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트럭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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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상탈출 조회 13회 작성일 2022-10-12 10:2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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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된 1100만원짜리 중국 트럭 타도 돼?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있는 중국 자동차 7종을 소개합니다.
정말 타도되는지, 안전한지, 가격 대비 성능은 어떤지… 같이 보시죠
JIN LIQUERU : 켄보는 직접 시승해 봤습니다 ~ 소음과 신뢰가 안가는 점 빼고는 다 맘에 들더군요 ~~ 진짜 소음 심함 ㅠㅠㅠ
Sonamu _hana : 어중간한 가격대에 가솔린 엔진! 차라리 년식 좋은 포터2나 봉고3 구입하는데 더 이득인것 같습니다.
단 보증기간후 포터2나 봉고3 엔진관련 문제 생기면 수리비가 장난 아니더군요.
김택수 : 반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이 정석이지요....두대 중 하나는 바꿔줘야 할 거니까...
talih : 성능은 그렇다쳐도 AS가 제대로 안되서 관리에 문제가 있을것 같아서 솔직히 사기가 망설여 지네여
YONGCHUN LIN : C35 수동말고 오토면 좋겠습니다
가격도 좀 더 저렴하게

볼보트럭 수소트럭 "깜짝공개" 현대 수소트럭 엑시언트 "개발중단"

개인적으로 현대가 수소트럭, 수소차, 글로벌 시장 1위가 되어 전 세계를 호령하길 바랍니다.
개발 포기가 아닌 중단 이라네요.

수소트럭 개발 중단 관련기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29500174\u0026wlog_tag3=naver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30006008\u0026wlog_tag3=naver

볼보 수소트럭이 공개 되었다. 전기에 이어 수소까지 반면 현대는 엑시언트 후속 개발을 잠정 중단했다.
이둘의 엇갈린 운명

현대는 수소트럭 왜? 중단을 했을까?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트럭 ‘엑시언트 퓨얼셀’의 후속 모델 개발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소연료전지의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상용차를 중심으로 ‘수소 전동화’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었던 현대차의 계획에 급제동이 걸렸다.

29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차는 최근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차(FCEV) 프로젝트 일정을 대폭 수정했다.

앞서 현대차는 기존 2세대의 한계를 극복한 3세대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직전 세대보다 부피를 줄이거나(30%), 용량을 개선하는(200㎾) ‘투트랙’으로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중 엑시언트 퓨얼셀의 후속 모델에는 용량을 대폭 높인 200㎾ 3세대 연료전지를 탑재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바 있다.

‘니콜라 악재’ 이겨낸 엑시언트…경제성에 발목

그러나 현대차는 최근 방침을 바꿔 ‘200㎾ 연료전지 개발은 5년 뒤 상황을 보고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자체 결론을 내렸다. 200㎾ 연료전지 개발이 개발이 사실상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도 읽히는 대목이다. 이 연료전지는 2025년 양산 목표였던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수소차에도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크게 미뤄졌다.


2세대 연료전지를 장착한 엑시언트 퓨얼셀은 2020년 공개된 현대차의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트럭이다. 성능 조작으로 사기 논란이 불거졌던 미국 수소트럭 회사 니콜라 이후 시장에 찬물이 끼얹어진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환경부, 평택시 등과 공급 관련 협약을 맺은 현대차는 2세대 엑시언트 퓨얼셀을 올해 국내에서도 양산할 예정이다.

다만 3세대 엑시언트 퓨얼셀을 개발할 만큼 충분한 시장성이 있는지는 현대차 내부에서도 장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차량 연료전지 가격이 3000만원 내외인 것으로 추정한다. 일반 전기차만큼의 수익성을 내고 시장을 키우려면 이 가격을 절반 이상 낮춰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를 꾸준히 이어 가야 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짧은 시일 내 달성하기 역부족이라고 판단한 듯 하다.

수소전지차 시장 전망 암울…세계 1위 경쟁력 어쩌나

‘승용은 전기차, 상용은 수소차’라는 공식으로 향후 친환경차 시장을 양분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수소차의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는 전조로도 풀이된다. ‘전동화 퍼스트무버’를 자처하며 최근 ‘아이오닉5’ 등 전용 전기차를 대대적으로 히트시킨 순수전기차(BEV) 사업의 성공과는 대조적인 분위기로 흘러가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 1~4월 세계 수소연료전지차 판매 대수는 5908대로 전년 동기(6057대)보다 2.5% 줄었다. 현대차의 점유율은 52.0%(3073대)로 2위 도요타(27.0%·1597대), 3위 혼다(3.5%·204대)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는 있지만, 시장의 성장세 자체에 의문이 찍히는 만큼 ‘공허한 세계 1위’가 될 공산이 크다.

