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합격후
페이지 정보
본문
19세에 대학 입학! 조혜련 아들 우주, 3개월 만에 중·고 검정고시 프리패스!
19세에 대학 입학! 조혜련 아들 우주, 3개월 만에 중·고 검정고시 프리패스!
킴Q3의만년삼 : 우주가 ㄹㅇ 위너였네ㅋㅋㅋ
중립호두까기 : 진짜 저런 부모가 어디있냐 하고싶다는거 존중해주고 포기해도 계속 시도하게 해주고 저렇게 자기가 하고싶은걸 찾는 기간을 믿어준다는게 부모로서는 힘들었을건데 대단하고 그 믿음에 부응한 우주도 대단하고
wildflower : 부모 재력이 되니 저렇게도 사는구나..
부럽다.. 나도 우리 애한테 저렇게 서포트 해주고 싶은데..
트럼좌-trumpet cello : 자퇴의 인식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예고 다니다가 작년에 자퇴했는데 자신만의 시간도 많아지고 (비록 하루종일 연습실에 쳐박혀 있지만...) 학교 그만두는게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본인이 가고싶은 길을 더빨리 갈수있는 지름길인거 같아요 그런데 어른들을 무조건 학교에가고 학교생활을 잘하는아이들이 문제없고 평범한 아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꼭 그런것만은 아니니깐 주변에 자퇴를 했거나 자퇴 하신 분들을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자퇴는 본인이 가고싶은길을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그분야를 많이 공부할수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Co Jenny : 아니 솔직히 저런 경험 다할수 있는건 부모능력이다
세상에 저런 부모가 어딨어
시청각장애인 최초 고입 검정고시 합격한 이관주 씨, 그 후..
#희망tv #시청각장애인 #헬렌켈러
시각과 청각 두 가지 장애를 복합적으로 가진 농맹인(시청각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은 헬렌켈러센터를 통해 교육지원, 인식개선, 입법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070-8708-9651
- 후원문의 : 1899-4774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풀나무 : 관주님이 부모님의 사랑과 천사같은 선생님의 사랑으로 삶에 소망을 가지고 활기차게 공부하셨었는데, 사회가 지속적으로 이끌어주지 못한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다시 선생님 만나서 밝게 웃으셨던 것처럼 다시금 새 희망이 생기고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버럭중사이원준 : 지속적인 교육의 뒷받침을 지원해줄 수 있는 대한민국이었더라면...
지금이라도 함께 그런 미래를 꿈꿔보며... 함께 하겠습니다
하늘 : 의지 가득하고 꿈이 있던 청년이었는데 여러 사정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대책이 이뤄지지 못했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하루 빨리 시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권 등 기본권이 보장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관주님 미소 띄운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성이름 : 하... 슬퍼요. 관주 님 꿈이 영어점자번역가였다는데...ㅠㅠ 그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검정고시 평균도 84정도로 우수하셨다는데... 안타깝습니다...
Ayukawa madoka : 눈물이납니다.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고싶습니다.
검고 합격해버렸어요ㅣ공부 안 하고 합격?ㅣ고졸 검정고시 [콩마니]
행복하네유
*인스타 : k_min36
https://instagram.com/k_min36
reum : 일반고 분들.. 자퇴해서 검정고시로 대학 잘 간사람이 더 많아요.. 진짜로요.. 나도 그런거 보면 너무 자퇴하고 싶고 내 갈 길 가고싶은데 막상 하려고 하면 계획 조차없고 검고로 자기 목표 잡아 가는거 되게 어렵고 멋진 일이에요. 부모님이 학비 내면서 고등학교 다니라하는데 님들 한 번도 안 자고 열심히 매일 수업 듣는거 아니잖아요. 자기 먼저 생각해서 남 내려 깔 생각 하지 맙시다.
쑝쑝 : 기특하네요. 저희딸이 검정고시 준비할거라서... 검색해보고 들어왔어요.
우리딸도 이렇게 씩씩하게 해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해요~~^^
박서영 : 요즘엔 대학나와도 취업못하는사람들도 많은데 이렇게 학력에 얽매이지않고 자신의 길을 찿는다는게 너무 멋져요 ㅠㅠㅠ❤️
땡꽁 : 맞아요! 저도 이번에 고졸 검정고시 봤는데 다른 과목들은 기출들하고 비슷했는데 한국사가 저는 좀 어려웠던 거 같아요!! 저도 언니하구 되게 비슷했던 거 같아요! 저도 오전에 국어 수학 영어 사회는 정말 너무 쉽게 잘 풀어서 엄청 자랑하면서 그랬는데.. 점심 먹고 과학에서 멘탈이 털리면서 한국사에서 또 멘탈이 털렸어요,, ㅜㅜ 그래도 85점으로 합격했지만 고졸점수로 대학가려구 고득점인 수학 말고 다른 과목은 더 공부해서 8월에 보려구요!! 정말 학력이 왜 중요한 지 모르겠어용ㅜㅜ
언니 너무 이쁘시구 말도 너무 이쁘시구 사투리 쓰는 것도 너무 매력있으세요오 합격하신 거 축하드립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수 : 전 중학생인데 학교 그만둬서 8월에 치는 검고 준비(?)하고 있어요! 언니 영상 보니까 할 수 있다는 느낌 많이 받고 자극도 됐어요 검고는 엄청 쉬워서 한 번에 통과 꼭 하고싶어요!
