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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토막에 명문대생도 24번 불합격 '쓴잔'
청년 실업자의 일자리 고군분투,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20여차례 공공기관에 지원했지만, 탈락 고배만 마신 취준생의 입을 통해 우리 일자리 문제점 짚어봤습니다. 현 정부가 "비정규직 제로"를 공언했지만,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 역시 일자리 정책에 불만을 드러내긴 마찬가지였는데요.
우리 일자리 정책이 취업자 숫자와 고용 신분에만 급급했던건 아닌지, 황병준 기자가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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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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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r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r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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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J won Choi : 이런부정을다공개하라
미칠지경이다....
이금단 : 아무도 만족하지 못하는 슬픈 현실....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피자 : 인공국 자회사라도 만들어줘서 채용해준거면 거저 아닌가… 자회사 만들어서 취업해주면 공채랑 같은 수준으로 대우 받으려고하는데 오히려 그게 역차별인거같은데
천둥소리방송 : 공신력 제로시대
big mr : 이재명 비서 배씨는 시험도안보고 5급으로 승승장구 했더구먼 ㅋ
에구 이나라는 줄잘서야 직업도 생기는구나~~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개막식
수정
BAE : 기획재정부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공대남자 : 제발 기업일자리 만드렁요 국내 18만개 일자리없어지고 국내기업들이 해외로 나가서 48만개 일자리 만들엇습니다 제발 좀 경쟁력잇는 일자리 만들어서 외화 벌수잇게 해주세요
빛나는나 : 어떻게 들어야 하죠? ㅠㅠ
최종현 :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는데 언제 되는걸까요?
김자두 : 홈페이지 접속이 안됩니다ㅠㅠ
윤석열 정부의 공기업 채용 전망
윤석열 정부의 출범에 따른 공기업 채용을 전망합니다.
공기업의 채용규모가 어떻게 변할지, 블라인드 채용 등 채용프로세의 변화 그리고 공기업 직장생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전기돌이 : 댓글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잘했든 아니였든 윤석열의 정책이 옳든 잘못됐든 mz세대가 바라는 공정이란 개념이 과연 무엇인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고 능력주의의 어두운 이면 또한 보게 되네요. 내가 이뤄온 성과들에 대해 겸손할 줄 알고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할 줄 알고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그리고 남을 시기하고 비난하기보다는 나도 잘 되고 남도 잘 되기를 응원하는 그런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제가 나이가 더 들어서 기성세대가 되었을 때는 지금보다 더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얀칼 : 무분별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옳지 않습니다. 노력에 비례한 결과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직장, 직무, 임금을 모두 포함합니다. 즉, 불평등이 아닌 취준생들이 노력한 만큼 따라온 결과의 차이입니다. 공부는 재능을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에 더욱 영향을 받습니다. 선생님의 컨설팅을 받는 것 역시 노력의 일환입니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되는 과정에서 '시위'가 아닌 '정당한 노력'이 따라왔었다면, 현 취준생들의 여론은 이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순히 이웃이라고 치환하며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가 혐오하던 학연, 지연, 혈연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요?
킹반인리퍼원챔 : 채용전망말고 앞으로 공공기관 현직자들에게 벌어지 일들에 관한 영상들도 보고싶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Gg :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당하다 생각하고 이유가 그 사람들도 이웃이다며 감성으로 이해하려 하시네.. 이성적으로 보면 낙하산이나 다름없고 취준생들 모든 노력 의미없게 만드는 짓인데 이웃이니까 이해해달라? 이게 감성아니면 뭘까요 그들만 이웃입니까
둘기 : 채용의 기회 측면만 보자면 수직적 형평성(결과의 평등)을 추구했던 문재인 정부에서 역차별 당한 청년들의 분노도 이번 선거에 어느 정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공공부문의 파이를 계속해서 키워나가는 것도 한계가 있고요. 앞으로 채용 정책이나 채용 규모는 문 정부 보단 감축될 가능성이 보이지만 적어도 시험이라는 선발도구로 공평하게 경쟁하는 환경이 조성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청년 실업자의 일자리 고군분투,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20여차례 공공기관에 지원했지만, 탈락 고배만 마신 취준생의 입을 통해 우리 일자리 문제점 짚어봤습니다. 현 정부가 "비정규직 제로"를 공언했지만,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 역시 일자리 정책에 불만을 드러내긴 마찬가지였는데요.
