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이야기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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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거부할땐 어떡하시나요? [웃는게 남는거다 푸하하하]
#어른유머 #코믹유머 #고금소총
안녕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독자님 고금소총 과 유머 영상이 매주 격일 방송됩니다.
더욱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영상의 내용은 스마일어게인 에서 각색 또는 창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이홍원 : 항상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수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아 Music TV : ㅎㅎㅎ 일어나 5시야 ~~ 지렛대가 받치고 있어서 괜찮다. 엄청 웃고 갑니다.
sjuiopewrdf : 아내가 지속적으로 거절하면
아에 그냥 다른여자 찾으면됨
아니면 그냥 업소단골
굳이 싸울일도 하자고 조를일도없음
이라고 일하는 형이 말해줌
soojin : 맨앞에 한마디교훈 참좋아요. 정주행중
전재국 : ㅎ
ㅎ
웃고갑니다
요즘웃는일이없엇서
서유기에서 배우는 여행의 지혜 l 유쾌한 고전 로드무비 1부 l 고전평론가 고미숙
여행의 지혜를 고전 '서유기'에서 배울 수 있다?
하우투가 준비한 고전평론사 고미숙 스페셜, '서유기 구법과 모험의 유쾌한 로드무비' 편
[MBC강원영동X더유니브 : #지식플랫폼 #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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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아주 잠시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작은 변화를 전합니다. #MBC강원영동 ‘TV특강’과 20대 라이프 웹진 ‘더유니브’가 함께 만드는 라이프 에세이 프로젝트. 지식플랫폼 ‘#하우투’
star⭐sky수지니 수와진TV : 강의 재밌고 유익해서 한번씩듣습니다^^
차분하게 : 요즘 자주 듣는 분이세요. 강의를 조용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아요.
용서감사 : 몹시즐거운고전이야기
샘이야기잘듣고보고있습니다^^
오래오래 얘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히말라야산 : 넘~재미있어요
2부 있음 올려주세요
제발~
Kim규리 : 강의 재밋어요. 동의보감도 흥미롭게 들엇어요~
[다큐온] 노후, 누구와 살 것인가 "세 할머니의 유쾌한 동거" (KBS 20210910 방송)
다큐ON (토요일 밤 11시 40분 KBS 1TV)
“세 할머니의 유쾌한 동거” (2021년 9월 10일 방송)
고령화 시대. 우리는 노후에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
복지시설이나 요양원 중심의 노인 돌봄 서비스는 한계에 이르렀고 가속화 되고 있는 고령사회에서 노인복지에 빨간 불이 켜졌다.
노인의 삶이 위태로운 것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시니어 공유 공간’과 ‘노인 돌봄’에 대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세 명의 할머니들이 있다.
여주시 금사면에 집 한 채를 마련해 할머니 세 명이 함께 살고 있는 이혜옥(68세), 이경옥(68세), 심재식(68세) 할머니들이다.
스스로 [노루목 향기]라는 ‘시니어 공유 공간’을 만들어 4년째 함께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는 이들의 삶을 통해 ‘노인 돌봄’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찾아보고 ‘노후에 행복할 수 있는 조건’들을 모색해 본다.
▶노후, 누구와 살 것인가
68세 동갑내기 ‘할머니 3인방’의 좌충우돌 동거생활
4년 전부터 함께 살아온 이혜옥(68세), 이경옥(68세), 심재식(68세) 할머니 집에는, 작은 텃밭이 있다. 강아지 3마리, 고양이 2마리, 닭 12마리까지 합치면 모두 20식구가 함께 산다. “친구로 지낼 때는 그렇게 마음이 잘 맞더니, 한 지붕 아래서 식구로 살기 시작하니까 100중에 99가지는 부딪힌다.”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본 소감이다.
‘삼인 삼색’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이들이 선택한 지혜로운 삶의 방식이란 어떤 것일까. 가사노동의 역할을 나누고 개인의 공간과 공동의 공간을 구분하고.. 철저히 개인의 생활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이들의 좌충우돌 동거방식을 살펴본다.
