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비거리를 늘린다? 윌슨 골프의 새로운 클럽 언박싱 & 리뷰 및 테스트 해봤습니다. (1/2) (ENG Sub)

20여년동안 영어,한글-골프챔피언잡지 발행인으로 400여개가 넘는 PGA투어,LPGA 대회취재를 다녔고 골프장과 골프제조회사들을 만났다.직접겪고 체험한 생생한 미국 골프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최veri : 멋진 unboxing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웨지의 역사가 짐사라센이 윌슨에 자신이 만든 웨지를 보내면서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른 브랜드에센 웨지가 많이 광고되는데 윌슨 건 어떤가요??
김홍석 : 제조는 쯍국

[ 초보골프채 리뷰 ] 만원짜리 골프클럽 과연 쓸만할까? 직접 써봤습니다

만원으로 살 수 있는 골프채. 과연 쓸만할까요?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입문골프 #초보골프채 #연습용골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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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모델 :
- PRGR CT-533 M-34 (used) 8 Iron
- Cougar 7 Iron
※ 총 예산(택포)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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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 카카오VX 판교 / 문재호 피팅팀장, 송현태 코치
순수골퍼 : 스윙 폼 좋으시네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아이언이나 웨지는 셋트로 구입해야 좋다고 봅니다. 클럽은 구매 하는데 들어가는 돈 보다, 연습하면서 들어가는 열정과 노력 시간과 돈이 더 큰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클럽 자주 바꾸면 불리하겠죠. 초보시절에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셋트로 가야하는 이유는 실력이 늘수록 장비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라서 자꾸 클럽을 바꾸게 됩니다. 한 재산 탕진하고 나서야 아 이것이 클럽 탓이 아니라 내가 못 치는 것이구나 깨닫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스토리 이겠죠? ㅎㅎ
넌순 : 100년된 골프채라도 요즘 나온 최신형 골프채처럼 실력을 키우면 골동품도 명품채로 변신ㅋ
용감한참새 : 원래 연습채는 좋은거 믿을만한 브랜드걸로 해야합니다. ^^
상현이형네 부계정 : Prgr은 일본 프리미엄 브랜드로 상당히 비싼채죠.. 사신건 아마 90년대말? 2000년대 초 모델일거에요. 저희 아버지가 쓰시던 채랑 똑같이 생겼네요 ㅎㅎ 혹시 샤프트가 그라파이트가 아니라 카본 아니던가요? 저희 아버지의 prgr은 카본 샤프트였어요.
김씨네 고양이 Kim's Cat : 풀셋트로 구성하면 얼마나 되려나요?

골프는 장비빨!!~ㅎㅎ 골린이이게 추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feat. 골프 공은 어떤 걸로?⛳️)

안녕하세요 샷메이트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골린이분들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골프 클럽 브랜드를 소개하려 해요!
참고로 오늘 저의 멘탈은 탈탈 털렸답니다
번외 편으로 '골프공' 이야기도 있으니 (02:59)
많이 봐주시고 궁금한 점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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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메이트 #골프클럽 #골프채
박세윤 : 골린이인데 마루망 마제스티 그라파이트R 되게 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제라 : 솔직한 추천 감사합니다
동그란거면 다 된다
정답~~^^
김한열 : 일본브랜드는 말씀을 안하시는건가요?ㅎㅎㅎ
요즘 국민 아이언 브랜드 미즈노 브리지스톤 이야기가 안나오네요 ㅎㅎ
여름에태어난예원 : 1:23 아 진짜 여루미 큰 언니가 보인다 ㅋㅋ 자매는 자매구나 ~
어쩐지 로스트볼이 그나마 나랑 잘 맞더라구 ㅋㅋ. 작은 폭스 아무 볼이나 칩시다 ~ 볼이 문제가 아녔어 ^^;;
긍데 브이로그 언제 찍어와여? ㅋㅋㅋ
이민근 : 김프로님이 말을 많이 아끼시네요~ㅎ
말씀하신대로 low handicap player가 아니면 공은 타수에 중요한 factor는 아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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