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이 안되는 소니 노트북 - 전원 어댑터 DIY 수리 도전기

노트북 충전이 안될 때 먼저 전원 어댑터부터 확인하세요. 6년된 소니 노트북이 충전이 안되고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살펴보니 전원 어댑터 (아답터)가 문제였습니다. 분해해서 DIY 수리를 시도해 봤지만 결론은 어댑터 분해는 굉장히 어렵고 파괴적이고 다치기도 했습니다. 또 분해 후 수리하기도 쉽지 않네요. 결국 만원짜리 새 어댑터 사기로 했습니다.
돋보기김선생 Fix n Solve : 동영상에 모두 어"탭"터라고 썼네요. 어"댑"터로 정정합니다.
한승우 : 최근에 본 영상중에 젤 재밌네 ㅎㅎ
lillll : 결론보고 그냥 주문했습니다 편-안
럭키오댕 : ㅎㅎ 뭐이건 아에 수리불가로 만든거내여..... 캐패시터가 임신해네여. 영상수고하셨씀니다 ..
나라9 : 뜯는뎅
1만원 이상의 고통과
노동.스트레스.상처
ㅋㅋ그냥 1만5천원주고 구입함ㅎㅎ

laptop charger repairing

laptop charger repairing
laptop adapter dead due to most generally laptop charger pin short so
replacing secondary side power cable problem will solved here iam
explained how to open the laptop adapter and troubleshoot
DARK FF GAMING YT :)... : Atleast he try to speak
GladSadMadWorld : Thank you brother, exactly same problem in my same adapter. I checked with voltmeter like you . The short-circuited place was at the entrance, I cut it 10 cm ahead and soldered it again, the problem was solved. Thanks again.
kb9drh : Great video my friend. Please remember safety first. The first rule in risk management is, " If it is predictable it is preventable". Words to live by. Thanks for the video.
Aman Basumatari : Thank you so much! I've just repaired mine. I'm so happy. You're awesome!
KEEVVY : Be carefull when buying a charger specialy hp, there are 2 version that look the same, but one it’s 18.5V & one 19.5V & even if both will work the 19.5 will heat up the charging port & may even melt it

중고나라에서 부품용으로 구매한 소니 Vaio UMPC 과연 결과는? Sony Vaio UMPC purchased for parts, What is the result?

16년전 209만원이었던 소니 바이오 UMPC UX 시리즈 제품중 하나인 UX17LP를 부품용 중고로 구매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놀라운 기술력을 보여주었던 이 제품은 얼마전 거의 비슷한 형태의 GPD Win 3라는 제품으로 재 탄생 되기도 하였습니다.

부품용으로 구매한 이 제품 과연 어떻게 될까요?

멤버십 가입(멤버십 회원 전용 커뮤니티 및 회원 제품 개조 진행)
https://www.youtube.com/channel/UC9-Mb08sfZAhoxJnYjGptcw/join

챕터
00:00 인트로
01:22 외관 리뷰
05:27 작동 여부 확인
07:04 윈도우 7 재설치
09:00 윈도우 7으로 부팅
10:17 기본 하드웨어 및 성능 리뷰
13:57 웹서핑 테스트
15:06 유튜브 테스트
16:39 동영상 재생 성능
17:15 고전게임 테스트
18:59 마무리

#소니바이오UMPC #바이오UX #GPDWin3
똥차맨 : 저당시에 저정도 사이즈에 1.2GHz 코어솔로 CPU를 넣고 1024X600 해상도 였던 것은 상당히 획기적이었죠. 당대 UMPC의 끝판왕이자 같은 시기에 팔리던 어지간한 10~12인치대 소형 노트북과도 맞먹는 스펙이었습니다. 코어솔로 1.2GHz면 오히려 이후에 나온 아톰 싱글코어 보다도 성능이 더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illiliilililillIiiIlIililliiIlIiill : 저 제품 하드도 용량 더 큰걸로 바꾸고 CPU도 바꿔서 메이플도 가능했었죠..
개조하는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 개조목적으로 많이 사용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WALDO 왈도 : 저시절에 손바닥만한 저 박스에 어떻게 다 구겨넣을 생각을 했을까...
로스트 테크놀러지는 시대가 갈수록 이렇게 재조명되는 거 같네요.
매번 흥미로운 물건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rlos Lima : Que impressionante. Que maravilha de vídeo. Parabéns
스팀ETC : 와 umpc이제는 추억의 물건이네요 당시 처음 나왔을때 어떻게든 하나 사고싶었던 물건인데 추억에묻힌 제품 지금도 실물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