도 인간이 아니라 악마이다.
시연 : 와 진짜 나빴다 살아있는 거위털을 왜 뽑아 거위들 너무 불쌍하다 미안해 거위야ㅠㅠ
예빈 : 너무 잔인하네요.... 미안해 동물들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