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 침공한 페르시아 백만 대군을 차례로 쳐부수는 스파르타 소수 정예병의 전술 (영화리뷰/결말포함)

2006년작 영화 '300'에 대한 리뷰 영상입니다. 이 영화는 기원전 480년 실제 있었던 '테르모필레 전투'를 각색한 영화로 군사국가 스파르타군의 치열한 전투 장면이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즐거운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스파르타#밀리터리#전쟁
어색한인생 : 역사왜곡물이지만 비주얼로 덮어버림. 나는 재밌게 봤지만, 페르시아의 후예들은 속터질듯.
Alives : 사리사는 마케도니아 군에서만 사용된 매우 긴 장창입니다. 저 당시 스파르타가 쓰는 창과는 다릅니다.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 : 실제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백인에,머리,수염을 길렀고,멀쩡히 옷을 입었으며 몸에 채인등은 걸지 않았다네요
또한 임모탈 역시 얼굴이 영화처럼 생기지 않았으며 의상도 가면등이 아닌 옷을 입으며 괴물등은 없었다고 합니다
송재운 : 실제로는 스파르타가 야만적국가인데
페르시아는 노예제도 없음
항복한 나라에는 진짜 관대함
그나라의 왕조와 문화를 존중함
최현묵 : 이때 레오니다스는 에피알테스를 무시하지말고 같이데리고라도 싸웠으면 정보가 안새나갔을텐데요

영화 300 - 01. 스파르타 군대

유럽 예술과 사상 - 오리엔탈리즘 수업 발표 자료
최용원 : 역사를 떠나서 영화로만보면 대를 이을 자식들이 전장에 가는게 아닌 부모들이 후대를 지키기위해 사명을가지고 전장에 싸우러 나가는게 참 아름답고 멋지네요 레오니다스의"전장에서 죽기에는 아직 어리잖나"란말이 너무 멋진거같음
더빙하는우엉이 : 아..진심 이만큼 액션과 연출 연기 분위기를 완벽하게 맞춘 영화 얼마없음
Dud Wy : 존나멋있네 요즘 시대에 저런 군인이 있을까
퓽퓽 : 전투신은 진짜 인정해야됨
pellier Mont : 스파르타에서는 힘이 약한 남자애들 전부 죽이고 강한애들만 키웠다던데.. ㄹㅇ 그때 당시의 스파르타 명성이 뛰어났지 실제론 어땠을지 진짜 궁금하다.. 저시대의 최강자인 페르시아한테까지 겁먹지않고 대드는것도 의지가 진짜 대단한거지.

[#인기급상승] This is 스파르타~ 300명의 신화! 인간 병기 스파르타의 전사 양성의 비밀과 페르시아 전투의 전말 | #벌거벗은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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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 300에서 멋있는 부분만 확대해석되 그려져서 그렇지 스파르타야 말로 현실 시궁창이었지
이재호 : 사실 스파르타가 대항하려 마음을 먹은 이유 중 하나는 진짜 뭘 몰라서 였을수도 있음 당시 그리스 도시국가의 국제정세 정보는 별거 아니였을것이 당연했고 병력이 많긴 하겠지만 저 정도일지는 몰랐을거임
Xenos X : 역사를 알면 “나는 관대하다”드립의 페르시아 제국과 크세르크세스 대왕이 실제로 “진짜로” “관대했던” 사실을 알수 있다 . ㅋ
김동현 : 물리친보단 후방에 병력을 모을때까지 버틴겁니다. 시간을 벌어서 아테네군이 1만명의 중장보병을 만듭니다. 이 전쟁에 이기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간다이형님 : 최강국과 맞짱뜰정도의 강력한 군사 강국 스파르타인데 의외의 소국에 의해 멸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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