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중고골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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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가 백, 커버포함 40만원? 아마존 올킬한 스트라타 골프채 풀세트는 쓸만할까?!
#내돈내산 #골프리뷰 #입문용풀클럽
캘러웨이 스트라타 남성용 16피스 세트는 초중급, 프로가 썼을때 각각 느낌이 어떨까요?
필드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권장 소비자 가격까지 매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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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
01:02 필드시타 및 간단한 평
15:58 풀클럽 정리 (베스트, 워스트, 가격 등)
18:40 OUTRO
---------------
샌드백 : 짝퉁클럽으로도싱글치는데....해마다 마케팅에 열올리지만 기술적으론 진짜 별차이없음.. 연예인들 유튜버들 기타 인플루언서들에게 스폰 이빠이해서 가격만올릴뿐 그냥 중고로하나사서 평생쓰면됨
Jun Lim :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국내에서 접하기 쉬운 코스트코 캘러웨이 엣지 18 모델의 평가도 궁금합니다 ㅎ
hyoseop SHIN : 저는 1997년부터 골프 시작해 한때는 핸디캡2.7 유지했을 정도로 잘 쳤습니다.
지금까지 골프채 3번 바꿨습니다. 초창기에 랭스필드 친구가 선물해준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떤 클럽이던 상관없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좋은 선생으로부터 잘 배우면 가끔 골프장 가더라도 비교적 좋은 스코어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약 5년 열심히 치시고 내 몸에 골프 스윙이 배면 그떄 자신의 몸에 맞는 골프클럽 구성해
치시면 정말 잘 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골프하면서 일본제 수천만원짜리 들고 다니는 사람치고 골프 매너좋고 실력있는 사람 못 봤습니다.
다시한번 당부 드리는 것이 올바른 코치로부터 잘 배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매너 포함해서요.
규마니 : 제가 처음 쳤던채는 버너구형 드라이버
혼마 아스퍼트 캐디백포함 70에 샀는데
저정도면 괜찮은 쓸만한 채네요
가성비 갑입니다 ㅎㅎ 리뷰 감사해요
역시나 채는 문제가 없군요
메이커 채 사한다는 미련한 생각만 없으면 사보고 싶네요
골푸팬더 -골프읽어주는곰 : 구매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한 가격정보를 더하자면 국내 포털에 있는 구매대행을 이용하면 중간마진이 꽤 있어 관세 배송비까지 하면 70을 훌쩍 뛰어넘을수도 있어요! 저렴한 배대지 적절한 제품초이스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부대비용 계산하고 나서 저같이 55만원 안쪽이라면, 구매하셔도 합리적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코스트코 클럽인 Edge18 풀클럽도 괜찮은 차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골프채 제발 속지좀마세요..신형이나 비싼게 좋다고?하..........
초보분들 골프 최적화로 배우세요 힘빼고
hansang kim : 완전 개공감...입문당시 힘이좋고...어차비 치다보면 넘어가니깐~ 이라는 이유로 입문채가...타이틀리스트 716CB...다골200.....어느정도 지나서 후회했지만 쪽팔리기 싫어서 진짜 1년넘게 매일 3시간씩 연습해서 이제 90개 초반....이제는 귀찮아서 바꾸지 않을뿐...라운딩 이후 매일 고민하고있어요 ㅋㅋㅋ 진짜 초반에는 골마켓이나 골때려골프같은데서 30만 미만으로 쉬운채 쓰세요!!!
dongwanini : 레슨 시작 한 달 조금 넘었는데 클럽 준비를 위해 새 제품과 중고 중 저울질하다가 와디님 영상보고 중고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100만원도 안되게 준비했습니다. 아이언세트는 알려주신대로 프로스테이지 viq이구요. 레슨프로님도 잘 준비했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 지금 클럽으로 간지나게 칠수 있게 열심히 연습 중인데 아낀 돈으로 필드도 더 나가고 있습니다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국원 : 진짜 거짓말안하고 솔직한 현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골프장 가서 회의감 드는 일들 너무 많아요!!
snowboard alloy : 완전 공감 합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쓰셨던 구형 버너로 시작했고, 지금은 장비병이 걸려서 모든채들을 스윙웨이트, 라이각 피팅까지 해서 쓰고 있지만 버너 드라이버는 초보분들이 슬라이스 덜나게 설계가 되었습니다.
