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올로드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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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들의 도시 ep2 _Audi Allroad Quattro
바겐슈타트 '자동차들의 도시' 두번째 에피소드.
Audi Allroad Quattro
오랜만에 찾아오는 자동차들의 도시 새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차량은 아우디의 올로드 콰트로!
구독과 좋아요는 창작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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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및 문의 사항은 brinny@naver.com 으로 메일 주세요
Pigeon : 저 때의 아우디와 볼보, 그리고 사브의 디자인은 참 시간이 지나도 명품인 것 같습니다..
이상윤 : 영상잘보았습니다
저도 차를 참 좋아하는사람으로서 두분말씀 공감도 하면서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봄곰 :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ㅎ 기다렸습니다 ㅎㅎ
James Moon : 너무 오랜만 아닙니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eter shin :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이도시 시리즈 ^^
[2부] A6와 비교하지 마세요. 꼭 보세요.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아우디 A6 올로드 꽈트로 시승기, 스펙
Vehicle Support: Suburban AUDI of Farmington Hills.
https://www.audifarmingtonhills.com/
Thank you Che!!
웨건을 싫어하는 2인의 웨건 사랑기.
아우디의 중형 웨건 A6 올로드의 리뷰입니다.
한국에도 곧 출시 예정입니다.
55 TFSI 가솔린 터보 모델입니다.
3.0 터보 V6 차량입니다.
완벽에 가까운 운동성능으로 돌아와서,
혹평을 잔뜩한 A6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꼭 보세요.
The Sound Of Rain by Sappheiros | https://soundcloud.com/sappheirosmusic
Music promoted by https://www.free-stock-music.com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3.0 Unported License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deed.en_US
Dean Jung : 신형 너무 좋네요~ 디자인 등등 다 좋아졌지만 특히나.. 트렁크공간이 거의 뭐 200리터이상 늘어났네요;; 565리터에서 800리터급으로....
이전세대 마지막 생산된 A6올로드로도 충분히 만족할것같지만 부럽네요 ㅎㅎ
찌봉다리미 : 주주님 전문가 다 되셨다 ㅋㅋ 좋은 차량 리뷰 항상 감사합니다
YJ Ko : 제이형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카시트 세개를 실을 주말용 7인승 차량을 고민중인데,
x5, glb, 에비에이터 중 어떤게 좋은 선택이 될까요?? 익스는 별로라고 하셔서 뺏습니다ㅋㅋ
오염먹는하마 :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혹시 x5 m50d 차량에 대해서 조언 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 차를 살까 고민중에 있는데요, 지금 비교 대상 차량이 x5 45e 입니다.
랑페르지 : 영상 색감이 진짜 이쁜거 같아요 ㅋㅋ
아우디 올로드콰트로 에어서스펜션 (에어스프링) 수리기 | AUDI Allroad Quattro 2002 | 효율적인 에어서스펜션 수리 | 오래된 차 | 영타이머
안녕하세요.
빛바랜 차와 함께 하는 SIN 입니다.
올로드콰트로를 데려오고 두번째로 올리는 이야기는
'에어서스펜션' 수리기입니다.
(※ 올로드콰트로의 것은 정확히는 '에어스프링'입니다. 쇽업소버(댐퍼)에 에어챔버를 덮어주는 방식이며, 1단~4단까지 지원, 고속주행이나 장시간 주차 시 알아서 차고를 조절하는 레벨링 기능도 있습니다.)
데려올 당시에 전차주분께 고지받았던 부분이기도 했고, 오르고 내리는 작동상태는 지극히 정상인 상태였습니다.
더하여 악명높았던 부품값도 이제는 수많은 애프터제품으로 수긍할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정비표본도 많아 진단이 답답할 것도 없겠습니다.
(아우디 정식서비스센터는 많~이 다릅니다. 부품문의 전 심호흡하셔야합니다. ㅋㅋ)
-
새제품 어쎔블리로 통교환을 했다면 더 완성도 높은 작업이었겠지만 뻔한 방법이 아닌 살릴 수 있는건 살려서 더 써보고 싶어 진행해 본 사서 고생한 작업이기에 저에게 다가오는 의미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된 차를 관리하는 오너들에게는 필연적인 '부품수급'에 대한 고민을 어쩌면 이런 도전과 시도의 과정으로 줄일 수 있다면 보람된 발품과 수고였으리라 여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은 '하체잡소리, 컴플릿 암 교체 이야기'입니다.