▶시니어 공유 공간
“서로 돌봄이 가능한 지혜로운 삶의 방식”
할머니 3인방 중에서 가장 늦게 합류한 사람이 이경옥 씨다. 아들이 서울에서 모시고자 했을 때, 그녀는 거절했다. “서울에는 친구가 없기 때문이다. 하소연도 하고, 수다도 떨 수 있는 그 누군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됐을 때, “가끔 아들이 왔다가 서울로 갈 때면, 나 혼자 두고 서울로 가기가 그렇게 마음이 무거웠대요. 그런데 지금은 마음 푹 놓고 올라갑니다.” 그렇게 할머니들은 단순한 ‘식구’를 넘어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
이경옥 씨의 손자가 찾아오면 할머니 세 명이 함께 ‘공동의 할머니’가 된다. 지금껏 결혼하지 않고 비혼으로 지내 온 이혜옥 씨와 심재식 씨로서는 손자를 가진 할머니의 마음을 가져본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다. 그래서 “앞으로 할머니들이 마을의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 돌봄’ 사업도 펼쳐 볼 예정”이라는 이들은, “시니어 공유 공간에서의 삶은 단순히 생활만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나눠 가지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삶”이라고 말한다.
이들이 살아내고 있는 ‘서로 돌봄’ 방식은 고령화 시대 ‘어떻게 노인을 돌볼 것인가’를 고민하는 우리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주는 것일까. 이들의 삶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같이의 가치’를 알아본다.
▶스스로 만들어 가는 ‘마을 생활공동체’
“노인을 위한 마을은 있다”
고령화에 따른 ‘농촌 공동화’와 ‘지역 소멸’을 얘기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농촌의 현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농촌에 방문 진료와 보건의료 서비스. 그리고 혼자된 노인들이 홀로 외롭지 않도록 서로 어울릴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들이 갖춰진다면 어떻게 될까.
관주도형 노인 돌봄 서비스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혜옥 씨를 주축으로 하는 할머니 3인방은 스스로 마을 공동체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프랑스 자수, *난타, *그림 그리기, *천연염색 등등..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을 기획하고 그것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자신들의 텃밭을 잔디밭으로 바꾸고 마을 교실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마을 사람들은 그림도 그리고, 전시회도 하고, 공연도 한다. 개인의 텃밭이 마을의 광장이 되는 순간, 이곳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마을 생활공동체가 되었다.
고령화 시대. 비관적인 농촌의 현실과 노인 복지 현주소 앞에서 이들이 실천하고 있는 노인 돌봄의 새로운 모델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노인이 살기 좋은 ‘노인을 위한 마을’의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고령화 #시니어 #공동체
※ [다큐ON] 인기 영상 보기
코시국★에 세계 최대 크기 선박 12척 모두 만선 기록한 대한민국 클라스!
한진해운 파산이 가져온 한국 해운업의 몰락과 냉혹한 현실
조선업 위기를 풍력 에너지 발전의 기회로 삼은 대한민국의 ★POWER★
녹조류와 땅이 주는 선물, 신재생에너지 건물
K-수소에너지 산업이 이끄는 세계 에너지의 미래
오미영: librarian : 하루종일 아파트에 혼자 김치국물이나 젓갈에 밥 대충 드시는 울 어머니 생각에... 맘이 짠하네요. 비슷한 처지의 어르신들끼리 시골에서 모여살며 정신건강에도 좋고, 건강하실 거 같아요. 이런 시니어공통체가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양원에 가는 것보다 훨씬 좋은 대안일 거 같습니다.
mj&jk : 어렴풋이 그리던 모습이었는데
이렇게 실현하시고 사시는분들이 계셨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정말 정말 멋진 세할머니
따라해TV : 세분 모두 정말 멋지십니다.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 '
꿈꾸게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뒤뚱오리 : 세분 너무다른것같지만 깨어있는 생각들과 배려하는 마음들을 가지신 멋진 조합이십니다.
