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30대 주부도 끌려가는 정읍 정신병원, 의문의 시신들 | 토요미스테리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Music by @Myuu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강정래 : 병원 관계자들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Mina Kim :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그래도 알려지게 되어 다행입니다. 늘 방송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who z : 진짜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사건이네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검찰청으로 구조요청을 보냈다니.. 이런 사건이 사회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전학천 : 영상의중반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강제투약한 코끼리약은 '쿠에티아핀푸마르산염' 성분의 약으로 추정됩니다.
원래는 조현병,양극성장애(조울)의 급성치료제로 사용되는데요, 이 약물은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기본으로 두고 25mg의 소량으로 시작해서 최대용량까지 천천히 증량하는것이 메뉴얼입니다.
(증량폭도 한번에 200>400이 아니고 100>200 이런식으로 천천히 증량해야 합니다.)
이 약물은 부작용이 다양한데요,
(모든약은 부작용이 있고 이 약물이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신경계쪽 부작용중 '졸림,어지러움,실신,비염'이 매우자주나타나고, '구강건조,불안정다리증,이 자주와 때때로 나타납니다.
1000명을 놓고 보았을때 100명 이상이 경험한다는것이죠.
만일 조심스러운 증량없이 한번에 100mg 이상 고용량을 투약한다면 영상내용처럼 실신하여 수시간~수일 가까이 정신을 못 차릴수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잠만 기절한척 자고 일어난다면 별 문제가 없을겁니다. 하지만 정신을 잃고 잠을 자는거보다 더욱 끔찍한건 이 약물의 부작용중 하나가 '악몽' 입니다.
꿈은 현실의 상태랑 매우 밀접한데 약물을 투약한후 부작용으로 실신한뒤 비염과 불안증을 수반한다면 악몽속에선 숨이 막히고 온몸이 마비되는 경험을 했을겁니다.
꿈속에서 숨이 안쉬어지는 경험, 깨고싶어서 말을하는데 말이 안나오는 경험 다들 해 보셨을겁니다.
그런상황을 몇시간~몇일을 겪는다면 견딜수 있을까요?
이승학 : ... ㅠ 정읍A정신병원 마치 제2차 세계대전의 유대인수용소 같은장소같네요 환자가
죽어야만 나오게되는 병원이니까요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운영되는 병원이있었다는게
충격이고 여기에대한 처벌이 " 무죄 " 였다는게
분노를 금치못합니다 두번다시 이런병원이나 기관이 존재해선 안됩니다

[BGM] 병원에서 흘러 나오던 그 음악 | 심신안정을 위한 힐링 PLAYLIST

병원에서 듣던 바로 그 음악!
듣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풀리고 심신이 안정되는 잔잔한 피아노 음악 모음

The music that was playing at the hospital.
A calm music playlist that calms you down just by listening to it.

* 영상의 포함된 광고는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삽입되며, 광고로 인한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심신안정 #병원 #BGM
예보 : 저는 20살부터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생각보다 길었던 심각한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그리고 우울증까지 겪었던 사람이에요. 최근에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참 마음이 많이 무겁고 힘들어서 최근에 마음의 고통이 다시 심해지면서 한손에 지압볼 꼭 쥐면서 이 음악을 꼭 들어야 안정이돼요 이음악들과 잠드는 순간까지 매일매일을 함께합니다 도와주셔서, 조금이라도 숨쉬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도 이 음악 들으면서 심호흡하면서 안정 취하고있어요 모두 힘냈으면 좋겠어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레인부츠 : 너무 좋네요.. 일할때 계속 틀어 놓고 종일 듣고 있어요.. 심신의 안정이 와요.. 힐링이네요.. 너무 감사해요~~
STOMP MUSIC :
01 재니스 페이버 - Ave Maria
02 실버샤인 - 서의여히
03 kian - 꽃이 되어 피다
04 이루마 - Left My Hearts
05 허은 - 바람이 부는 곳에
06 퍼스트 앙상블 - Beauty And Beast
07 허은 - 새벽 노을 아지랑이
08 퍼스트 앙상블 - Reflection
09 실버샤인 - 다 괜찮아
10 허은 - 잠시만 안녕
11 실버샤인 - 지친 너에게
12 Healing - Fresh Morning
13 허은 - 명상 그리고 휴식
14 재니스 페이버 - The Prayer
15 Green Diary - Happy Day
16 이루마 - All Myself To You
17 제이밍 - 첫눈처럼 온 그대
18 정환호 - 엘가 : 사랑의 인사
19 퍼스트 앙상블 - Someday My Prince Will
20 Jon Brion - Theme
21 정환호 - 비발디 : 사계 중 '봄'
22 퍼스트 앙상블 - Part of Your World
23 제이밍 - 얼어붙은 마음
24 최인영 - Fly With Bella
25 이루마 - Left My Hearts
26 바이준 - 그래도 가끔은 괜찮아
27 Momentist - 오후 햇살에 기대어
28 Reason- 늦은 오후
29 Yellow Bridge - 가장 조용했던 밤의 위로
30 정환호 - 헨델 : 울게하소서
머니뭔히중한디!! : 너무 좋은 힐링음악 찾아서 감사한맘에댓글 난생 처음 남겨봅니다 음악들으면서 제 자신에 대해 글도쓰게 되고 참 신기합니다 음악의 힘이라는게!!!이렇게 좋은 음악 모아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피아로를 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당
월요일 music morning : 행복해지게 해주세요.. 여기있는사람들도 모두

[반전실화사연] 이혼한 지 7년만에 병원서 만난 전시모가 “병원비 있기나하니?” 간호사가 내게 다급히 달려와선 “병원장 사모님 어서 오세요”라자 시모가 뒷목잡고 쓰러지는데|커피엔톡

#라디오사연 #사연낭독 #커피엔톡

안녕하세요~ 썰라디오사연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채널을 재단장하여 커피엔톡으로 인사드립니다:)
구독자분들께 더욱 재미있는 사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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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 철면피 시모라서 돈 들고 날랐겠죠.이혼은 천운이고 지금의 남편은 천생연분입니다.님의 고통을 알고 감싸주니 다행입니다^^
남현근 : 전시모와의 일들이 도리어 전화위복이
되었네요.행복하세요.축하해요.
이영환 : 이혼 잘 하셨어요.
황다연 :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
정희 문 : 잘듣고 있어요
언제나 건강 사랑 행복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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