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집짓기비용
페이지 정보
본문
전망 최고 황토집 25평 비용은? 찜질방,별채,다용도실도 #The cost of the Hwangtoh house 함양 황석산 우전마을 귀농귀촌
귀농귀촌인 누구나 황토집은 꿈이다 25평에 별채.찜질방,다용도실까지 있는 황토집 비용공개
#황토집짓는방법
#황석산우전마을
#함양가볼만한곳
#황토집짓는비용
#전국100대산
#황토집지붕
#황토찜질방
#함양군황석산등산
#우전마을
#이대강꿀사과
박후 : 본인이 해서 평당 500백이면 왜 본인이 하는지... 넘 비싸네
박종호 : 멋진 황토집 구경 잘 했어요
박춘자 : 와~~~우리고향이네요 시골가면 벽돌집 구경가야되겠네요 주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과농사도 잘 짓으시고 곶감이유명한 함양 서하인데 곶감은 안 하시고 사과만 농사짓으시나요 고향가고싶네요
낭만도깨비 : 귀농귀촌관심많아요.정보감사합니다.
앞으로좋은영상부탁합니다.무탈하시고요.
정하은 : 너무 좋습니다 나도살고싶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직장인의 꿈, 이중생활 프로젝트! 세컨드 하우스, ‘황토집'을 짓는 사람들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나만의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것, 직장인의 꿈 '세컨드 하우스 (Second House)'
예로부터 생명의 흙이라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황토'는 세컨드 하우스 소재 중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이 쌀쌀한 계절에는 아파트 내부의 작은 방을 황토 찜질방으로 변신 시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데.. 10㎡ (약 3평)가 되는 방을 황토 찜질방으로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은 3일!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과정. 비좁은 공간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작업자는 허리 한 번 펴는 것도 힘들다는데. 한편, 한 장의 무게가 10kg에 달하는 천연 황토 벽돌로 황토집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황토 벽돌은 무게가 만만치 않을뿐더러, 쉽게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언제나 긴장을 놓을 수 없다.
황토 벽돌을 쌓기부터 외관을 황토로 미장하기까지, 황토집이 만들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3개월. 작업자들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로 정교한 수작업이 이루어지는 천연 황토의 무한 변신 현장! 나만의 공간, 나만의 세컨드 하우스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지금 만나본다.
#극한직업#세컨드하우스#황토집짓기#황토찜질방#개인별장
#라이프스타일#천연황토집#귀농#귀촌
바닷가 전원주택 : 오~~ 황토 찜질방 좋아보입니다! 갖고 싶네요~~ ㅎㅎㅎ 겨울엔 그저 뜨끈한 찜질방이 최고죠~! 저도 언젠간 꼭!
자연의 메아리 가원TV : 역시 아토피에는
황토방이 최고입니다~~
황토방 화이팅입니다~~^^
자가즈아 : 부실공사의 표본!
조립식의 한계인듯 하네요
강살다가 : 세컨드 전원주택은 개인 취향 및 선택사항입니다.
다만, 전원주택의 장단점을 잘 파악한 후에 또는 전월세로 살아본 후에 소유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불편함이 있더라도 낭만 즐기기를 좋아하고 부지런하다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허브 부동산TV : 요즘 1억대 작은집은 없어서 못팔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
명예 퇴직 후 행복을 찾아서, 황토집을 직접 지은 부부의 인생 후반전
강원도 양양군. 바다 지나 솔숲 작은 집엔 딱 하루만 행복하기 위해 떠나온 부부, 장세호 씨와 박미화 씨가 살고 있다. 서울을 떠난 지 20년, 평생 호텔리어로 살며 좋은 곳에서 좋은 풍경 보고 지낸 세호 씨지만 사람들 대접하고 살피는 것이 일상인 시간 속에서 제대로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다.
바쁜 시간 속에서도 간직하고 있었던 ‘숲속에 작은 집 짓고, 바다나 보며 살고 싶다’는 그 꿈 이루고픈 욕심에 쉰둘의 나이에 이른 명퇴를 하고 어느 날 갑자기 결정한 귀촌. 양양의 솔숲을 보고 단번에 인생 2막의 보금자리를 결정한 세호 씨가 손수 지은 흙집에는 봄이, 뭉치, 솔이, 달자 등의 동물 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다.
일 년에 딱 한 번 테이블을 밀어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날, 새 얼굴을 내민 나무 테이블에 나무 냄새가 진동하면 부부는 낡은 가마솥에 불을 피우며 가장 행복한 만찬을 준비한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 이 순간의 행복을 위해 사는 부부의 특별한 풍경을 만나본다.
#한국기행#한옥학교#집짓기#귀촌#한옥#황토집
#라이프스타일#자연#호텔리어#명예퇴직
heesu ryu : 아내분이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남편분이 참으로 자상하고 마음이
넓은 인품이 좋으신 분인거 같아요.
놀러가 보고 싶습니다.
이종옥 : 이 부부처럼 살면 세상이 걱정 없을듯요
자식들도 바르게 컸을 것 같네요.
영원히 행복하소서~~
이부야 : 너무 예쁘고 따뜻하게 지었어요
이런곳에 산다면 아픈곳이 사라지겠어요
참회감사 : 표정에서도 여유러워 보이고 행복이 깃들어 보여
많이 부럽습니다
힐링 귀촌 TV : 와우! 저도 양양 귀촌자입니다. 반갑습니다. 두분 행복해 보이시네요.