그렇게 만나기도 힘들텐데 행운이네요. 세분이서 생이 끝나는날까지 쭉 재밋게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시길
안하영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년배로서 눈시울이 붉어 질 만큼 무언가 생각을 하게하는 감동이 밀려오네요. 세분 모두 건강하셔서 나이듬이 서럽지 않은 멋진 나날들 되시기를 ~
#어른유머 #코믹유머 #고금소총
안녕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독자님 고금소총 과 유머 영상이 매주 격일 방송됩니다.
더욱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영상의 내용은 스마일어게인 에서 각색 또는 창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이홍원 : 항상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수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대아 Music TV : ㅎㅎㅎ 일어나 5시야 ~~ 지렛대가 받치고 있어서 괜찮다. 엄청 웃고 갑니다.
sjuiopewrdf : 아내가 지속적으로 거절하면
아에 그냥 다른여자 찾으면됨
아니면 그냥 업소단골
굳이 싸울일도 하자고 조를일도없음
이라고 일하는 형이 말해줌
soojin : 맨앞에 한마디교훈 참좋아요. 정주행중
전재국 : ㅎ
ㅎ
웃고갑니다
요즘웃는일이없엇서
서유기에서 배우는 여행의 지혜 l 유쾌한 고전 로드무비 1부 l 고전평론가 고미숙
여행의 지혜를 고전 '서유기'에서 배울 수 있다?
하우투가 준비한 고전평론사 고미숙 스페셜, '서유기 구법과 모험의 유쾌한 로드무비' 편
[MBC강원영동X더유니브 : #지식플랫폼 #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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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아주 잠시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작은 변화를 전합니다. #MBC강원영동 ‘TV특강’과 20대 라이프 웹진 ‘더유니브’가 함께 만드는 라이프 에세이 프로젝트. 지식플랫폼 ‘#하우투’
star⭐sky수지니 수와진TV : 강의 재밌고 유익해서 한번씩듣습니다^^
차분하게 : 요즘 자주 듣는 분이세요. 강의를 조용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아요.
용서감사 : 몹시즐거운고전이야기
샘이야기잘듣고보고있습니다^^
오래오래 얘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히말라야산 : 넘~재미있어요
2부 있음 올려주세요
제발~
Kim규리 : 강의 재밋어요. 동의보감도 흥미롭게 들엇어요~
[다큐온] 노후, 누구와 살 것인가 "세 할머니의 유쾌한 동거" (KBS 20210910 방송)
다큐ON (토요일 밤 11시 40분 KBS 1TV)
“세 할머니의 유쾌한 동거” (2021년 9월 10일 방송)
고령화 시대. 우리는 노후에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
복지시설이나 요양원 중심의 노인 돌봄 서비스는 한계에 이르렀고 가속화 되고 있는 고령사회에서 노인복지에 빨간 불이 켜졌다.
노인의 삶이 위태로운 것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시니어 공유 공간’과 ‘노인 돌봄’에 대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세 명의 할머니들이 있다.
여주시 금사면에 집 한 채를 마련해 할머니 세 명이 함께 살고 있는 이혜옥(68세), 이경옥(68세), 심재식(68세) 할머니들이다.
스스로 [노루목 향기]라는 ‘시니어 공유 공간’을 만들어 4년째 함께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는 이들의 삶을 통해 ‘노인 돌봄’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찾아보고 ‘노후에 행복할 수 있는 조건’들을 모색해 본다.
▶노후, 누구와 살 것인가
68세 동갑내기 ‘할머니 3인방’의 좌충우돌 동거생활
4년 전부터 함께 살아온 이혜옥(68세), 이경옥(68세), 심재식(68세) 할머니 집에는, 작은 텃밭이 있다. 강아지 3마리, 고양이 2마리, 닭 12마리까지 합치면 모두 20식구가 함께 산다. “친구로 지낼 때는 그렇게 마음이 잘 맞더니, 한 지붕 아래서 식구로 살기 시작하니까 100중에 99가지는 부딪힌다.”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본 소감이다.
‘삼인 삼색’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이들이 선택한 지혜로운 삶의 방식이란 어떤 것일까. 가사노동의 역할을 나누고 개인의 공간과 공동의 공간을 구분하고.. 철저히 개인의 생활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이들의 좌충우돌 동거방식을 살펴본다.
