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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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여자 [법정스님 - 무소유] 오디오북 ASMR
■ 제 목 : 무소유 無所有
■ 지은이 : 법 정
■ 저작권자 : (사)맑고 향기롭게
■ 맑고 향기롭게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OB-Ua5tGUwHeUyFy6YeJQ
법정 法頂 (본명 박재철 朴在喆 / 1932 ~ 2010)
"무소유는 단순히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뜻한다."
법정 스님하면 떠올리게 되는 용어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 낱말은 '무소유'다. "무소유는 단순히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뜻한다."고 정의하시며,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말씀하셨다. 세속 명리와 번잡함을 싫어했던 스님은 홀로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시며 청빈을 실천하셨다.
스님은 폐암이 깊어진 뒤에도 침상에서 예불을 거르지 않았으며 '금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이며,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사)맑고 향기롭게"에 주어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토록 하며, 내 이름으로 출판한 모든 출판물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달라.'는 말씀을 남긴 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8세, 법랍 55세)했다.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스님은 마지막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였고, 입적 후에도 남은 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준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의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무소유#법정스님#책읽어주는여자
풍월주 : 무언가를 얻으려면 무언가를 잃어야한다.
렉슁 : 세련된 편안한 목소리세요. 선생님 꽃길만 걷기를 늘 응원 합니다.
안혜영TV : 고등학교 때 법정스님이 쓰신 책
거의 다 읽었었는데..
종교는 다르지만 좋아했던 분을
다시금 기억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김voki : 정겨운 예쁜목소리에 들려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무소유 좋은글 읽고 또 읽었네요
이렇게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사나이tv : 음성도 너무 좋으시고...
이리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
[법정스님 법문] "남과 비교하면 시기심이 생기고 불행만이 찾아옵니다"
맑고 향기로운 삶으로 많은 불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셨던 법정스님의 생전 법문 영상입니다.
법정스님은 법문에서 "저마다 자기 몫이 있어요 남과 비교하면 시기심이 생기고 불행이 찾아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불행의 씨앗이 남과 비교하고 시기하며 질투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비교하기 보다 자신이 가진 것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마음속에서 불필요한 시기와 질투의 마음을 없앨때 비로소 순수한 자기 본성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고 설하십니다.
법정스님의 말씀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가까이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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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법정스님법문 #맑고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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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Y THAI :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백선미 : 불교를 생활철학으로 승화시키신 현대
한국사회의 대승이십니다.
그 가치초월,
존경합니다.
비비안나 : 스님께서 당당하게 조언하시고 설교하셨던 건 스스로의 삶을 그렇게 기난하고 투명하게 사셨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스스럼없이 설파하시고 바라셨던 거 같습니다
사회의 큰 스승이셨던 분 많이 그립군요
박명순 :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 좋다. 법정스님 같은 정신이 참 필요한 시대 입니다.모든 생명을 위하여
김미라 : 종교를 초월해서. . . 열린 마음과 자세를 가르쳐주시는 법정스님의 설법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새겨담을 말씀입니다.
입적하셨으나...스님,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법문] "지나간 과거, 오지 않은 미래에 집착하지 말라. 삶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다"
[법정스님 법문] "지나간 과거, 오지 않은 미래에 집착하지 말라. 삶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다"
법정스님의 육성으로 듣는 법문. 삶은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순간이다.
우리들은 늘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오지않은 미래를 불안해하며 살아갑니다. 지금 아무리 발버둥쳐도 잡을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과거와 미래는 늘 지금의 나를 괴롭힙니다. 스님은 현재를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재의 나는 과거가 만들었고,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내가 만들고 있다고 말입니다.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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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저도 스님이 눈물나도록 그립습니다.
준호에게 홀림 : 인생의 풍파를 겪고 바닥까지 닿고 보니.. 전에 없던 마음 고생을 다 하고 보니 스님의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더욱더 정진하고 참회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류지혜 : 스님은 가셨지만
영혼의 말씀은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있네요
Francis Gallozzi : 법정스님의 가르침이 그리울때 이렇게 볼 수 있는 소중한 영상이 있어 너무도 다행 입니다.