우리 일자리 정책이 취업자 숫자와 고용 신분에만 급급했던건 아닌지, 황병준 기자가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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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단 : 아무도 만족하지 못하는 슬픈 현실....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피자 : 인공국 자회사라도 만들어줘서 채용해준거면 거저 아닌가… 자회사 만들어서 취업해주면 공채랑 같은 수준으로 대우 받으려고하는데 오히려 그게 역차별인거같은데
천둥소리방송 : 공신력 제로시대
big mr : 이재명 비서 배씨는 시험도안보고 5급으로 승승장구 했더구먼 ㅋ
에구 이나라는 줄잘서야 직업도 생기는구나~~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개막식
수정
BAE : 기획재정부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공대남자 : 제발 기업일자리 만드렁요 국내 18만개 일자리없어지고 국내기업들이 해외로 나가서 48만개 일자리 만들엇습니다 제발 좀 경쟁력잇는 일자리 만들어서 외화 벌수잇게 해주세요
빛나는나 : 어떻게 들어야 하죠? ㅠㅠ
최종현 :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는데 언제 되는걸까요?
김자두 : 홈페이지 접속이 안됩니다ㅠㅠ
윤석열 정부의 공기업 채용 전망
윤석열 정부의 출범에 따른 공기업 채용을 전망합니다.
공기업의 채용규모가 어떻게 변할지, 블라인드 채용 등 채용프로세의 변화 그리고 공기업 직장생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전기돌이 : 댓글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잘했든 아니였든 윤석열의 정책이 옳든 잘못됐든 mz세대가 바라는 공정이란 개념이 과연 무엇인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고 능력주의의 어두운 이면 또한 보게 되네요. 내가 이뤄온 성과들에 대해 겸손할 줄 알고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할 줄 알고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그리고 남을 시기하고 비난하기보다는 나도 잘 되고 남도 잘 되기를 응원하는 그런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제가 나이가 더 들어서 기성세대가 되었을 때는 지금보다 더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얀칼 : 무분별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옳지 않습니다. 노력에 비례한 결과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직장, 직무, 임금을 모두 포함합니다. 즉, 불평등이 아닌 취준생들이 노력한 만큼 따라온 결과의 차이입니다. 공부는 재능을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에 더욱 영향을 받습니다. 선생님의 컨설팅을 받는 것 역시 노력의 일환입니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되는 과정에서 '시위'가 아닌 '정당한 노력'이 따라왔었다면, 현 취준생들의 여론은 이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순히 이웃이라고 치환하며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가 혐오하던 학연, 지연, 혈연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요?
킹반인리퍼원챔 : 채용전망말고 앞으로 공공기관 현직자들에게 벌어지 일들에 관한 영상들도 보고싶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Gg :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당하다 생각하고 이유가 그 사람들도 이웃이다며 감성으로 이해하려 하시네.. 이성적으로 보면 낙하산이나 다름없고 취준생들 모든 노력 의미없게 만드는 짓인데 이웃이니까 이해해달라? 이게 감성아니면 뭘까요 그들만 이웃입니까
둘기 : 채용의 기회 측면만 보자면 수직적 형평성(결과의 평등)을 추구했던 문재인 정부에서 역차별 당한 청년들의 분노도 이번 선거에 어느 정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공공부문의 파이를 계속해서 키워나가는 것도 한계가 있고요. 앞으로 채용 정책이나 채용 규모는 문 정부 보단 감축될 가능성이 보이지만 적어도 시험이라는 선발도구로 공평하게 경쟁하는 환경이 조성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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