다만 현대차는 수소차 기술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고 강조한다. 앞서 발표한 국내 투자계획에서도 친환경 전동화 분야에 3년간 16조 2000억원을 배정하고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외부 스타트업 투자, 관련 연구시설 확충 등을 공언한 만큼 앞으로도 개발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시언트 후속 개발을 완전히 중단한 게 아니다”라면서 “연구 성과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기술적 문제를 극복하고 개발 일정과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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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 현대는.. 주력이 승용쪽이고 볼보는 아무래도 주력이 상용차량 건설기계 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윤을 낼수있는 분야에서 차이점 은있지않을까 싶어요.. 그렇다보니 상용차 시장에서 볼보는 과감하게 무섭게 투자하고 개발 하려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구요.. 현대도 분명 먹거리고 가져갈 사업이긴한데.. 아무래도 승용 보다는 후 순위 이지 않나 싶어요.. 현대자동차그룹이 만약 중공업 까지 사업을 했었다면 더 공격적으로 나아갓을껏 같지만..
버스도 그렇고 트럭도 아무래도 하중이 걸리다 보니 인 휠 보다는 센트럴 모터가 내구성 상으론 당분은 나을 껏 같긴 해 보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기만 충분히 발전이 가능하고 배터리 기술만 발전이된다면.. 수소전지보다는 전기 타입이 나은것 같긴해요..
물론 수소전지 스택 에 대한 내구성이 더더욱 올라가고 경제성이 해결이되면 또 모르겟지만.. 쉬운 문제는 아닐껏 같아 보여요...
현대는 아니면 정부주도하에 추진되는것 같은 유로7 이나 수소엔진 으로 선회하여 나오지않을지요..; 머 어찌되었든 미래의 먹거리 사업이니.
완전중단은 아니고.. 소극적으로 라도 진행은 하지 않을까요?
이정훈 : FUEL CELL(우리말로 연료전지)은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프투니크1호에도 적용되었던 장치로 개발된지 100년이 넘은 시스템입니다. 연료전지 스텍의 경제성이 중요할텐데 보급화할 정도로 생산원가를 줄일 수 있는지가 관건 아닐까요? 정부지원금(=국민의세금)없이 현재 디젤트럭 수준의 가격으로 연료전지 트럭을 판매할 수 있을지가 과제일 것이고, 성능과 연비, 그리고 환경을 고려할 때 Well to Wheel이 아닌 Well to Well의 관점에서도 생각을 많이 해야 할 것입니다...in my opinion
늑대 : 현재 연구 단계인 액화수소 기술과 수소 내연기관 기술을 잘 융합하면 수소전기차의 단점을 완벽히 상쇄시킬수 있을거같긴해요
닭군 : 수소트럭이 전면으로 나서고 많은 트럭이 수소트럭으로 바뀐다면 현 기름값문제는 해결할거 같은데 그럼 운송료에는 얼마나 반영이 될지가 문제겠네요.
투덜이숨어푸 : 일단 수소차의 가장 큰 문제인 연료스택의 수명문제를 해결한 뒤에 다시 본격적으로 진행할 모양이네요.
현재로서는 승용이던 상용이던 연료스택 수명이 발목을 잡고있는 상황이니..

볼보 전기트럭 국내출시, 디젤트럭 고철신세 될 수 있어? 포터 봉고 생산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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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링TV carringTV : 이번 영상에 볼보 대형트럭은 490kw출력이고 마력으로 환산하면 대략 666마력 정도가 됩니다. 제가 kw와 kwh을 착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540kwh 는 배터리의 용량을임을 다시 수정 말씀드립니다. 제가 700마력을 너무도 사랑한듯 합니다.
김뉴스 : 1톤 트럭도 최소 주행 거리가 300키로는 되어야 합니다. 1톤차 쓰는 업체 상당수가 장거리 납품을 많아 하는데 겨우 180키로로는 가다가 충전하다 다 망해요. 진짜 현장 상황은 생각도 안 하고 무조건 전기차로 미는 상황이 답답하기만 하네요.
JH Cho : 항상 대형차 관련 유용하고 재밌는 정보 감사드립니다ㅎㅎ 이번 영상에 kw와 kwh가 혼동된것 같아 댓글 남겨드립니다. 540kwh는 배터리 출력(힘)이 아닌 용량(경유가 몇 리터 들어가냐)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참고로 언론보도 자료에는 670마력이라고 하니 최대출력이 492 kw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레이시아Type005 : 와...진짜 지나가는 모든 트랙터들보면 웅장한데...가격도 슈퍼카에 맞먹는데...
전기......와....슈퍼카보다 더 비쌀거같다...ㄷㄷㄷ
놀부세상 : 저도 경유차를 가지고 있지만 이젠 정말 전기차 고민의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소형차도 이 충천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데 대형차는 그 차이가 어마어마 할것 같습니다.
시간싸움하는 대형운송차량인데 300km 가는데 배터리 무게가 15T??? 이나 된다면 아직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겠습니다.
특히 충전시간은 차원이 다르겠는데요^^
전기차가 여러가지 좋은것은 알지만
말씀처럼 인프라를 충분히 구축하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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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트럭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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