BTN 에서 오래도록 스님의 영상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스님의 지혜의 향기가 영원하길.
정명숙 : 스님
감사드립니다
(1997년 가을 좋은날 아침)
길상사 마당에서
저에게 적어주신 이말씀
(자기 자신답게 사시요)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제 목 : 무소유 無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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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法頂 (본명 박재철 朴在喆 / 1932 ~ 2010)
"무소유는 단순히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뜻한다."
법정 스님하면 떠올리게 되는 용어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 낱말은 '무소유'다. "무소유는 단순히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뜻한다."고 정의하시며,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말씀하셨다. 세속 명리와 번잡함을 싫어했던 스님은 홀로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시며 청빈을 실천하셨다.
스님은 폐암이 깊어진 뒤에도 침상에서 예불을 거르지 않았으며 '금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이며,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사)맑고 향기롭게"에 주어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토록 하며, 내 이름으로 출판한 모든 출판물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달라.'는 말씀을 남긴 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8세, 법랍 55세)했다.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스님은 마지막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였고, 입적 후에도 남은 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준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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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주 : 무언가를 얻으려면 무언가를 잃어야한다.
렉슁 : 세련된 편안한 목소리세요. 선생님 꽃길만 걷기를 늘 응원 합니다.
안혜영TV : 고등학교 때 법정스님이 쓰신 책
거의 다 읽었었는데..
종교는 다르지만 좋아했던 분을
다시금 기억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김voki : 정겨운 예쁜목소리에 들려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무소유 좋은글 읽고 또 읽었네요
이렇게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사나이tv : 음성도 너무 좋으시고...
이리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
[법정스님 법문] "남과 비교하면 시기심이 생기고 불행만이 찾아옵니다"
맑고 향기로운 삶으로 많은 불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셨던 법정스님의 생전 법문 영상입니다.
법정스님은 법문에서 "저마다 자기 몫이 있어요 남과 비교하면 시기심이 생기고 불행이 찾아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불행의 씨앗이 남과 비교하고 시기하며 질투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비교하기 보다 자신이 가진 것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마음속에서 불필요한 시기와 질투의 마음을 없앨때 비로소 순수한 자기 본성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고 설하십니다.
법정스님의 말씀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가까이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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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미 : 불교를 생활철학으로 승화시키신 현대
한국사회의 대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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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큰 스승이셨던 분 많이 그립군요
박명순 :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 좋다. 법정스님 같은 정신이 참 필요한 시대 입니다.모든 생명을 위하여
김미라 : 종교를 초월해서. . . 열린 마음과 자세를 가르쳐주시는 법정스님의 설법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새겨담을 말씀입니다.
입적하셨으나...스님,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법문] "지나간 과거, 오지 않은 미래에 집착하지 말라. 삶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다"
[법정스님 법문] "지나간 과거, 오지 않은 미래에 집착하지 말라. 삶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다"
법정스님의 육성으로 듣는 법문. 삶은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순간이다.
우리들은 늘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오지않은 미래를 불안해하며 살아갑니다. 지금 아무리 발버둥쳐도 잡을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과거와 미래는 늘 지금의 나를 괴롭힙니다. 스님은 현재를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재의 나는 과거가 만들었고,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내가 만들고 있다고 말입니다.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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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에게 홀림 : 인생의 풍파를 겪고 바닥까지 닿고 보니.. 전에 없던 마음 고생을 다 하고 보니 스님의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더욱더 정진하고 참회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류지혜 : 스님은 가셨지만
영혼의 말씀은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있네요
Francis Gallozzi : 법정스님의 가르침이 그리울때 이렇게 볼 수 있는 소중한 영상이 있어 너무도 다행 입니다.
BTN 에서 오래도록 스님의 영상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스님의 지혜의 향기가 영원하길.
정명숙 : 스님
감사드립니다
(1997년 가을 좋은날 아침)
길상사 마당에서
저에게 적어주신 이말씀
(자기 자신답게 사시요)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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