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여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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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여름가을겨울 조회 12회 작성일 2022-04-02 15:03: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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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던 러시아와는 다른 곳? / 소녀가 동화 같은 모스크바에 빠진 날 (ft. 저세상 색감) Южнокорейская девушка в Москву

영상 속 모스크바 스팟 정보

1. 아르바트 거리
- 빅토르 최라는 가수를 추모하는 그라피티 벽으로 유명한 거리
- 레스토랑과 바, 기념품 가게와 거리 예술가들이 모든 거리입니다
- 우리나라에 비유하면 인사동 또는 명동 정도가 될 것 같아요
https://goo.gl/maps/AXt5z99wxoBnnyiU7

2. 붉은 광장
- 어두워질수록 빛을 발하는 화려한 굼 백화점부터
- 러시아 혁명을 주도했던 레닌의 묘
- 역사와 문화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크렘린 궁
- 테트리스 속 그 성당, 성 바실리 대성당까지
- 언제나 인파가 몰리는 곳이라 여유롭게 구경하시려면 이른 새벽을 추천드립니다
https://goo.gl/maps/XTAMzmmu2zfK1QuC8

3. 화이트레빗 레스토랑
- 2019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무려 13위를 차지한 곳
- 예약 필수에요 (홈페이지에서 예약폼에 입력하면 답장으로 컨펌해줘요)
-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서 전용 엘리베이터로 갈아타셔야 해요
- 바로 앞에 러시아 외무성이 있으니 인증샷 잊지마세요
https://g.page/whiterabbitmoscow

4. 이즈마일로보 시장
- 모스크바에서 기념품 쇼핑은 무조건 이곳에서 해결하세요
- 저렴한 기념품부터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엔틱소품까지 총집합
- 마트료시카와 샤슬릭이 유명해요
https://goo.gl/maps/oCkfabv4oMnMpwAX8

5. 시티 스페이스 바 \u0026 라운지
- 스위소텔 레드 힐스 호텔의 34층에 위치한 파라노마뷰 바
- 예약 필수, 택시 얀덱스를 이용해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goo.gl/maps/Uhbabpqq35fb5ebP6

6. 고리키 공원
- 개러지 뮤지엄을 비롯, 각종 맛집과 풍경이 있는 공원
- 해질녘에 가셔서 야경까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https://goo.gl/maps/NU5uvgNndxZnStV56

7. 고로드 스톨리츠 뷰 포인트
- 현대적인 모스크바의 빌딩숲을 구경할 수 있는 뷰포인트
https://goo.gl/maps/4AdJaDCKPyXD6DBe9

8. 쿠스코보 공원
- 시내에서 거리가 있지만 그만큼의 풍경을 선사하는 공원
- 구글맵에서는 아래 위치를 찍고 가시면 매표소가 나와요
https://goo.gl/maps/Dy7naT9ir6B3top16

9. 익스피디시아 반야
- 러시아의 전통사우나 반야를 즐길 수 있는 곳
- 2~4시간의 5개 프로그램 중 택1하여 이용 가능
https://goo.gl/maps/Wmg8xCSxbCh8Zx69A

10. 카페 푸쉬킨
- 고풍스럽고 엔틱한 도서관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곳
- 이곳도 예약 필수! Library Hall로 예약하세요
- 비용이 부담된다면 평일 점심시간대의 비즈니스 런치를 노려보세요
https://g.page/Restaurant-Cafe-Pushkin

11. 컨버세이션 카페
- 알록달록 케이크와 디저트류로 유명한 카페
https://goo.gl/maps/dV73NY5YBDNLJ9Mw6

12. 모스크바 강변
-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이 보이는 모스크바 강변
- 영상 속 위치는 아래 구글링크 따라가세요
https://goo.gl/maps/fzw63xY69SsXpBMk7

BGM 정보
1. Chair Model - Filthy Animal (뮤직베드)
MusicBed Sync ID : MB01DHZORJHFXDM

2. Kevin MacLeod - Dance of the Sugar Plum Fairy (무료음원)

edit : insta@ikkually



#여행에미치다 #러시아 #모스크바
#Moscow #불곰국 #소련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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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리IKKUALLY : 여러분 저세상색감 ㅇㅈ하십니까? ✨
Айнура Байдолла : Это можно сделать официальным туристическим промо роликом Москвы
The Time Killer : то чувство, когда моя сестра видела ее в метро, подумала, что это какая-то корейская певица/модель/актриса, но не знала как ее зовут и как найти ее в гугле, а потом случайно натыкается на эту песню, узнает ее по одежде и по станции метро, и отправляет мне ссылку на эту песню, и теперь я вот лежу и пишу этот коммент
임희 : 근데ㅋㅋㄱㄱㄱ이분은 어느나라 어딜가도 다 동화처럼 만드실거같은데요ㅠㅠ 대단하시다.. 스타일도 진짜동화같고 촬영도무슨 영화같고 색감도미쳤고..
jk alone in a room : Корейцы все могут сделать эстетичным

블라디보스톡 여행 왜들 그렇게 가? 어떤 곳인지 알려드릴게요

블라디보스톡 여행 7분 감잡기!