19세에 대학 입학! 조혜련 아들 우주, 3개월 만에 중·고 검정고시 프리패스!
킴Q3의만년삼 : 우주가 ㄹㅇ 위너였네ㅋㅋㅋ
중립호두까기 : 진짜 저런 부모가 어디있냐 하고싶다는거 존중해주고 포기해도 계속 시도하게 해주고 저렇게 자기가 하고싶은걸 찾는 기간을 믿어준다는게 부모로서는 힘들었을건데 대단하고 그 믿음에 부응한 우주도 대단하고
wildflower : 부모 재력이 되니 저렇게도 사는구나..
부럽다.. 나도 우리 애한테 저렇게 서포트 해주고 싶은데..
트럼좌-trumpet cello : 자퇴의 인식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예고 다니다가 작년에 자퇴했는데 자신만의 시간도 많아지고 (비록 하루종일 연습실에 쳐박혀 있지만...) 학교 그만두는게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본인이 가고싶은 길을 더빨리 갈수있는 지름길인거 같아요 그런데 어른들을 무조건 학교에가고 학교생활을 잘하는아이들이 문제없고 평범한 아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꼭 그런것만은 아니니깐 주변에 자퇴를 했거나 자퇴 하신 분들을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자퇴는 본인이 가고싶은길을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그분야를 많이 공부할수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Co Jenny : 아니 솔직히 저런 경험 다할수 있는건 부모능력이다
세상에 저런 부모가 어딨어
시청각장애인 최초 고입 검정고시 합격한 이관주 씨, 그 후..
#희망tv #시청각장애인 #헬렌켈러
시각과 청각 두 가지 장애를 복합적으로 가진 농맹인(시청각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은 헬렌켈러센터를 통해 교육지원, 인식개선, 입법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070-8708-9651
- 후원문의 : 1899-4774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풀나무 : 관주님이 부모님의 사랑과 천사같은 선생님의 사랑으로 삶에 소망을 가지고 활기차게 공부하셨었는데, 사회가 지속적으로 이끌어주지 못한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다시 선생님 만나서 밝게 웃으셨던 것처럼 다시금 새 희망이 생기고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버럭중사이원준 : 지속적인 교육의 뒷받침을 지원해줄 수 있는 대한민국이었더라면...
지금이라도 함께 그런 미래를 꿈꿔보며... 함께 하겠습니다
하늘 : 의지 가득하고 꿈이 있던 청년이었는데 여러 사정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대책이 이뤄지지 못했다는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하루 빨리 시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권 등 기본권이 보장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관주님 미소 띄운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성이름 : 하... 슬퍼요. 관주 님 꿈이 영어점자번역가였다는데...ㅠㅠ 그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검정고시 평균도 84정도로 우수하셨다는데... 안타깝습니다...
Ayukawa madoka : 눈물이납니다.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고싶습니다.
검고 합격해버렸어요ㅣ공부 안 하고 합격?ㅣ고졸 검정고시 [콩마니]
행복하네유
*인스타 : k_min36
https://instagram.com/k_min36
reum : 일반고 분들.. 자퇴해서 검정고시로 대학 잘 간사람이 더 많아요.. 진짜로요.. 나도 그런거 보면 너무 자퇴하고 싶고 내 갈 길 가고싶은데 막상 하려고 하면 계획 조차없고 검고로 자기 목표 잡아 가는거 되게 어렵고 멋진 일이에요. 부모님이 학비 내면서 고등학교 다니라하는데 님들 한 번도 안 자고 열심히 매일 수업 듣는거 아니잖아요. 자기 먼저 생각해서 남 내려 깔 생각 하지 맙시다.
쑝쑝 : 기특하네요. 저희딸이 검정고시 준비할거라서... 검색해보고 들어왔어요.
우리딸도 이렇게 씩씩하게 해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해요~~^^
박서영 : 요즘엔 대학나와도 취업못하는사람들도 많은데 이렇게 학력에 얽매이지않고 자신의 길을 찿는다는게 너무 멋져요 ㅠㅠㅠ❤️
땡꽁 : 맞아요! 저도 이번에 고졸 검정고시 봤는데 다른 과목들은 기출들하고 비슷했는데 한국사가 저는 좀 어려웠던 거 같아요!! 저도 언니하구 되게 비슷했던 거 같아요! 저도 오전에 국어 수학 영어 사회는 정말 너무 쉽게 잘 풀어서 엄청 자랑하면서 그랬는데.. 점심 먹고 과학에서 멘탈이 털리면서 한국사에서 또 멘탈이 털렸어요,, ㅜㅜ 그래도 85점으로 합격했지만 고졸점수로 대학가려구 고득점인 수학 말고 다른 과목은 더 공부해서 8월에 보려구요!! 정말 학력이 왜 중요한 지 모르겠어용ㅜㅜ
언니 너무 이쁘시구 말도 너무 이쁘시구 사투리 쓰는 것도 너무 매력있으세요오 합격하신 거 축하드립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수 : 전 중학생인데 학교 그만둬서 8월에 치는 검고 준비(?)하고 있어요! 언니 영상 보니까 할 수 있다는 느낌 많이 받고 자극도 됐어요 검고는 엄청 쉬워서 한 번에 통과 꼭 하고싶어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