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한다나는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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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병아리 조회 16회 작성일 2022-10-17 10:35: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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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태현실, 이승현 나는 살아야 한다 1974년

설명
hs L. : 승현형님. 이렇게 연기를 잘 하시는지 몰랐습니다. 후 ㄷ ㄷ. 인생은 60부터라고 하니 앞으로 40년은 꽃길만 걸으십시요.
노회찬 : 옛날 영화보면 단독주택들 영상이  추억에 담기게 하네요....내 어린시절에 모습들...ㅎㅎㅎ
코우군 : 이 시절 다시 살고 싶음 ㅠ ㅠ..
노회찬 : 남산 어린이공원  야외음악당이네요... 옛날에는 저기에서 많이 놀았는데....
maki kaleumen : 이승현. 아역 때 군요. 기막히네요.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살아야 한다 | KBS 2004.10.26. 방송

#같이삽시다 #이것이인생이다
김요임 : 참으로 두분 대단하시고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허유나 : 아내분이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보기드분 분이 십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남편분 천사같은 아내를 얻어셨네요
남편의 의지력도 대단 하십니다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두분 힘내세요
콩풀잎 : 대한의 의지입니다 무지 무지 박수를 보냅니다 가족분들도 행복하세요
문순아 : 아내분 너무나 고마운 분이시네요 .
자신의 목숨보다 더 아끼신아내분 너무 감사 합니다.
사셨으니 승리하신 겄입니다.
달그리메 : 부인을 잘 두셨습니다 두분 아니 온가족분들 날마다 행복 한 축복 받으시기 기도 드립니다

가슴뭉클하게 살아야한다 -양하영 통기타 7080

후원: 카카오뱅크: 7979-3696-374 신하영 (양하영)
CD 문의: 010ㅡ7750ㅡ4295

'가슴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양하영 통기타 7080

어제 걷던 거리를
오늘 다시 걷더라도

어제 만나 사람을
오늘 다시 만나더라도

어제 겪은 슬픔이
오늘 다시 찾아 오더라도

가슴 뭉클 뭉클하게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식은 커피를
마시거나

딱딱하게 굳은
찬 밥 먹을 때

살아온 일이
초라하거나

살아갈 일이
쓸쓸히 느껴질

진부한 사랑에
빠졌거나

그보다 더 진부한
이별이 왔을 때

가슴 더욱
뭉클하게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아침에 눈떠
밤에 눈감을 때 까지

바람에 꽃피어
바람에 낙엽 질 때까지

마지막 눈 발
흩날릴 때

마지막 숨결
멈출 때 까지

살아있어
살아 있을 때

살아 있다면 가슴 뭉클하게
가슴 더욱 더욱 뭉클하게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살아 있다면 뭉클하게

가슴 터지게 살아야 한다
살아 있다면 뭉클하게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건아들korea 이영복 TV : 정감이좔좔흐르는
감성적목소리
늘노력하는 가수
양하영씨
늘응원합니다 ᆢ
대박예감 ^^
mama : 가슴뭉클하게살아야한다! 대박! 잔잔하고 감미로운 통기타선율과 깨끗한목소리가 넘넘 예뻐요
하비 : 노래가 참 좋습니다
음악이 사람에마음에 들어오는게 참 힘든데
가수로써 사신 오랜시간에 연륜이 느껴지네요
즐감하고갑니다
낭만파*진경 : 와우--첼로와통기타의 만남이 특별합니다.가슴으로 와닿는 노래입니다.멋져요!!!
이지영 : 비오는 아침 창밖을 무심히 바라보며 잔잔하게 빗속을 타고 흘러내리는 선율이 하영님의 목소리가 매우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살아야한다나는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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