▶시니어 공유 공간
“서로 돌봄이 가능한 지혜로운 삶의 방식”
할머니 3인방 중에서 가장 늦게 합류한 사람이 이경옥 씨다. 아들이 서울에서 모시고자 했을 때, 그녀는 거절했다. “서울에는 친구가 없기 때문이다. 하소연도 하고, 수다도 떨 수 있는 그 누군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됐을 때, “가끔 아들이 왔다가 서울로 갈 때면, 나 혼자 두고 서울로 가기가 그렇게 마음이 무거웠대요. 그런데 지금은 마음 푹 놓고 올라갑니다.” 그렇게 할머니들은 단순한 ‘식구’를 넘어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
이경옥 씨의 손자가 찾아오면 할머니 세 명이 함께 ‘공동의 할머니’가 된다. 지금껏 결혼하지 않고 비혼으로 지내 온 이혜옥 씨와 심재식 씨로서는 손자를 가진 할머니의 마음을 가져본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다. 그래서 “앞으로 할머니들이 마을의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 돌봄’ 사업도 펼쳐 볼 예정”이라는 이들은, “시니어 공유 공간에서의 삶은 단순히 생활만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나눠 가지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삶”이라고 말한다.
이들이 살아내고 있는 ‘서로 돌봄’ 방식은 고령화 시대 ‘어떻게 노인을 돌볼 것인가’를 고민하는 우리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주는 것일까. 이들의 삶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같이의 가치’를 알아본다.
▶스스로 만들어 가는 ‘마을 생활공동체’
“노인을 위한 마을은 있다”
고령화에 따른 ‘농촌 공동화’와 ‘지역 소멸’을 얘기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농촌의 현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농촌에 방문 진료와 보건의료 서비스. 그리고 혼자된 노인들이 홀로 외롭지 않도록 서로 어울릴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들이 갖춰진다면 어떻게 될까.
관주도형 노인 돌봄 서비스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혜옥 씨를 주축으로 하는 할머니 3인방은 스스로 마을 공동체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프랑스 자수, *난타, *그림 그리기, *천연염색 등등..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을 기획하고 그것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자신들의 텃밭을 잔디밭으로 바꾸고 마을 교실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마을 사람들은 그림도 그리고, 전시회도 하고, 공연도 한다. 개인의 텃밭이 마을의 광장이 되는 순간, 이곳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마을 생활공동체가 되었다.
고령화 시대. 비관적인 농촌의 현실과 노인 복지 현주소 앞에서 이들이 실천하고 있는 노인 돌봄의 새로운 모델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노인이 살기 좋은 ‘노인을 위한 마을’의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고령화 #시니어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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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파산이 가져온 한국 해운업의 몰락과 냉혹한 현실
조선업 위기를 풍력 에너지 발전의 기회로 삼은 대한민국의 ★POWER★
녹조류와 땅이 주는 선물, 신재생에너지 건물
K-수소에너지 산업이 이끄는 세계 에너지의 미래
오미영: librarian : 하루종일 아파트에 혼자 김치국물이나 젓갈에 밥 대충 드시는 울 어머니 생각에... 맘이 짠하네요. 비슷한 처지의 어르신들끼리 시골에서 모여살며 정신건강에도 좋고, 건강하실 거 같아요. 이런 시니어공통체가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양원에 가는 것보다 훨씬 좋은 대안일 거 같습니다.
mj&jk : 어렴풋이 그리던 모습이었는데
이렇게 실현하시고 사시는분들이 계셨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정말 정말 멋진 세할머니
따라해TV : 세분 모두 정말 멋지십니다.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 '
꿈꾸게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뒤뚱오리 : 세분 너무다른것같지만 깨어있는 생각들과 배려하는 마음들을 가지신 멋진 조합이십니다.
그렇게 만나기도 힘들텐데 행운이네요. 세분이서 생이 끝나는날까지 쭉 재밋게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시길
안하영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년배로서 눈시울이 붉어 질 만큼 무언가 생각을 하게하는 감동이 밀려오네요. 세분 모두 건강하셔서 나이듬이 서럽지 않은 멋진 나날들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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