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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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로 함께 산다는 것_김동호, 김병삼, 김문훈 목사｜CBS TV 올포원 2강
CBSTV 설교로 하나되는 시간 올포원 2강 풀버전!!!!
주제 : 부부로 함께 산다는 것 (김동호, 김병삼, 김문훈 목사)
부부,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만남...
하나님이 허락한 결혼이지만
감당할 지혜는 허락하지 않으신 듯...
김동호, 김병삼, 김문훈 목사가 하나의 주제,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 하는 설교,
세 가지 관점, 확실한 들림과 보임!
그리고, 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삼총사 문답토크 시간까지!!!!
올포원 2강 풀버전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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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에게 듣고싶은 설교의 주제나, 궁금하신 점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그렇다면 그 다음 주제는 그게 될거니까요 ㅎㅎ
올포원은 저희 모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포원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으로도 소통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올포원-180527619540988/
인스타그램
all.for.one_cbstv
김은주 : 배우자를 통해 내가 남편 한 사람도 진정으로 사랑하기 힘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죄인이라는 것을 날마다 느낍니다. 남편을 대할 때 주님을 대하듯 하라는 말씀,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어 섬기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사랑하는 증거를 보이려고 애씁니다. 결국 예수님을 사랑할 때 배우자를 용납하고 인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Sue Jun : 다시 들어도 은혜가 만땅 입니다.
기독교 프로 중에 가장 좋은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sther Choi : 김동호목사님의 솔직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어떤 교훈적인 설교보다 진솔한 설교였습니다.
fhdj hf : 생각과 달리 힘든부분을 서로 느끼지만 정말 단 하루라도
주님께서 이끌어주셔야지
은혜로 사는 삶 맞습니다.
저도 부족한게 많지만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임복선 : 세분멋진목사님의 말씀은 결혼론의 삼종선물셋드네요 신혼초에 계신분들에겐 축복이네요 평생잊지말고 산다면 행복한가정을 반듯이 이루실꺼예요 왜 우린 이런말씀 해주시는 목사님을 못맞난는지
EBS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 부부로 산다는 것_#002
공식 홈페이지 : https://home.ebs.co.kr/paranmanjang/main 부부로 산다는 것,
어린나이에 출산과 결혼을 경험한 부부와 시댁과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부부의 의미를 되새긴다.
중년들의 고민 등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고찰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sy park : 지연님 지금모습이 너무 편안하고 아름다워보이네요~ 행복하세요^^
달콤솜사탕 : 나도 사랑이 최우선이었슴
미스코리아도 허하다는 결혼생활
많은고비를 겪었네요
이젠 남은 책임이 있고 미성년 아이둘
벌써 50이 되어가는시점에
예전 멋진 추억도 많았고
홀로서기 두려움도 있고 아직은 내맘에
사랑이 남아있는지
남편이 곁에없는 상황이
힘든걸 느꼈답니다,,
박정희 : 혼자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사람이 있던 없던 관여말고 살고
있음 없는거 보단 나으니 살면 이혼도
안할수 있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수녀귀신 :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 주려 한들
항아리의 밑 독이 깨져 있다면
모두 부질없는 허사로다.
합심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부부가 아니라
잠깐 살을 섞고 사는 사람일 뿐이리라.
잔나수 : 김미경씨는ᆢ본인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판단하시는것같아요ᆢ주인공이 결론을 내도록 이끌어 나가야지요ᆢ본인생각을 주입하십니까?
[부부 같이 사는 게 기적입니다] 일심동체는 환상일 뿐, 부부는 둘이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부부 같이 사는 게 기적입니다》
김용태 지음│덴스토리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841998
분명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많은 부부들이 갈등을 겪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 나빠서도, 한 사람이 잘못해서도 아닙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으로 맺어진 부부는 ‘안 통하는 것’이 정상이기때문입니다. 남녀는 결혼식만 올리면 바로 부부가 됩니다. 그렇다고 바로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는 것은 아니죠.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서는 아내를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하고, 마찬가지로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해서는 남편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부싸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흔히 사이 좋은 부부는 싸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정서적으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부부싸움은 더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정서적으로 가깝다는 것은 기대가 많고 상대가 나를 예민하게 봐주기를 바란다는 얘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부싸움은 전혀 모르던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는 긍정적인 기능도 합니다.
이렇듯 원활한 부부관계를 위해서는 '서로 다름' 을 인정하는 것인데요.
첫째, 남녀 차이에 대해 알 것, 두 번째로는 서로의 성격 유형을 아는 것. 세 번째는 각자 살아온 가족 배경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라 이심이체일 수밖에 없고 그렇게 다른 부부가 같이 사는 것이 오히려 기적이다. 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30여 년간 부부상담을 경험한 저자는 이 말만으로도 많은 부부들이 아주 편안해한다고 합니다. 일심동체가 될 수 없었던 자신들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에서 해방된 것 같기 때문입니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될 필요도 없다. 이심이체로 살되 같은 삶의 목표(goal)와 방향이 같으면 된다. 서로의 다름을 고치려고만 하지 말고 이해할수록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 의도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해 부부 관계는 친밀해진다. 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부부같이사는게기적입니다#부부관계#책읽어주는여자#집에서함께해요
감사와 사랑 : 참으로 부부가 같이 사는게 기적이군요! 좋은책 발췌한 글 낭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걸 느끼게 합니다!
uhyang우향 : 이 번 책도 참 흥미롭게 들었어요~ 읽어보고 싶은 책리시트에 추가 :-)
어릴때 원가족과의 관계가 그 이후 삶에 참 큰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제 자신도 알아가고 타인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질 꺼 같아요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
업글샘의 자격증단기합격연구소 : 다른 부부들도 저런 조그마한 것으로 싸우는구나 현실성 있는 사례에 여러번 웃으며 깨달았어요^^ 원만한 부부사이유지를 위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마음을 나누는 대화가 가장 필요함을 기억하겠습니다 ^^
마리의 서재 :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잘 읽어보고
메모하고 기억해서 노력할게요.
