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장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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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두고 먹어도 맛있는 '깻잎장아찌' 만드는 법 [엄마의손맛]
오래 두고 먹어도 정말 맛있는
간장으로 담그는 깻잎장아찌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매실청 담그는 법 -
*1컵 = 200ml
[재료]
깻잎 20묶음, 생강 1쪽, 청양고추, 홍고추
[양념]
물 2컵, 진간장 1컵, 매실청 1컵, 멸치액젓 반 컵 (100ml), 소주 반 컵 (100ml)
#깻잎장아찌 #깻잎절임 #간장깻잎
Sujin Seo : 와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직접 기르는 깻잎이 갑자기 너무 자라버려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던 중에 이 레시피 발견해서 해봤는데 소스 냄새가 너무 좋아서 못참고 담근지 하루만에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어요 ㅠㅠ 먼 독일에서 엄마가 해준 반찬 먹는 느낌나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다른 레시피들도 너무 맛있어보여서 다 도전해보려구요!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김상희 : 여름 밥반찬으론
깔끔한 깻잎장아찌를
빼 놓을수가없지요.
늘~감사합니다.^^~
유미 : 엄마의 손맛 꾸준히 잘보고있습니다 초보자도 잘따라할수있게 잘설명해주어 참좋아요 꼭 만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요리에반하다 : 깻잎 장아찌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흰밥에 제일 잘 어울리는 반찬이죠^^
깻잎 한장한장 묻히는 게 아니고~양념장을 끓여서 통에 부어주고!
숙성 후 먹을 수 있으니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입니다^^
엄마의 손맛을 거쳐~ 든든한 밥반찬완성이네요^^
jh b : 간단하고 맛나보여요
깻잎장아찌좋아하는데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깻잎이 연할거 같죠~ 질기지않게 꼭 이렇게 해주세요~ 깻잎간장장아찌 담그는법
■재료
깻잎 450g ( 큰 깻잎 250장)
편마늘. 원하는 만큼
편생강. 엄지손 2개
양파 추가 가능
■ 장물 측정
필요한 장물은 대략 1. 2리터 입니다.
여기서 나누기 5 하면 1컵 용량은 250 ml 입니다
물 , 소주, 비정제설탕(원당), 식초, 진간장
각각 1컵씩 (250ml) 붓고
진간장 이나 멸까액젓을 1/3 컵 더 추가
삼삼하게 먹을려면 간장 추가분은 생략 가능
바글바글 끓으면 불 바로 끄고, 식힌 후에 장물 부으세요. (살짝 따뜻할때 부어도 됩니다)
억센 노지깻잎은 더 오래 데쳐서 연하게 해주세요.
소주 넣으면 부패 방지 역할도 있고 특유의 향긋함이 돌면서 장아찌국물이 엄청 고급스러워짐! 소주를 안끓이고 쌩으로 넣으려면 반컵정도로 줄여야 돼요. 그러면 장물 계산하기 복잡해서. 계산하기 편하게 1대 1로 넣고 대신에 살짝 끓입니다.. 장아찌물이 끓을때 "바로" 불끄면 소주도 적당히 알코올끼가 있고 식초 날카로운맛도 중화됩니다.
Emily K : 생깻잎 질기다고 안 좋아하는 남편이 이 레시피대로 해주니까 너무 맛있게 먹어요. 제 입맛에도 딱이에요. 설명도 잘해주시니까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정말 좋은 거 있죠~항상 저희 식탁의 은인이세용~~~♥
ojos : 쓸데없이 말 많고 긴 레시피 질색인데
윤이련님 레시피는 길이도 딱, 말씀도 괜찮고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
추천하는 요리선생님~~
봄봄 : 요리는 과학이다란걸
바로 보여주시는 센스쟁이
선생님의 지혜를 누가
따라갈까요? 작년 된장깻잎도
두고두고 먹었어요
깻잎은 지금 제철이라 바로
따라하렵니다~~
맘해피 : 진짜 동급최강이세요~ㅎㅎ 어디에서도 배울수없는 요리비법 많이배워간답니다~~~
청정화 :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한 깻잎 장아찌를 아주 쉽게 가르쳐주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 추신:코로나 조심..여름 더위건강 조심하십시요
통장 잔고가 허전하다고요,,? 저렴하고 간단한 반찬으로 보릿고개 버티세요
#백종원 #깻잎 #밥도둑
월말이라 통장이 아니라 텅장인 팀원 분들 모이세요
경제적인 밥도둑 반찬으로 3일(?)도 거뜬히 버틸 수 있어요!