Taelin Y : 핵공감 다른 운동하면서도 늘 초보만 풀세팅한다는거 잘 알았지만
유독 골프 시작하고서는 클럽 구매 부담 컸는데 위안 받고 갑니다 감사요
중고골프채 구입가이드 2편 : 아마추어 레전드 아이언들 모아봤습니다
팬더 레전드 골프채 랭킹 두 번째, 아이언 편입니다!
중고마켓에서 지금 구매해도 좋을 호평을 받은 옛 아이언들을 모아봤습니다.
#올타임레전드 #중고아이언 #인생아이언
조사방법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1) golfreview.com 1980~2016 아이언 1650여개 중 상위평점 100개 선정
2) 4.5미만 랭크 컷탈락 (일부 아이언은 주관으로 남겨 둠)
3) 골프웍스 MPF 지수로 가점하여 최종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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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 순위 / 브랜드 / 제품명(출시년도) / 리뷰수(평점) / 말트비지수
(*티어는 팬더 개인의 주관적인 구매욕구에 따라 미세하게 조정되었습니다)
0Tier / 1 / Mizuno Mp-33 (1999) / 293 (★4.9)
0Tier / 2 / Ping Eye 2 (1983) / 247 (★4.7) / 724
0Tier / 3 / Cleveland TA5 tour action (2000) / 209 (★4.7) / 915
0Tier / 4 / Ben Hogan Apex plus (2007) / 266 (★4.8)
0Tier / 5 / Mizuno Mp-30 forged (2004) / 189 (★4.9)
1Tier / 6 / Ping i3 O-size (2001) / 208 (★4.8)
1Tier / 7 / Callaway X-14 (2002) / 244 (★4.5) / 980
1Tier / 8 / Mizuno T zoid Comp-EZ (2003) / 149 (★4.9)
1Tier / 9 / Spalding XL2000 (2000) / 146 (★4.8) / 834
1Tier / 10 / Ping G2 (2004) / 100 (★4.9) / 777
1Tier / 11 / MaxFli Revolution (2000) / 146 (★4.8)
1Tier / 12 / Callaway steelhead X-14 Pro (2002) / 180 (★4.6) / 891
1Tier / 13 / Mizuno MP-60 (2006) / 163 (★4.8)
1Tier / 14 / Cleveland TA7 tour action (2002) / 112 (★4.8) / 847
1Tier / 15 / MacGregor V-Foil M-565 (2005) / 62 (★5) / 670
1.5Tier / 16 / Maxfli A-10 Tour limited (2002) / 90 (★5)
1.5Tier / 17 / Mizuno MX-20 (2001) / 184 (★4.7)
1.5Tier / 18 / Armour / 845 Vault (2003) / 154 (★4.6) / 944
1.5Tier / 19 / Titleist DCI 990 (2000) / 218 (★4.6)
1.5Tier / 20 / Ping ISI (1996) / 94 (★4.8) / 805
1.5Tier / 21 / Taylormade 320 (2001) / 83 (★4.9) / 607
1.5Tier / 22 / Cleveland CG4 (2005) / 69 (★4.9) / 707
1.5Tier / 23 / Titleist AP1 (2008~) / 47 (★4.9) / 838
1.5Tier / 24 / Ben Hogan Apex (2006) / 114 (★4.8)
1.5Tier / 25 / Mizuno T-zoid Pro (1999) / 82 (★4.9)
1.5Tier / 26 / Callaway Big bertha (2002) / 86 (★4.7) / 1024
1.5Tier / 27 / Ping G10 (2012) / 74 (★4.8) / 826
1.5Tier / 28 / Callaway big bertha X-12 (1998) / 122 (★4.6) / 989
1.5Tier / 29 / Mizuno MP-14 (1994) / 116 (★4.8)
1.5Tier / 30 / Ping G5 (2006) / 71 (★4.8) / 806
1.5Tier / 31 / Titleist 735 CM (2005) / 89 (★4.8) / 648
1.5Tier / 32 / Taylormade 200 (2000) / 76 (★4.8) / 750
1.5Tier / 33 / Wilson Staff tour Blades (1980) / 89 (★4.9)
1.5Tier / 34 / Mizuno T-zoid true (1999) / 118 (★4.8)
1.5Tier / 35 / MacGregor 1025M forged Muscleback (2001) / 52 (★4.9) / 600
2Tier / 36 / Taylormade RAC LT (2003) / 78 (★4.8) / 647
2Tier / 37 / Mizuno Mp-37 (2005) / 75 (★4.9)
2Tier / 38 / Titleist 690 CB (2002) / 103 (★4.8)
2Tier / 39 / Taylormade Supersteel burner (2000) / 120 (★4.6)
2Tier / 40 / Taylormade RAC OS2 (2005) / 88 (★4.7) / 768
2Tier / 41 / Taylormade RAC OS (2003) / 134 (★4.6)
2Tier / 42 / Cobra Gravity Back (1999) / 80 (★4.8)