귀농귀촌인 누구나 황토집은 꿈이다 25평에 별채.찜질방,다용도실까지 있는 황토집 비용공개
#황토집짓는방법
#황석산우전마을
#함양가볼만한곳
#황토집짓는비용
#전국100대산
#황토집지붕
#황토찜질방
#함양군황석산등산
#우전마을
#이대강꿀사과
박후 : 본인이 해서 평당 500백이면 왜 본인이 하는지... 넘 비싸네
박종호 : 멋진 황토집 구경 잘 했어요
박춘자 : 와~~~우리고향이네요 시골가면 벽돌집 구경가야되겠네요 주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과농사도 잘 짓으시고 곶감이유명한 함양 서하인데 곶감은 안 하시고 사과만 농사짓으시나요 고향가고싶네요
낭만도깨비 : 귀농귀촌관심많아요.정보감사합니다.
앞으로좋은영상부탁합니다.무탈하시고요.
정하은 : 너무 좋습니다 나도살고싶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직장인의 꿈, 이중생활 프로젝트! 세컨드 하우스, ‘황토집'을 짓는 사람들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나만의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것, 직장인의 꿈 '세컨드 하우스 (Second House)'
예로부터 생명의 흙이라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황토'는 세컨드 하우스 소재 중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이 쌀쌀한 계절에는 아파트 내부의 작은 방을 황토 찜질방으로 변신 시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데.. 10㎡ (약 3평)가 되는 방을 황토 찜질방으로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은 3일!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과정. 비좁은 공간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작업자는 허리 한 번 펴는 것도 힘들다는데. 한편, 한 장의 무게가 10kg에 달하는 천연 황토 벽돌로 황토집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황토 벽돌은 무게가 만만치 않을뿐더러, 쉽게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언제나 긴장을 놓을 수 없다.
황토 벽돌을 쌓기부터 외관을 황토로 미장하기까지, 황토집이 만들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3개월. 작업자들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로 정교한 수작업이 이루어지는 천연 황토의 무한 변신 현장! 나만의 공간, 나만의 세컨드 하우스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지금 만나본다.
#극한직업#세컨드하우스#황토집짓기#황토찜질방#개인별장
#라이프스타일#천연황토집#귀농#귀촌
바닷가 전원주택 : 오~~ 황토 찜질방 좋아보입니다! 갖고 싶네요~~ ㅎㅎㅎ 겨울엔 그저 뜨끈한 찜질방이 최고죠~! 저도 언젠간 꼭!
자연의 메아리 가원TV : 역시 아토피에는
황토방이 최고입니다~~
황토방 화이팅입니다~~^^
자가즈아 : 부실공사의 표본!
조립식의 한계인듯 하네요
강살다가 : 세컨드 전원주택은 개인 취향 및 선택사항입니다.
다만, 전원주택의 장단점을 잘 파악한 후에 또는 전월세로 살아본 후에 소유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불편함이 있더라도 낭만 즐기기를 좋아하고 부지런하다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허브 부동산TV : 요즘 1억대 작은집은 없어서 못팔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
명예 퇴직 후 행복을 찾아서, 황토집을 직접 지은 부부의 인생 후반전
강원도 양양군. 바다 지나 솔숲 작은 집엔 딱 하루만 행복하기 위해 떠나온 부부, 장세호 씨와 박미화 씨가 살고 있다. 서울을 떠난 지 20년, 평생 호텔리어로 살며 좋은 곳에서 좋은 풍경 보고 지낸 세호 씨지만 사람들 대접하고 살피는 것이 일상인 시간 속에서 제대로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다.
바쁜 시간 속에서도 간직하고 있었던 ‘숲속에 작은 집 짓고, 바다나 보며 살고 싶다’는 그 꿈 이루고픈 욕심에 쉰둘의 나이에 이른 명퇴를 하고 어느 날 갑자기 결정한 귀촌. 양양의 솔숲을 보고 단번에 인생 2막의 보금자리를 결정한 세호 씨가 손수 지은 흙집에는 봄이, 뭉치, 솔이, 달자 등의 동물 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다.
일 년에 딱 한 번 테이블을 밀어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날, 새 얼굴을 내민 나무 테이블에 나무 냄새가 진동하면 부부는 낡은 가마솥에 불을 피우며 가장 행복한 만찬을 준비한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 이 순간의 행복을 위해 사는 부부의 특별한 풍경을 만나본다.
#한국기행#한옥학교#집짓기#귀촌#한옥#황토집
#라이프스타일#자연#호텔리어#명예퇴직
heesu ryu : 아내분이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남편분이 참으로 자상하고 마음이
넓은 인품이 좋으신 분인거 같아요.
놀러가 보고 싶습니다.
이종옥 : 이 부부처럼 살면 세상이 걱정 없을듯요
자식들도 바르게 컸을 것 같네요.
영원히 행복하소서~~
이부야 : 너무 예쁘고 따뜻하게 지었어요
이런곳에 산다면 아픈곳이 사라지겠어요
참회감사 : 표정에서도 여유러워 보이고 행복이 깃들어 보여
많이 부럽습니다
힐링 귀촌 TV : 와우! 저도 양양 귀촌자입니다. 반갑습니다. 두분 행복해 보이시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