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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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역사 / History of Car
세계 최초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7세기 중반, 증기기관이 실용화된 이후라고 할 수 있으데 1769년 프랑스 나폴레옹군 포병의 포차를 견인할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 처음 발명의 시작이었습니다.
주니앤도리 채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니앤도리[JUNIandDORI] Picture learning
#자동차, #탈것, #Vehicle, #car, #미술, #그림, #디자인, #picture, #art, #illust
임돕돕 : 무쏘(초기형) 인천계양에서 본적있습니다.
ANA와7426호바보 : 1950,60,70년대 모델들은 마조렛,핫휠,매치박스에서 제일로 많이 나오더군요.
그나저나 카마로,머스탱,쿤타치는 핫휠이 제일로 값이더군요.
무쏘는 진짜로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쏘의 디자인이랑 비슷한 하이럭스 서퍼,1993 익스플로어도 은근히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진영 : 1990년대 미국 시장에서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스테이션 왜건 대신 미니밴과 트럭 프레임 기반의 SUV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렉서스+도요타 아발론, 인피니티, 아큐라 등 일본차들의 고급화도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2000년대 부분 설명이 잘못된 거 같아 수정을 드리면, 테슬라는 2008년에 최초의 차량을 만들었고, 오히려 당시에는 도요타 프리우스같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더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기차 및 수소차는 2000년대에도 GM의 EV1이나 혼다의 FCX 클래리티같은 차량이 있었긴 했어도 대중화가 되지 않은 시기였고, 오히려 2010년대 이후부터 대중화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욕심안내는 강아지♡ : 퀄리티 완전 좋습니다!!
육만육천육백육십육원 : 3륜 가솔린 차 제작자 '카를 벤츠' 와 4륜차 제작자 '고트리브 다임러'가 힘을 합쳐 만든 자동차 회사가 메르세데스 벤츠 입니다.
현대인의 필수품 자동차의 역사 / YTN 사이언스
바퀴와 말의 도움으로 먼거리를 이동했던 옛날.빠르고 편한 이동 수단을 소망한 인류 앞에 등장한 '자동차'.바퀴와 태엽의 원리를 결합한 자주차를 시작으로 마차식 자동차가 휘발유 엔진 자동차로 발전해 지금의 자동차가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자동차 탄생 이야기에 대해 알아 보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hotclip/view.php?s_mcd=1185\u0026key=201605260904319882
:써클 : 아침 여덟시 부터 이거 보는 내 인생 레전드
비톨 : 출석쓰 17~18세기 1차 산업혁명이 발생하면서 증기기관차 그런게 다니기 시작했고 카를 벤츠라는 사람이 혼자 다니는 마차를 만들기 시작했고 최초의 자동차 특허 따낸건 1886년입니다 106킬로미터 장거리 주행은 1888년에 성공했고요
비타민형 VTAMIN : 장난감 자동차 만들려고 이거 찾아서보는 내 인생도 레전드
Black Water : 칼 벤츠보다는 핸리 포드가 진정한 자동차 왕이지.
헤융부계 : 으어...기가 시러..짜피 시간지나면 내 머릿속에서 사라질것을 왜 보라는건지..ㅠㅠㅠ
[카맹쑨 시즌1] EP01 자동차의 구조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는
전국민 차.알.못 탈출 프로젝트
"카맹쑨"입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는
아델의 when we were young을 Henie님께서 불러주셨습니다.
