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보다 치마가 어울리는 특징 2가지

안녕하세요 스타일 컨설턴트 RareLee입니다:)

오늘 주제는 #체형 인데요,
레드벨벳 예리님, 송가인님, 이유비님 코디를 참고해
바지보다 치마가 더 잘어울리는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바지가 덜 어울리는 이유 뿐 아니라
어울리도록 하는 스타일링 팁까지 넣어두었으니,
하체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봐주세요:)

*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많이 구할 수 있는 '연예인' 분들을 분석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 비해 골격 상의 단점이 약한 편입니다. 당연히 이런 메이크업도, 저런 헤어도 예쁘죠. 다만 제 영상의 주제는 모두 같이 더 예뻐지자!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단점이나 컴플렉스를 보완하는 스타일링입니다. 어떤 스타일이 ‘더 예쁜지’가 아니라 어떤 디자인이 좀 더 특정 골격이나 단점을 보완하는지를 이해하셔서 리즈님들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살리는 스타일링에 적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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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rarelee19

#체형별바지 #체형별코디 #체형교정
쥬비찡 : 불필요할 땐 연예인들 얼굴 가려주는 레어리님의 센스……⭐️
MOON MOON : 캐릭터 원화가인데 그림그리면서 추상적으로 인지하고 있는걸 항상 정확한 정보로 전달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도움 많이됩니다 ㅎㅎ
tomatoggi : 레어리님 큰패턴 vs 작은패턴 각기 어울리는 게 다른 포인트를 알고 싶어요~ 퍼스널컬러 영향도 있다지만 그보다 다른 어떤 포인트, 이미지 등으로 알고 있는 어떤 부분 영향이 큰 것 같아서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오늘 영상도, 얼마 전 검색해서 찾아본 판판얼굴 커버 영상도 다 너무 유익했고 제게 큰 도움을 줬어요♥️♥️♥️
yeong : 골반이랑 대퇴골 차이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너무 잘되네요!
모스 : 뭐뭐 안 어울리는 유형보다 땡땡 잘 어울리는 유형이라고 올라오는 영상이 더 레어리 님이 추구하시는 채널의 방향과 잘 맞는 것 같아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미니스커트 어울리는 유형과 롱스커트 어울리는 유형의 차이점 (ft.한지민,박보영,신민아)//셜록뷰티

#롱치마 #롱스커트
안녕하세요 셜록뷰티입니다!
이번 영상은 [ 롱스커트, 롱치마가 안어울리는 분들을 위한 패션 팁 영상 ]입니다.
지난 투표에서 많은 분들께서 안어울리는 아이템 1위로 뽑아주신 롱스커트 영상을 먼저 제작해보았습니다!
영상 보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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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r5Xh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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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뷰티 - 아름다움은 과학이다 : 컨설팅 문의가 많아 링크 남겨드려요 :)
https://slbt.imweb.me/
뀨영 : 키에 따라 달라지는 스커트 기장 궁금합니당!!
Jihyun Lee : 다른 뷰티 콘텐츠들은 어떤 부분은 논리없이 뭉개고 가는게 아쉬웠는데 셜록뷰티님은 항상 논리적이라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해주시니 정말 이해가 쉽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셜록뷰티님이 근거와 논리가 확실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곧 더 유명해지실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21학번 : 이렇게 분석력 좋으신 분들은 본인한테 어울리는 옷 진짜 잘 입으실 것 같아서 너무 부러워요....
Joo Hee : 이 채널은 항상 모르는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하나 배워가요~ 감사합니다!

[재택플러스] 쫄쫄이 그만!…"편한 옷 입고 탄다" (2021.06.18/뉴스투데이/MBC)

◀ 앵커 ▶

다음 소식은, 최근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안전한 야외활동의 하나로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데, 이른바 '장비빨', '장비허세'를 뺀 실용적 자전거 문화도 함께 자리 잡으면서 다소 민망한 감이 없지 않았던 자전거 복장도 편안한 일상복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리포트 ▶

"민망한 포춘쿠키 우리 자족들은 이걸 왜 입는 걸까? 이뻐서? 기능성?"

이른바 '쫄쫄이'로 불리는 자전거 전문 의류.

자전거 선수들에겐 최적화되어 있지만 동호인들이 아니고선 혼자 입기엔 다소 민망하기도 하고, 가격도 부담이 됐었죠.

최근 '따릉이' 같은 생활자전거가 젊은 층 사이에서 주요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전거타기 편안 옷들이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광고 ##신축성 있는 소재에 넓지 않은 바지통이어서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게 특징이라는데, 자전거를 주제로 한 신곡을 발표하기도 한 BTS의 RM도 이런 편안한 옷차림으로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 사진을 SNS에 종종 올리는 자전거 마니아 중 한 명이랍니다.

편안한 차림과 함께 한강에서의 도시락 데이트, 자전거 피크닉도 요새 유행이라는데요.

가치소비,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요즘 MZ세대들이 바꿔가고 있는 경제와 문화 현상의 하나로 업계는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자 요즘, 개인형 이동수단, 자전거나 킥보드 타실 때 헬멧이나 보호장구 착용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79795_34943.html

#재택플러스, #트렌드플러스, #자전거
빠스 탑승러 : 애초에 로드바이크 아니면 쫄쫄이 입는 사람 없었습니다. 바뀌긴 뭐가 바꼈단건지... 자덕이라는 단어도 몰라서 자족으로 받아쓰는 분이 작성한 기사여서 그런지 그냥 말이 안되는 내용이네요. 로드 타는 사람들은 여전히 쫄쫄이 입고 따릉이 타는 사람들은 원래부터 쫄쫄이 안입었습니다.
도영수 : 아무래도 이번기사는 자전거를 잘 모르시는분이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거리 이동할때는 당연히 평상복으로 다녀도 아무이상 없지요.
하지만 몇십km를 이동하는 장거리 라이딩 할때는 전립선보호를 위해서 패드가 장착된 라이딩복을 입는게 상식입니다.
단지 민망하다는 이유로 건강을 내팽개칠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쿄루크루킁 : 먼소리야. 애초에 일상복 입고 타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전거복이라고 따로 입고 타는 분들은 동호회나 아니면 자전거 자체를 아예 전문적일 정도로 많이 타는 분들이 입지.
량홍 : 맞아요! 외국처럼 한국도 자전거가 일상의 일부분이될수있게 도보 도로도 일본처럼 뻥커안나게 개선하고 생활화됀다면 공기도 좋아지고 일석이조 일텐데
나여기 : 국토종주같은 장거리 탈 때는 사이클복이 필수임. 하루에 수십 킬로미터를 달려야하는데 엉덩이 패드 없으면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그런데 기껏해야 동네 마실 정도인 따릉이 타면서 누가 몸에 딱 붙는 쫄쫄이를 입나. 좀 생산적인 기사를 써내야지, 이건 뭐 "날씨 더워지자 반팔 입는 젊은층 늘어" 이런 기사랑 똑같은 수준. 취재하기 귀찮으면 트렌드 운운하지나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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