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무 채썰기 쉬운방법

오늘은 김장을 했습니다.무를 채써는게 불편하고 좀 힘들어서 무를 잘라서 받침대를 만들어 채를 썰어 보았습니다. 너무 편하고 흔들림이 없어서 힘도 안들고 손 다칠 일도 많이 줄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해 보세요.
참 좋습니다.
장기쁨 : 아이디어 좋으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arling Bug : 손 다치실까 제가 다 조마조마합니다. ㅎㅎ
아이디어가 기발하시네요. 저도 쓸때마다 엄청 불편하던데. 지금쯤은 더 좋은게 나와있기나 할까요.
성철 김 : 좋은아이디어감사합니다^^
임느님 : ㅋㅋㅋ 심심하셨나봐요~ 그래도 잼있게 봤어요~
이미경 : 소름

[Radish Kimchi]무생채[Boner V Slicer]아주 부드럽게 잘 썰려 놀란 독일명품채칼

어제 만들어 둔 청국장과 함께 비벼먹으면 맛있을 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생채를 만들다 보니 생각난 독일채칼 Borner V Slicer를 함께 소개해 봅니다. 저도 첨 써보고 넘 쉽게 잘 잘라지고 여러가지 두께로 원하는 대로 잘라 쓸수있어 넘 편리한 채칼이더라구요.
Jackpot Dreamer Slots : Radish Kimchi!!! I want to eat!!! Thank you for sharing your recipe!! I’ll try it
soody life : 칼날을 바꿀 수 있어서 활용도가 좋을것같아요! 썰리는것도 부드럽게 잘되는것 같네요^^ 무생채랑 청국장 같이 먹으면 꿀맛이죵
곰설탕 Gom sugar vlog : 무생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반찬인데 말이죠...그냥 밥이랑 먹어도 맛있지만.. 비벼먹으면 더 맛있는거같아요.^^군침삼키면서 가요.ㅎㅎ
오롯이맘Orosymom : 오~정말 부드럽게 크게 힘안들이시고 쓱쓱잘쓸리네요ㅎ저도 무생채 자주 만들어먹어서 채칼 탐납니다
판다큐PandaQ : 와우 무생채.. 비비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요즘 무생채가 대세인데!!
멋진 영상!!! 쓱쓱 갈리는 소리 너무 좋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처럼! #10

아무것도 아닌데 참 맛있네요! 무만 준비하세요. [새콤달콤 무생채] 고기! 국수! 반찬! 라면에 다 잘 어울려요. Mu-saengchae[Korean Radish Salad]

죄송합니다! 이 맛있고 쉬운 걸 이제야 알려드려서~
무만 준비하세요. 고기! 국수! 라면! 반찬으로 다 잘 어울리는 새콤달콤 무생채

한쪽 눈 감고도 만들 수 있는 쉬운 무생채
이렇게 쉽고 맛있는 걸 왜 안 만드세요!

진짜 이게 다예요! 그런데도 이렇게 맛있는 게 신기하죠~


+++ 계량 : 밥스푼, 티스푼, 계량컵(200ml)+++
무 800g
소금 1스푼(15g)
설탕 5스푼(65g)
식초 5스푼(50g)
고춧가루 2스푼(14g)
다진 마늘 1스푼(20g)
물 200ml


#무생채
#고깃집 무생채
#무요리
#무김치
#반찬만들기
이 남자의 cook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하루를 보내세요^^
행복하시고요~
JJ : 이런 문학적인 요리강좌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이 보물단지 선생님을 더욱 애지중지 모셔야할듯...
오늘의부엌 : 양념이랑 맛있게 무쳐서 진짜 국수에도 같이 먹어도 대박이겠어요!ㅎㅎ
김준혁 : 무생채에다가 고추장 들기름 넣고
오지게 비벼먹고 싶은 비쥬얼이네요...ㄷㄷ
행복 : 어제 해먹었습니다. 물 넣고 만드는 무생채는 처음인데 별 기대 안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새콤하고 달달한게 치킨무 맛이 나네요. 어제 만들어 먹은 '이 남자' 님 요리 4개(소세지 야채볶음, 김조림, 양념깻잎, 무생채)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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