모트라인 MOTline : 1편 : 자동차의 구조
2편 : 엔진룸의 구성과 피스톤의 원리
3편 : 엔진의 구성
4편 : 엔진 내부
5편 : 가솔린과 디젤
6편 :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7편 : 터보차저
번외편 : 술잔토크
8편 : 자동미션
9편 : DCT
10편 : 자동차보험1 - 자상과 자손의 차이
11편 : 자동차보험2 - 보험료 할인과 2018년부터 달라지는 점
12편 : 서스펜션1 - 쇽업소버의 원리
13편 : 서스펜션2 - 앞 뒤 서스펜션의 종류별 구조와 특징
14편 : 시트와 안전벨트
15편 : 등화류
16편 : 자율주행
17편 : 타이어
18편 : Q&A 마지막편
점사 : 모트라인 회사 방침이 참 좋은것 같다 몇년동안 노사장 후리기 하면서 같이 고생했던 회사 직원들이 이제는 모트라인 이름을걸고 각자 실험적으로 컨텐츠를 개발해서 영상이 하나씩 나오는 이런 모습들이 너무 멋있다 노사장도 또치감독도 윤이사도 에픽도 하나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면서 여러방면으로 차에대해서 알아가는 접근방법을 영상구독자들에게 전달해주는거 같아서 이회사는 정말 차를 좋아하는집단들이 모여서 수익을 내는 그러면서 유익하고 재밌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정말 모트라인 모든 영상을 꾸준히 시청하고 있었지만 댓글처음 달아보게 된다. 정말 계속 이렇게 진행해주길 바라는 한편 노사장과 또치감독의 캐미를 이제는 못 느껴서 살짝 아쉬워 하는 1인이 댓글달고 갑니다
jonn jonn : 사실 조금 부끄럽지만
모트라인 영상을 볼때 전문적인 지식 없이 영상 자체의 재미에 보아왔고..
제 차도 정기점검이나 교환만 받았지 부품과 구성을 자세히는 몰랐는데..
저같은 차알못들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기획이네요~!!
교수님도 설명 시원 시원하게 잘하시고~
또치감독님도 너무 매력있습니다~
다음회차가 기대됩니다!
김슬기 : 또치 감독님 좋은 내용으로 또 뵙게되어 좋습니다.
차안을 보는건 처음인데 정말 유익합니다. 교수님 설명도 쉽게 잘해주시네요.
마지막 아델 노래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공영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제작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HI KIM : 와 이컨텐츠는 일반인분들이 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메카닉도 알게 되고 넘 좋네요 앞으로 더 좋은 영상 기대되고 추가적으로 기본적인 정비 그런것도 알려주세요 더이상은 카센터 가서 사기 당하기 싫어요 ㅠㅠ
세계 최초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7세기 중반, 증기기관이 실용화된 이후라고 할 수 있으데 1769년 프랑스 나폴레옹군 포병의 포차를 견인할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 처음 발명의 시작이었습니다.
주니앤도리 채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니앤도리[JUNIandDORI] Picture learning
#자동차, #탈것, #Vehicle, #car, #미술, #그림, #디자인, #picture, #art, #illust
임돕돕 : 무쏘(초기형) 인천계양에서 본적있습니다.
ANA와7426호바보 : 1950,60,70년대 모델들은 마조렛,핫휠,매치박스에서 제일로 많이 나오더군요.
그나저나 카마로,머스탱,쿤타치는 핫휠이 제일로 값이더군요.
무쏘는 진짜로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쏘의 디자인이랑 비슷한 하이럭스 서퍼,1993 익스플로어도 은근히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진영 : 1990년대 미국 시장에서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스테이션 왜건 대신 미니밴과 트럭 프레임 기반의 SUV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렉서스+도요타 아발론, 인피니티, 아큐라 등 일본차들의 고급화도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2000년대 부분 설명이 잘못된 거 같아 수정을 드리면, 테슬라는 2008년에 최초의 차량을 만들었고, 오히려 당시에는 도요타 프리우스같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더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기차 및 수소차는 2000년대에도 GM의 EV1이나 혼다의 FCX 클래리티같은 차량이 있었긴 했어도 대중화가 되지 않은 시기였고, 오히려 2010년대 이후부터 대중화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욕심안내는 강아지♡ : 퀄리티 완전 좋습니다!!
육만육천육백육십육원 : 3륜 가솔린 차 제작자 '카를 벤츠' 와 4륜차 제작자 '고트리브 다임러'가 힘을 합쳐 만든 자동차 회사가 메르세데스 벤츠 입니다.
