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엄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다스붸이다 조회 12회 작성일 2022-08-22 14:18:12 댓글 0

본문

KBS 스페셜 - 앎, 두 엄마. 20171221

앎, 두 엄마
Yeon Goya : 어떤 말로 위로가 되겠어요.아이들 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빌께요. 힘내세요 어머니 화이팅
이성윤 : 엄마 사랑 듬뿍 받았기 때문에
분명 행복하게 자랄 겁니다
Jung Jang : 모두모두 우리 다함께 강건했으면 좋겠네요
통통붕어우주선 : 방금전에 다른영상에서 말한마디 한마디가 시같고 아름답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언어치료사셨네요....
하늘에서 아픈거없이 편안하게 계셨으면해요 .....기도합니다.
Yu도라지꽃 : 예전에보면서 펑펑 울었던기억이ㅜㅜ다시봐도슬퍼요ㅜㅜ

엄마가 된 본처, 딸이 된 후처.. 전쟁으로 망한 집안을 지킨 두 여인 (KBS 20020709 방송)

■ 아기를 낳지 못해 스스로 후처를 들인 본처.
전쟁으로 집안이 망하고 두 여인은 서로 모녀처럼 의지하며 집안을 지켰습니다
모녀만큼의 나이차, 본처를 엄마라고 부르며 따른 후처.
남들의 눈초리에도 서로를 아끼며 평생 의지하며 살아간 두 여인의 이야기

2002년 7월 9일에 방송된 이것이 인생이다 [두 엄마] 방송분입니다

■ Official Web page : http://diaspora.kbs.co.kr
돌돌 : 예전엔 여자는 애낳는 기계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나보네 ... ... 애못낳아 쫓겨났던 전처나 그런 전처를 의지하며 살았던 후처나 인생이 너무 기구하다는 말밖엔.. 할머니 늘 행복하세요 ...
스프링 : 다시 태어나면 정상적인 가정의 남자에게 시집가서 사랑받고 살고싶다는 그말이 한맺힌 통곡으로 느껴질만큼 저릿하게 귓가를 맴도네요 한평생 고생으로 사셨을 할머님 존경해봅니다
EBCjun : 참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따뜻해지내여....두 엄마분들에 삶이 너무도 힘드셨지만...존경스럽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부디 행복한 삶이되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뿜뿜망고 : 어떻게 살았을까? 어찌 저 세월을 살아내셨을까ㅠ 어머님 어떤 말로 당신의 생을 표현할수 있을까요ㅠ 마음이 참 따뜻하고 근본 착하신분이셨네요. 두 어머님의 덕으로 자녀들도 참 잘 자라셨을꺼 같아요. 진짜 참 잘견디며 잘 살아내셨습니다. 존경합니다
jeongsug kim : 정말 천성이 착한 분들이 서로 인연이 되어 아름다운 삶을 사셨네요.
참 착한 가족들이십니다.
선한 삶을 사신 주인공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두 엄마의 아주 수상한 동거

두 엄마의 아주 수상한 동거 (2015.01.08),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gobu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안에 있는 두 여인, 고부
고부간의 갈등은 어디에나 있어 왔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의 고부 갈등은 여느 가정과 다른 면이 있다.
서로 다른 언어, 서로 다른 국적, 서로 다른 문화라는 큰 벽이 존재한다.
한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서로의 존재를 제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는 여인들, 고부

-한국으로 시집 온 다문화 여성 이야기-
오직 결혼만을 위해 낯선 한국 땅을 찾은 그녀들.
그러나 말도 설고, 음식도 설고, 사람도 설은 한국에서의 삶은 녹녹치 않다.
최선을 다한다는 며느리, 하지만 시어머니는 대체 왜 나를 못마땅해 하는 걸까.

-다문화 여성을 며느리로 맞이한 시어머니의 이야기-
며느리를 맞이했으니 한시름 놨다고 생각했다.
살림도 맡기고, 손자도 키우고 알콩달콩 잘 지내보려했다.
그런데. 살림부터 청소. 남편 내조까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며느리가 아무리 다른 나라에서 왔다지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함께 있으면 어색하고 숨 막히는 두 사람,
고부가 함께 며느리의 친정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남편도 아이도 없이 오직 두 사람만이 믿고 의지할 동반자로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의 골을 메워가는 시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역지사지' 힐링 여행이 시작된다!""""

-한국으로 시집 온 다문화 여성 이야기-
오직 결혼만을 위해 낯선 한국 땅을 찾은 그녀들.
그러나 말도 설고, 음식도 설고, 사람도 설은 한국에서의 삶은 녹녹치 않다.
최선을 다한다는 며느리, 하지만 시어머니는 대체 왜 나를 못마땅해 하는 걸까.

-다문화 여성을 며느리로 맞이한 시어머니의 이야기-
며느리를 맞이했으니 한시름 놨다고 생각했다.
살림도 맡기고, 손자도 키우고 알콩달콩 잘 지내보려했다.
그런데. 살림부터 청소. 남편 내조까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며느리가 아무리 다른 나라에서 왔다지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함께 있으면 어색하고 숨 막히는 두 사람,
고부가 함께 며느리의 친정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남편도 아이도 없이 오직 두 사람만이 믿고 의지할 동반자로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의 골을 메워가는 시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역지사지' 힐링 여행이 시작된다!

▶Subscribe to the EBS culture Channel here :)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enter?add_user=EBSCulture

▶For more inforamation visit us at http://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https://plus.google.com/+EBSCulture

... 

#두엄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281건 696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uljinpension.kr.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cs@ep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