2Tier / 43 / Armour 845 V-31 (2000) / 93 (★4.8)
2Tier / 44 / Callaway X2Hot (2014) / 2 (★5) / 589
2Tier / 45 / Ping i3 Blade (2004) / 143 (★4.6)
2Tier / 46 / Callaway X-18 (2004) / 82 (★4.6) / 1040
2Tier / 47 / Callaway FT (2008) / 23 (★4.8) / 949
2Tier / 48 / Titleist DCI 981 (1999) / 139 (★4.6)
2Tier / 49 / Ben Hogan Apex Edge Pro (2002) / 79 (★4.8)
2Tier / 50 / Adams Golf GT (2003) / 101 (★4.7)
2Tier / 51 / Taylormade R7 (2006) / 50 (★4.8) / 632
2Tier / 52 / Callaway X-16 Pro (2003) / 73 (★4.6) / 966
2Tier / 53 / Callaway Apex Pro (2016) / 2 (★5)
2Tier / 54 / Adams Golf IDEA (2004) / 71 (★4.8)
2Tier / 55 / Tourstage Z101 forged / 8 (★5)
2Tier / 56 / Callaway Hawkeye Tungsten injected (2002) / 73 (★4.5) / 1155
2Tier / 57 / Mizuno T-zoid Pro II (1999) / 82 (★4.7)
2Tier / 58 / Callaway Big bertha fusion (2004) / 52 (★4.6) / 1031
2Tier / 59 / Mizuno MX-23 (2004) / 177 (★4.6)
2Tier / 60 / Nike Slingshot tour (2006) / 168 (★4.4) / 612
2Tier / 61 / Cleveland TA3 tour action (1998) / 107 (★4.6)
2Tier / 62 / Taylormade 300 (2001) / 81 (★4.6)
2Tier / 63 / Ben Hogan Edge CFT (2004) / 76 (★4.6)
2Tier / 64 / Nike Pro Combo (2003) / 138 (★4.5)
2Tier / 65 / Titleist DCI 962 (1998) / 118 (★4.5)
2Tier / 66 / Nike Forged Set (2014) / 86 (★4.6)
2Tier / 67 / Titleist AP2 (2008~) / 48 (★4.6)
2Tier / 68 / Spalding topflite Tour Oversize (1998) / 87 (★4.4)
2Tier / 69 / Callaway X-tour (2005) / 92 (★4.4)
2Tier / 70 / Cobra King Cobra II (1999) / 7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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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
00:43 선정기준
01:36 브랜드 순위
02:18 아담스, 토미아머, 벤호건
03:33 캘러웨이, 클리블랜드
05:44 맥그리거, 미즈노
08:41 나이키, 핑, 스팔딩
11:01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12:14 윌슨, 번외
13:19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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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푸팬더 리뷰TV presents
위탁리뷰문의 : golfreadertv@gmail.com
말트비지수보기 : http://ralphmaltby.com/golf-head-ratings/
골푸팬더 -골프읽어주는곰 : 본문내용 더보기 누르시면 70위까지 스코어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knoize : 핑 아이2를 구입하시려면 핑 아이2보다는 핑 아이2 플러스를 구입하시길 권장드리며(로프트각이 번호별로 최근것과 비슷) v300과 동일한 로프트인 채를 시타를 하면 타구감 이외에는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알수 있으니 정말 레전드 채죠. 핑아이2 플러스 6번과 v300 7번이 아마 로프트가 비슷하고 오히려 v300 7번이 더 로프트가 세워져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거의 성능이 거의 비슷합니다. 관용성까지...
채민규 :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벤호건이라는 브랜드를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주영 : 저같은 골린이에게 꼭 필요한 컨텐츠 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대단하시네요~~
pico : 에폰은 알트비지수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 몇가지 전설같은 일본채들이 빠져서 아쉽지만 미국 진출을 못했던 브랜드니 어쩔수 없겠죠 ㅎ 자료조사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내돈내산 #골프리뷰 #입문용풀클럽
캘러웨이 스트라타 남성용 16피스 세트는 초중급, 프로가 썼을때 각각 느낌이 어떨까요?