선순환의 부부관계를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호박TV : 그렇습니다.
저희 부부도 기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 마음 한 뜻"일 수 없는 날들이 태반이니...그 "다른 마음 다른 뜻"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이야기 듣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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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병삼, 김문훈 목사가 하나의 주제,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 하는 설교,
세 가지 관점, 확실한 들림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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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문답토크 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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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올포원-18052761954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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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 배우자를 통해 내가 남편 한 사람도 진정으로 사랑하기 힘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죄인이라는 것을 날마다 느낍니다. 남편을 대할 때 주님을 대하듯 하라는 말씀,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어 섬기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을 사랑하는 증거를 보이려고 애씁니다. 결국 예수님을 사랑할 때 배우자를 용납하고 인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Sue Jun : 다시 들어도 은혜가 만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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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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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이끌어주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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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족한게 많지만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임복선 : 세분멋진목사님의 말씀은 결혼론의 삼종선물셋드네요 신혼초에 계신분들에겐 축복이네요 평생잊지말고 산다면 행복한가정을 반듯이 이루실꺼예요 왜 우린 이런말씀 해주시는 목사님을 못맞난는지
EBS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 부부로 산다는 것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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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출산과 결혼을 경험한 부부와 시댁과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부부의 의미를 되새긴다.
중년들의 고민 등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고찰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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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두려움도 있고 아직은 내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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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곁에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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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 혼자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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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없는거 보단 나으니 살면 이혼도
안할수 있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수녀귀신 :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 주려 한들
항아리의 밑 독이 깨져 있다면
모두 부질없는 허사로다.
합심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부부가 아니라
잠깐 살을 섞고 사는 사람일 뿐이리라.
잔나수 : 김미경씨는ᆢ본인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판단하시는것같아요ᆢ주인공이 결론을 내도록 이끌어 나가야지요ᆢ본인생각을 주입하십니까?
[부부 같이 사는 게 기적입니다] 일심동체는 환상일 뿐, 부부는 둘이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부부 같이 사는 게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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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841998
분명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많은 부부들이 갈등을 겪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 나빠서도, 한 사람이 잘못해서도 아닙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으로 맺어진 부부는 ‘안 통하는 것’이 정상이기때문입니다. 남녀는 결혼식만 올리면 바로 부부가 됩니다. 그렇다고 바로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는 것은 아니죠.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서는 아내를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하고, 마찬가지로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해서는 남편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부싸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흔히 사이 좋은 부부는 싸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정서적으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부부싸움은 더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정서적으로 가깝다는 것은 기대가 많고 상대가 나를 예민하게 봐주기를 바란다는 얘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부싸움은 전혀 모르던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는 긍정적인 기능도 합니다.
이렇듯 원활한 부부관계를 위해서는 '서로 다름' 을 인정하는 것인데요.
첫째, 남녀 차이에 대해 알 것, 두 번째로는 서로의 성격 유형을 아는 것. 세 번째는 각자 살아온 가족 배경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라 이심이체일 수밖에 없고 그렇게 다른 부부가 같이 사는 것이 오히려 기적이다. 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30여 년간 부부상담을 경험한 저자는 이 말만으로도 많은 부부들이 아주 편안해한다고 합니다. 일심동체가 될 수 없었던 자신들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에서 해방된 것 같기 때문입니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될 필요도 없다. 이심이체로 살되 같은 삶의 목표(goal)와 방향이 같으면 된다. 서로의 다름을 고치려고만 하지 말고 이해할수록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 의도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해 부부 관계는 친밀해진다. 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부부같이사는게기적입니다#부부관계#책읽어주는여자#집에서함께해요
감사와 사랑 : 참으로 부부가 같이 사는게 기적이군요! 좋은책 발췌한 글 낭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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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yang우향 : 이 번 책도 참 흥미롭게 들었어요~ 읽어보고 싶은 책리시트에 추가 :-)
어릴때 원가족과의 관계가 그 이후 삶에 참 큰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제 자신도 알아가고 타인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질 꺼 같아요
좋은 낭독 감사합니다 :-)
업글샘의 자격증단기합격연구소 : 다른 부부들도 저런 조그마한 것으로 싸우는구나 현실성 있는 사례에 여러번 웃으며 깨달았어요^^ 원만한 부부사이유지를 위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마음을 나누는 대화가 가장 필요함을 기억하겠습니다 ^^
마리의 서재 :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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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고 기억해서 노력할게요.
선순환의 부부관계를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호박TV : 그렇습니다.
저희 부부도 기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 마음 한 뜻"일 수 없는 날들이 태반이니...그 "다른 마음 다른 뜻"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이야기 듣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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