-
재밌게 봐주시구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Flamenco In The Sunset -
Seyun Kang : 저 기블리 넘 탐난다 . 분리수거나 해야지
바겐슈타트 '자동차들의 도시' 두번째 에피소드.
Audi Allroad Quattro
오랜만에 찾아오는 자동차들의 도시 새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차량은 아우디의 올로드 콰트로!
구독과 좋아요는 창작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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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및 문의 사항은 brinny@naver.com 으로 메일 주세요
Pigeon : 저 때의 아우디와 볼보, 그리고 사브의 디자인은 참 시간이 지나도 명품인 것 같습니다..
이상윤 : 영상잘보았습니다
저도 차를 참 좋아하는사람으로서 두분말씀 공감도 하면서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봄곰 :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ㅎ 기다렸습니다 ㅎㅎ
James Moon : 너무 오랜만 아닙니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eter shin :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이도시 시리즈 ^^
[2부] A6와 비교하지 마세요. 꼭 보세요.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아우디 A6 올로드 꽈트로 시승기, 스펙
Vehicle Support: Suburban AUDI of Farmington Hills.
https://www.audifarmingtonhills.com/
Thank you Che!!
웨건을 싫어하는 2인의 웨건 사랑기.
아우디의 중형 웨건 A6 올로드의 리뷰입니다.
한국에도 곧 출시 예정입니다.
55 TFSI 가솔린 터보 모델입니다.
3.0 터보 V6 차량입니다.
완벽에 가까운 운동성능으로 돌아와서,
혹평을 잔뜩한 A6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꼭 보세요.
The Sound Of Rain by Sappheiros | https://soundcloud.com/sappheirosmusic
Music promoted by https://www.free-stock-music.com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3.0 Unported License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deed.en_US
Dean Jung : 신형 너무 좋네요~ 디자인 등등 다 좋아졌지만 특히나.. 트렁크공간이 거의 뭐 200리터이상 늘어났네요;; 565리터에서 800리터급으로....
이전세대 마지막 생산된 A6올로드로도 충분히 만족할것같지만 부럽네요 ㅎㅎ
찌봉다리미 : 주주님 전문가 다 되셨다 ㅋㅋ 좋은 차량 리뷰 항상 감사합니다
YJ Ko : 제이형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카시트 세개를 실을 주말용 7인승 차량을 고민중인데,
x5, glb, 에비에이터 중 어떤게 좋은 선택이 될까요?? 익스는 별로라고 하셔서 뺏습니다ㅋㅋ
오염먹는하마 :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혹시 x5 m50d 차량에 대해서 조언 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 차를 살까 고민중에 있는데요, 지금 비교 대상 차량이 x5 45e 입니다.
랑페르지 : 영상 색감이 진짜 이쁜거 같아요 ㅋㅋ
아우디 올로드콰트로 에어서스펜션 (에어스프링) 수리기 | AUDI Allroad Quattro 2002 | 효율적인 에어서스펜션 수리 | 오래된 차 | 영타이머
안녕하세요.
빛바랜 차와 함께 하는 SIN 입니다.
올로드콰트로를 데려오고 두번째로 올리는 이야기는
'에어서스펜션' 수리기입니다.
(※ 올로드콰트로의 것은 정확히는 '에어스프링'입니다. 쇽업소버(댐퍼)에 에어챔버를 덮어주는 방식이며, 1단~4단까지 지원, 고속주행이나 장시간 주차 시 알아서 차고를 조절하는 레벨링 기능도 있습니다.)
데려올 당시에 전차주분께 고지받았던 부분이기도 했고, 오르고 내리는 작동상태는 지극히 정상인 상태였습니다.
더하여 악명높았던 부품값도 이제는 수많은 애프터제품으로 수긍할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정비표본도 많아 진단이 답답할 것도 없겠습니다.
(아우디 정식서비스센터는 많~이 다릅니다. 부품문의 전 심호흡하셔야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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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 어쎔블리로 통교환을 했다면 더 완성도 높은 작업이었겠지만 뻔한 방법이 아닌 살릴 수 있는건 살려서 더 써보고 싶어 진행해 본 사서 고생한 작업이기에 저에게 다가오는 의미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된 차를 관리하는 오너들에게는 필연적인 '부품수급'에 대한 고민을 어쩌면 이런 도전과 시도의 과정으로 줄일 수 있다면 보람된 발품과 수고였으리라 여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은 '하체잡소리, 컴플릿 암 교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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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시구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Flamenco In The Sunset -
Seyun Kang : 저 기블리 넘 탐난다 . 분리수거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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