현대인의 필수품 자동차의 역사 / YTN 사이언스
바퀴와 말의 도움으로 먼거리를 이동했던 옛날.빠르고 편한 이동 수단을 소망한 인류 앞에 등장한 '자동차'.바퀴와 태엽의 원리를 결합한 자주차를 시작으로 마차식 자동차가 휘발유 엔진 자동차로 발전해 지금의 자동차가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자동차 탄생 이야기에 대해 알아 보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hotclip/view.php?s_mcd=1185\u0026key=201605260904319882
:써클 : 아침 여덟시 부터 이거 보는 내 인생 레전드
비톨 : 출석쓰 17~18세기 1차 산업혁명이 발생하면서 증기기관차 그런게 다니기 시작했고 카를 벤츠라는 사람이 혼자 다니는 마차를 만들기 시작했고 최초의 자동차 특허 따낸건 1886년입니다 106킬로미터 장거리 주행은 1888년에 성공했고요
비타민형 VTAMIN : 장난감 자동차 만들려고 이거 찾아서보는 내 인생도 레전드
Black Water : 칼 벤츠보다는 핸리 포드가 진정한 자동차 왕이지.
헤융부계 : 으어...기가 시러..짜피 시간지나면 내 머릿속에서 사라질것을 왜 보라는건지..ㅠㅠㅠ
[카맹쑨 시즌1] EP01 자동차의 구조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는
전국민 차.알.못 탈출 프로젝트
"카맹쑨"입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는
아델의 when we were young을 Henie님께서 불러주셨습니다.
모트라인 MOTline : 1편 : 자동차의 구조
2편 : 엔진룸의 구성과 피스톤의 원리
3편 : 엔진의 구성
4편 : 엔진 내부
5편 : 가솔린과 디젤
6편 :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7편 : 터보차저
번외편 : 술잔토크
8편 : 자동미션
9편 : DCT
10편 : 자동차보험1 - 자상과 자손의 차이
11편 : 자동차보험2 - 보험료 할인과 2018년부터 달라지는 점
12편 : 서스펜션1 - 쇽업소버의 원리
13편 : 서스펜션2 - 앞 뒤 서스펜션의 종류별 구조와 특징
14편 : 시트와 안전벨트
15편 : 등화류
16편 : 자율주행
17편 : 타이어
18편 : Q&A 마지막편
점사 : 모트라인 회사 방침이 참 좋은것 같다 몇년동안 노사장 후리기 하면서 같이 고생했던 회사 직원들이 이제는 모트라인 이름을걸고 각자 실험적으로 컨텐츠를 개발해서 영상이 하나씩 나오는 이런 모습들이 너무 멋있다 노사장도 또치감독도 윤이사도 에픽도 하나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면서 여러방면으로 차에대해서 알아가는 접근방법을 영상구독자들에게 전달해주는거 같아서 이회사는 정말 차를 좋아하는집단들이 모여서 수익을 내는 그러면서 유익하고 재밌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정말 모트라인 모든 영상을 꾸준히 시청하고 있었지만 댓글처음 달아보게 된다. 정말 계속 이렇게 진행해주길 바라는 한편 노사장과 또치감독의 캐미를 이제는 못 느껴서 살짝 아쉬워 하는 1인이 댓글달고 갑니다
jonn jonn : 사실 조금 부끄럽지만
모트라인 영상을 볼때 전문적인 지식 없이 영상 자체의 재미에 보아왔고..
제 차도 정기점검이나 교환만 받았지 부품과 구성을 자세히는 몰랐는데..
저같은 차알못들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기획이네요~!!
교수님도 설명 시원 시원하게 잘하시고~
또치감독님도 너무 매력있습니다~
다음회차가 기대됩니다!
김슬기 : 또치 감독님 좋은 내용으로 또 뵙게되어 좋습니다.
차안을 보는건 처음인데 정말 유익합니다. 교수님 설명도 쉽게 잘해주시네요.
마지막 아델 노래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공영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제작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HI KIM : 와 이컨텐츠는 일반인분들이 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메카닉도 알게 되고 넘 좋네요 앞으로 더 좋은 영상 기대되고 추가적으로 기본적인 정비 그런것도 알려주세요 더이상은 카센터 가서 사기 당하기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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