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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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鄕愁)이동원 & 박인수 (HD With Lyrics)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채널은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운영합니다.
◆ 하나은행 410-910058-27907 (신*민), E mail : hyunmin8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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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詩, 김희갑 작곡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워 고이시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초롬 휘적시던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傳說)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용재천사 - Ailes d'ange : [용재천사 채널 후원하기]
작은 후원은 영상제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나은행 410-910058-27907 (신*민)
hyunmin8021@hanmail.net
후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욱 : 2022년에도 이 노래 듣는 분 손들어보세요!!!
이명희 : 오예!
정복길 : 최고입니다~~ ^^
진혜경 : 가사도 감동적이고
요즘 매일 10번이상
듣고 있어요~^^
11.향수 - Perfume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넌 몰라
너만 보면 널 보고 있으면 또
난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맘 몰라
생각 없던 터라 몰랐었는데 왜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브를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왜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브를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내 마음이 곧 내가 되어
이 마음이 곧 네가 되어
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너무 좋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허오오오 오오 허오오
오오오 허오
김유빈 : 아직 들으시는분 있으려나... 추억좀 쌓고 싶은뎽
살구옴뇸뇸 : 언제 들어도 처음 들었을때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곡. 진정한 향수란 이런게 아닐까..
장콤 : 언제 들어도 노래가 좋은건 똑같다 진짜 완전 제 최애곡...ㅠ
체리씨유 : 봄이면 항상 듣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의 선선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정찬빈 : 진짜 노래 개좋다....
날마다새힘얻는 은혜의 향수찬양 NO18 GOSPEL
#기도음악 #찬양모음 #gospel
1.오늘집을 나서기전...Ere you left your room this morning
2.이세상 험하고.............I hear the Savior say
3.내기도하는 그시간........Sweet hour of prayer
4.예수로 나의 구주삼고......Blessed assurance, Jesus is mine!
5.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6.기도할수 있는데
7.주님것을 내것이라고
8.주님뜻대로 살기로 했네......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9.아버지 불러만봐도
10.오직주의 사랑에 매여
11.십자가의 전달자
12.나는 선한 주님을 믿네
13.나의갈길 다가도록................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이기자 : 하늘향수 대표님 늘 감사 드립니다^^ 찬양 듣고 은혜 받고 신경 치료 합니다^^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권순정 : 수고하십니다 찬양들을때마다 마음에 참 평안함을 느끼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Kyungbae Kim : 아침에 눈 뜨고 일상을 시작할 때 언제나 하늘향수 찬양곡들 틀어 놓고 있어요.
모든 주님의 찬양곡들이 감동이지만 특히 하늘항수는 위로와 감사와 주님을 향한 마음의 고백을 올려 드릴수가 있어서 감사함으로 애청하고 있습니다.**
나윤형 : 영어자막 좋아요
송분자 : 기도음악이 은혜가 넘쳐요 감사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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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워 고이시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초롬 휘적시던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傳說)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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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길 : 최고입니다~~ ^^
진혜경 : 가사도 감동적이고
요즘 매일 10번이상
듣고 있어요~^^
11.향수 - Perfume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넌 몰라
너만 보면 널 보고 있으면 또
난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맘 몰라
생각 없던 터라 몰랐었는데 왜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브를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왜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브를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내 마음이 곧 내가 되어
이 마음이 곧 네가 되어
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너무 좋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허오오오 오오 허오오
오오오 허오
김유빈 : 아직 들으시는분 있으려나... 추억좀 쌓고 싶은뎽
살구옴뇸뇸 : 언제 들어도 처음 들었을때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곡. 진정한 향수란 이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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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씨유 : 봄이면 항상 듣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의 선선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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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집을 나서기전...Ere you left your room this morning
2.이세상 험하고.............I hear the Savior say
3.내기도하는 그시간........Sweet hour of prayer
4.예수로 나의 구주삼고......Blessed assurance, Jesus is mine!
5.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6.기도할수 있는데
7.주님것을 내것이라고
8.주님뜻대로 살기로 했네......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9.아버지 불러만봐도
10.오직주의 사랑에 매여
11.십자가의 전달자
12.나는 선한 주님을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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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 하늘향수 대표님 늘 감사 드립니다^^ 찬양 듣고 은혜 받고 신경 치료 합니다^^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권순정 : 수고하십니다 찬양들을때마다 마음에 참 평안함을 느끼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Kyungbae Kim : 아침에 눈 뜨고 일상을 시작할 때 언제나 하늘향수 찬양곡들 틀어 놓고 있어요.
모든 주님의 찬양곡들이 감동이지만 특히 하늘항수는 위로와 감사와 주님을 향한 마음의 고백을 올려 드릴수가 있어서 감사함으로 애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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