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사람처럼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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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려막기인생 조회 14회 작성일 2022-09-01 18:23: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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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EECHUL 김희철 ‘옛날 사람 (Old Movie)’ MV

KIM HEECHUL’s new single “Old Movie” is out!
Listen and download on iTunes, Apple Music and Spotify
iTunes: http://smarturl.it/KIMHEECHUL_OM_i
Apple Music: http://smarturl.it/KIMHEECHUL_OM_a
Spotify: http://smarturl.it/KIMHEECHUL_OM_s

KIM HEECHUL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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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EECHUL #김희철 #옛날사람 #OldMovie
KIM HEECHUL 김희철 ‘옛날 사람 (Old Movie)’ MV ℗ SM ENTERTAINMENT, Label SJ
sapphire sky : If we all support this song, heechul will sing more in the future. He'll probably be more confident and release more singles! So please elf and petals let's all support him. More views! Keep str3aming this mv and please download this song for our dear kim heechul!
Marichuy Jiménez : Heechul aquí estamos... Mereces mucho apoyo y amor.
✿❀Team Intensas❀✿
Jenn : Heechul y su voz hermosa ♡.♡
Team Intensas
Araceli V : Cantar a todo pulmón “Old Movie” y pronunciar como si supiera que estoy diciendo...
Eso no tiene precio!

Y luego porqué “menea” la cabeza Hae en SS , en señal de ‘que estás diciendo. ‘ ?
Araceli V : Hee Chul... guapo,valiente y gran artista con preciosa voz. !

프랑스육아

프랑스육아
다니 : 훈육 방법도 문제지만 이 다큐가 '엄마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도 대한민국의 문제다... 아이를 돌보고 가르치는게 어떻게 엄마들만의 일인가? 프랑스인들의 공통점은 남편도 동일하게 공동육아를 하고있다는 점이다.
모담 : 27:39 쯤에 서러운 와중에 예의는 지키는 모습 진짜 보기 좋다... 뭔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닌거 같아...
Hanyeol Hur : 최근에 파멜라 드러커맨이라는 사람이 쓴
'프랑스아이처럼'이란 책을 읽고나서 프랑스 양육방식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동영상도 보게 되네요

교사나 부모가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기자출신 엄마가 쓴 책이고 재미있게 잘 읽었는데 추천해주고 싶어요^^
엄마들에게 새 세상임ㅎ
May Z : 배울게 많은 영상이네요. 차근한 진행덕분에 쉽게 이해되고요. 훈육할 아이가 있는것도, 훈육되는 중인 어린 아이도 아니지만,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서윤김 : 프랑스 애기들 너무 이쁘게 생겼다♡

제대로 먹지 않으니 힘들 수 밖에요... 이것을 먹어야 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 가톨릭 / 신부님 강론 강의


미카엘라 : 내면의 소리에 더 귀기울이며 말씀안에 머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usanna Cha : + 감사하나이다. 나의 하느님, 나의 주님, 우리들의 신부님.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하느님, 우리의 눈을 밝혀주시어
우리의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지켜주시어 주님의 뜻을 순히 따르게하여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백영주 :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토다라바 :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최영숙 : 찬미 예수님.. 무뎌지고 힘들어하는 저희를 위해서 항상 사랑의 마음으로 강론을 해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또 이 말씀을 새기며 주님께 더 나아가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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