요즘 급 많이들 가시는 블라디보스톡 여행
왜들 그렇게 가는지 궁금해서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어떤 볼거리, 먹거리, 할거리가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은아언니 실시간 여행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unah_song/
5분상식 세계사 :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비행시간이나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운데,
블라디보스토크는 가까우면서도 러시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최근에 완전 각광받고 있죠 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확실히 다른 동양권 국가들과는 이색적이기도 하고 물가도 저렴한 편이라 좋았어요 ^^ 아, 대신 킹크랩 드시지 마세요 ;;;;
근데 정말 너무 작아요 ㅎㅎㅎ독수리 전망대를 제외하면 어지간하면 다~ 걸어서 20분 내외면 갈 수 있겠더라고요.
JK Jung : 저는 겨울에 다녀왔는데요.
가기전에는 추위로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나라 비해 너무 춥다는 느낌은 없었고 돌아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오히려 얼어있는 바다 위를 걸어 다닐 수 있어서 블라디보스톡에서만 할 수 있는 너무나 색다른 경험이어서 오히려 겨울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앤디 : 러시아는 서빙등등할때 무표정이 예의있고 손님을 존중해주는겁니다
한국처럼 웃으면서 손님대하면 거진 비웃는다고생각하는 문화차이를 인종차별이라고 느끼셨나봐요ㅜ
라라티비RARA TV : 블라디보스톡은 정말 가까운 거리 대비해서 유럽쪽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이국적으로 느껴져서 가게 되는 가 같아요. 대신 요즘 워낙 많이 가서 한글도 많고 한국사람도 많아서 그게 좀 타지에 있다는 묘미를 반감시키지만요 ㅠ
와랑와랑또와랑 TV : 저도 이번에 블라디 처음 갔는데, 시베리아 황단열차까지 타고 브이로그도 찍어왔어요!

러시아 사람들이 첫 인상이 친절하진않아도
계속 관찰하다가 나쁜 사람이 아닌 것 같으면 말도 걸고, 친해지면 잘 웃더라구요!

영상 잘봤습니다

걸어서세계속으로 러시아 스페셜_상트페테르부르크, 붉은 돛 축제, 셀리게르 호수, 발다이 구릉

걸어서 세계속으로 러시아 스페셜 (2017.08.05 방송)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500여 개의 다리와 대운하로 건설된 상트페테르부르크
-200여 년간 러시아 제국의 수도, 1916년 러시아 혁명이 시작된 곳
-표트르 대제가 스웨덴의 침략으로부터 러시아를 보호하기 위해 건설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페트로파블로프스크 대성당에 잠들어 있는 14명의 황제들
-백야 현상으로 환한 여름의 밤하늘, 백야 축제와 동시에 열리는 붉은 돛 축제
-황금빛 둥근 돔이 인상적인 성 이삭 성당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의 배경이 된 센나야 시장
-러시아에 정착한 고려인들이 만드는 한국 당근 김치
-1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셀리게르 호수
-소련 시절 종교 탄압으로 군사시설과 병원으로 활용됐던 닐로프 수도원
-해발 228미터, 러시아인들이 소중히 여기는 발다이 구릉의 샘물
-유럽에서 제일 큰 강, 볼가 강이 시작되는 수원지
-그 하류에 위치한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명소, 크렘린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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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M :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사는 한국인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땜에 저렇게 사람이 많이 있는건 잘 못볼겁니다. 러시아사람들 다 무서워보이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친절합니다. 코로나 사태 풀리면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가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Kenny : 세계의 많은 도시들을 많이 가보았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특히 1996년도에 처름으로 갔을때에는 차들이 많이 없어서 훨씬 더 좋았었는데... 2004년에 갔을때는 차들이 너무 많고 이곳저곳 난개발이 진행되어 어수선 하더군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핀란드만을 따라
헬싱키로가서 Silja Line 이라는 페리를 타고 스톡홀름으로 가서 다시 오슬로로 그리고 다시 Viking Line 이라는 페리를 타고 코펜하겐으로 그리고 함부르크로 - 그단스크- 발틱3국까지 구경하면 최고의 북유럽 여행코스... 자작나무숲... Eastern Orthodox
랑잠 Langsam : 아진짜 해외 여행 너무가고싶어요ㅜㅜ 대리만족 하고있네요
자녀교육최경선 : 러시아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참 적은데 이런 채널을 통해 만나니 참 좋고 유익합니다.
영상이 시원하고 풍경도 멋지네요~
아몬드 : 도시자체가 넘나 멋있다.. 부럽다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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