=====================================
[ 깻잎무침 ]
[ 재료 ]
깻잎 30장
대파 약 1/3대(30g)
홍고추 1개(10g)
청양고추 2개(20g)
양파 1/5개(50g)
당근 1/9개(30g)
황설탕 약 2큰술(21g)
간 마늘 약 2/3큰술(13g)
진간장 4큰술(40g)
멸치액젓 약 3큰술(25g)
정수물 약 1/3컵(64g)
굵은 고춧가루 약 3큰술(27g)
간 깨 약 1과1/2큰술(10g)
[ 만드는 법 ]
1.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는 길게 반으로 갈라 두께 0.2cm로 송송 썬다.
2. 양파는 결 반대 방향으로 반을 자른 후 두께 0.2cm로 채 썬다.
3. 당근은 길이 4cm,두께 0.2cm로 채 썬다.
4. 깊은 그릇에 손질한 채소를 모두 넣은 후 황설탕, 간 마늘, 진간장, 멸치액젓, 정수물, 굵은 고춧가루, 간 깨를 넣고 섞는다.
*깨는 절구에 갈거나 비닐봉지에 담은 후 병이나 밀대로 밀어 사용한다.
*골고루 섞은 후 채소에서 물이 나올 때까지 두면 양념이 부드러워지고 맛이 좋다.
*바로 먹을 경우 기호에 맞게 참기름을 추가해도 좋다.
5. 넓적한 그릇을 준비한 후 바닥에 양념장을 약 1/2큰술을 바른 후 깻잎을 올린다.
6. 깻잎 위에 또 다시 양념장 약 1/2큰술을 바르고 깻잎을 올린다.
7. (6)의 과정을 반복하여 완성한 후 바로 먹을 만큼만 접시에 담고, 남은 깻잎 무침은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 Kkaennip muchim ]
[ Ingredients ]
30 leaves perilla leaves
about 1/3 stalk (30g) green onion
1 (10g) red chili pepper
2 (20g) Cheongyang peppers
1/5 (50g) onion
1/9 (30g) carrot
about 2 tbsp (21g) brown sugar
about 2/3 tbsp (13g) minced garlic
4 tbsp (40g) dark soy sauce
about 3 tbsp (25g) anchovy fish sauce
about 1/3 cup (64g) filtered water
about 3 tbsp (27g) coarse red chili pepper powder
about 1 and 1/2 tbsp (10g) crushed sesame seeds
[ Directions ]
1. Slice the green onion, red chili pepper, and Cheongyang pepper in half lengthwise and chop into pieces 0.2cm thick.
2. Chop the onion in half horizontally and julienne into pieces 0.2cm thick.
3. Julienne the carrot into pieces 4cm long and 0.2cm thick.
4. In a deep bowl, place the vegetables you prepared and combine with brown sugar, minced garlic, dark soy sauce, anchovy fish sauce, filtered water, coarse red chili pepper powder, and crushed sesame seeds.
*Crush the sesame seeds in a mortar or put in a plastic bag and crush the seeds with a bottle.
*After combining, let the sauce rest until the water seeps out of the vegetables for a softer and better taste.
5. Place about 1/2 tbsp of sauce on the bottom of a wide plate and place a perilla leaf over the sauce.
6. Spread another 1/2 tbsp of sauce on the perilla leaf and stack another perilla leaf on top.
7. Repeat step 6 with the rest of the leaves. Plate just enough to eat right away and store the leftover kkaennip muchim in an airtight container.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Mr Lee : 한끼 만드는 영상도 좋지만 이런 반찬류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을수있는 영상이 더 좋더라구요 전 ㅎㅎ 감사합니다!!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 언제나 통장이 텅장인 팀원 여기 왔습니다.
4 Fur tails 캐나다 네식구 : 먹고 남은 깻잎이 있어서 어제 만들어 봤어요! 냉장고에 뭐가 없어서 파, 양파, 다진 마늘 넣고 양념에 섞어서 만들어 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해외에서 음식 할 때 재료가 전부 없을 때도 있거든요.. 이번 편만 아니라 다른 레시피도 챙겨서 보는데 매번 필요한 재료, 굳이 필요 없는 재료까지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 : 냉장고 사정도 모자라 제 통장 사정까지 봐주시는 백쌤,,, 사랑합니다
완두콩 : 깻잎김치네요!! 저희지역에선 깻잎김치라고 해서 엄마가 참 맛있게 해주셨는데....돌아가신 이후로 못먹은지 오래됐네요
제가 흉내내면서 해먹어도 뭔가 빠진맛이었는데 이번에 다시한번 해먹어봐야겠습니다
오래 두고 먹어도 정말 맛있는
간장으로 담그는 깻잎장아찌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매실청 담그는 법 -
*1컵 = 200ml
[재료]
깻잎 20묶음, 생강 1쪽, 청양고추, 홍고추
[양념]
물 2컵, 진간장 1컵, 매실청 1컵, 멸치액젓 반 컵 (100ml), 소주 반 컵 (100ml)
#깻잎장아찌 #깻잎절임 #간장깻잎
Sujin Seo : 와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직접 기르는 깻잎이 갑자기 너무 자라버려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던 중에 이 레시피 발견해서 해봤는데 소스 냄새가 너무 좋아서 못참고 담근지 하루만에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어요 ㅠㅠ 먼 독일에서 엄마가 해준 반찬 먹는 느낌나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다른 레시피들도 너무 맛있어보여서 다 도전해보려구요!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김상희 : 여름 밥반찬으론
깔끔한 깻잎장아찌를
빼 놓을수가없지요.
늘~감사합니다.^^~
유미 : 엄마의 손맛 꾸준히 잘보고있습니다 초보자도 잘따라할수있게 잘설명해주어 참좋아요 꼭 만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요리에반하다 : 깻잎 장아찌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흰밥에 제일 잘 어울리는 반찬이죠^^
깻잎 한장한장 묻히는 게 아니고~양념장을 끓여서 통에 부어주고!
숙성 후 먹을 수 있으니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입니다^^
엄마의 손맛을 거쳐~ 든든한 밥반찬완성이네요^^
jh b : 간단하고 맛나보여요
깻잎장아찌좋아하는데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깻잎이 연할거 같죠~ 질기지않게 꼭 이렇게 해주세요~ 깻잎간장장아찌 담그는법
■재료
깻잎 450g ( 큰 깻잎 250장)
편마늘. 원하는 만큼
편생강. 엄지손 2개
양파 추가 가능
■ 장물 측정
필요한 장물은 대략 1. 2리터 입니다.
여기서 나누기 5 하면 1컵 용량은 250 ml 입니다
물 , 소주, 비정제설탕(원당), 식초, 진간장
각각 1컵씩 (250ml) 붓고
진간장 이나 멸까액젓을 1/3 컵 더 추가
삼삼하게 먹을려면 간장 추가분은 생략 가능
바글바글 끓으면 불 바로 끄고, 식힌 후에 장물 부으세요. (살짝 따뜻할때 부어도 됩니다)
억센 노지깻잎은 더 오래 데쳐서 연하게 해주세요.
소주 넣으면 부패 방지 역할도 있고 특유의 향긋함이 돌면서 장아찌국물이 엄청 고급스러워짐! 소주를 안끓이고 쌩으로 넣으려면 반컵정도로 줄여야 돼요. 그러면 장물 계산하기 복잡해서. 계산하기 편하게 1대 1로 넣고 대신에 살짝 끓입니다.. 장아찌물이 끓을때 "바로" 불끄면 소주도 적당히 알코올끼가 있고 식초 날카로운맛도 중화됩니다.
Emily K : 생깻잎 질기다고 안 좋아하는 남편이 이 레시피대로 해주니까 너무 맛있게 먹어요. 제 입맛에도 딱이에요. 설명도 잘해주시니까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정말 좋은 거 있죠~항상 저희 식탁의 은인이세용~~~♥
ojos : 쓸데없이 말 많고 긴 레시피 질색인데
윤이련님 레시피는 길이도 딱, 말씀도 괜찮고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
추천하는 요리선생님~~
봄봄 : 요리는 과학이다란걸
바로 보여주시는 센스쟁이
선생님의 지혜를 누가
따라갈까요? 작년 된장깻잎도
두고두고 먹었어요
깻잎은 지금 제철이라 바로
따라하렵니다~~
맘해피 : 진짜 동급최강이세요~ㅎㅎ 어디에서도 배울수없는 요리비법 많이배워간답니다~~~
청정화 :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한 깻잎 장아찌를 아주 쉽게 가르쳐주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 추신:코로나 조심..여름 더위건강 조심하십시요
통장 잔고가 허전하다고요,,? 저렴하고 간단한 반찬으로 보릿고개 버티세요
#백종원 #깻잎 #밥도둑
월말이라 통장이 아니라 텅장인 팀원 분들 모이세요
경제적인 밥도둑 반찬으로 3일(?)도 거뜬히 버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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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무침 ]
[ 재료 ]
깻잎 30장
대파 약 1/3대(30g)
홍고추 1개(10g)
청양고추 2개(20g)
양파 1/5개(50g)
당근 1/9개(30g)
황설탕 약 2큰술(21g)
간 마늘 약 2/3큰술(13g)
진간장 4큰술(40g)
멸치액젓 약 3큰술(25g)
정수물 약 1/3컵(64g)
굵은 고춧가루 약 3큰술(27g)
간 깨 약 1과1/2큰술(10g)
[ 만드는 법 ]
1.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는 길게 반으로 갈라 두께 0.2cm로 송송 썬다.
2. 양파는 결 반대 방향으로 반을 자른 후 두께 0.2cm로 채 썬다.
3. 당근은 길이 4cm,두께 0.2cm로 채 썬다.
4. 깊은 그릇에 손질한 채소를 모두 넣은 후 황설탕, 간 마늘, 진간장, 멸치액젓, 정수물, 굵은 고춧가루, 간 깨를 넣고 섞는다.
*깨는 절구에 갈거나 비닐봉지에 담은 후 병이나 밀대로 밀어 사용한다.
*골고루 섞은 후 채소에서 물이 나올 때까지 두면 양념이 부드러워지고 맛이 좋다.
*바로 먹을 경우 기호에 맞게 참기름을 추가해도 좋다.
5. 넓적한 그릇을 준비한 후 바닥에 양념장을 약 1/2큰술을 바른 후 깻잎을 올린다.
6. 깻잎 위에 또 다시 양념장 약 1/2큰술을 바르고 깻잎을 올린다.
7. (6)의 과정을 반복하여 완성한 후 바로 먹을 만큼만 접시에 담고, 남은 깻잎 무침은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 Kkaennip muchim ]
[ Ingredients ]
30 leaves perilla leaves
about 1/3 stalk (30g) green onion
1 (10g) red chili pepper
2 (20g) Cheongyang peppers
1/5 (50g) onion
1/9 (30g) carrot
about 2 tbsp (21g) brown sugar
about 2/3 tbsp (13g) minced garlic
4 tbsp (40g) dark soy sauce
about 3 tbsp (25g) anchovy fish sauce
about 1/3 cup (64g) filtered water
about 3 tbsp (27g) coarse red chili pepper powder
about 1 and 1/2 tbsp (10g) crushed sesame seeds
[ Directions ]
1. Slice the green onion, red chili pepper, and Cheongyang pepper in half lengthwise and chop into pieces 0.2cm thick.
2. Chop the onion in half horizontally and julienne into pieces 0.2cm thick.
3. Julienne the carrot into pieces 4cm long and 0.2cm thick.
4. In a deep bowl, place the vegetables you prepared and combine with brown sugar, minced garlic, dark soy sauce, anchovy fish sauce, filtered water, coarse red chili pepper powder, and crushed sesame seeds.
*Crush the sesame seeds in a mortar or put in a plastic bag and crush the seeds with a bottle.
*After combining, let the sauce rest until the water seeps out of the vegetables for a softer and better taste.
5. Place about 1/2 tbsp of sauce on the bottom of a wide plate and place a perilla leaf over the sauce.
6. Spread another 1/2 tbsp of sauce on the perilla leaf and stack another perilla leaf on top.
7. Repeat step 6 with the rest of the leaves. Plate just enough to eat right away and store the leftover kkaennip muchim in an airtight container.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Mr Lee : 한끼 만드는 영상도 좋지만 이런 반찬류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을수있는 영상이 더 좋더라구요 전 ㅎㅎ 감사합니다!!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 언제나 통장이 텅장인 팀원 여기 왔습니다.
4 Fur tails 캐나다 네식구 : 먹고 남은 깻잎이 있어서 어제 만들어 봤어요! 냉장고에 뭐가 없어서 파, 양파, 다진 마늘 넣고 양념에 섞어서 만들어 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해외에서 음식 할 때 재료가 전부 없을 때도 있거든요.. 이번 편만 아니라 다른 레시피도 챙겨서 보는데 매번 필요한 재료, 굳이 필요 없는 재료까지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 : 냉장고 사정도 모자라 제 통장 사정까지 봐주시는 백쌤,,, 사랑합니다
완두콩 : 깻잎김치네요!! 저희지역에선 깻잎김치라고 해서 엄마가 참 맛있게 해주셨는데....돌아가신 이후로 못먹은지 오래됐네요
제가 흉내내면서 해먹어도 뭔가 빠진맛이었는데 이번에 다시한번 해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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