필드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권장 소비자 가격까지 매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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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
01:02 필드시타 및 간단한 평
15:58 풀클럽 정리 (베스트, 워스트, 가격 등)
18:40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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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 : 짝퉁클럽으로도싱글치는데....해마다 마케팅에 열올리지만 기술적으론 진짜 별차이없음.. 연예인들 유튜버들 기타 인플루언서들에게 스폰 이빠이해서 가격만올릴뿐 그냥 중고로하나사서 평생쓰면됨
Jun Lim :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국내에서 접하기 쉬운 코스트코 캘러웨이 엣지 18 모델의 평가도 궁금합니다 ㅎ
hyoseop SHIN : 저는 1997년부터 골프 시작해 한때는 핸디캡2.7 유지했을 정도로 잘 쳤습니다.
지금까지 골프채 3번 바꿨습니다. 초창기에 랭스필드 친구가 선물해준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떤 클럽이던 상관없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좋은 선생으로부터 잘 배우면 가끔 골프장 가더라도 비교적 좋은 스코어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약 5년 열심히 치시고 내 몸에 골프 스윙이 배면 그떄 자신의 몸에 맞는 골프클럽 구성해
치시면 정말 잘 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골프하면서 일본제 수천만원짜리 들고 다니는 사람치고 골프 매너좋고 실력있는 사람 못 봤습니다.
다시한번 당부 드리는 것이 올바른 코치로부터 잘 배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매너 포함해서요.
규마니 : 제가 처음 쳤던채는 버너구형 드라이버
혼마 아스퍼트 캐디백포함 70에 샀는데
저정도면 괜찮은 쓸만한 채네요
가성비 갑입니다 ㅎㅎ 리뷰 감사해요
역시나 채는 문제가 없군요
메이커 채 사한다는 미련한 생각만 없으면 사보고 싶네요
골푸팬더 -골프읽어주는곰 : 구매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한 가격정보를 더하자면 국내 포털에 있는 구매대행을 이용하면 중간마진이 꽤 있어 관세 배송비까지 하면 70을 훌쩍 뛰어넘을수도 있어요! 저렴한 배대지 적절한 제품초이스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부대비용 계산하고 나서 저같이 55만원 안쪽이라면, 구매하셔도 합리적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코스트코 클럽인 Edge18 풀클럽도 괜찮은 차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골프채 제발 속지좀마세요..신형이나 비싼게 좋다고?하..........
초보분들 골프 최적화로 배우세요 힘빼고
hansang kim : 완전 개공감...입문당시 힘이좋고...어차비 치다보면 넘어가니깐~ 이라는 이유로 입문채가...타이틀리스트 716CB...다골200.....어느정도 지나서 후회했지만 쪽팔리기 싫어서 진짜 1년넘게 매일 3시간씩 연습해서 이제 90개 초반....이제는 귀찮아서 바꾸지 않을뿐...라운딩 이후 매일 고민하고있어요 ㅋㅋㅋ 진짜 초반에는 골마켓이나 골때려골프같은데서 30만 미만으로 쉬운채 쓰세요!!!
dongwanini : 레슨 시작 한 달 조금 넘었는데 클럽 준비를 위해 새 제품과 중고 중 저울질하다가 와디님 영상보고 중고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100만원도 안되게 준비했습니다. 아이언세트는 알려주신대로 프로스테이지 viq이구요. 레슨프로님도 잘 준비했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 지금 클럽으로 간지나게 칠수 있게 열심히 연습 중인데 아낀 돈으로 필드도 더 나가고 있습니다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국원 : 진짜 거짓말안하고 솔직한 현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골프장 가서 회의감 드는 일들 너무 많아요!!
snowboard alloy : 완전 공감 합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쓰셨던 구형 버너로 시작했고, 지금은 장비병이 걸려서 모든채들을 스윙웨이트, 라이각 피팅까지 해서 쓰고 있지만 버너 드라이버는 초보분들이 슬라이스 덜나게 설계가 되었습니다.
Taelin Y : 핵공감 다른 운동하면서도 늘 초보만 풀세팅한다는거 잘 알았지만
유독 골프 시작하고서는 클럽 구매 부담 컸는데 위안 받고 갑니다 감사요
중고골프채 구입가이드 2편 : 아마추어 레전드 아이언들 모아봤습니다
팬더 레전드 골프채 랭킹 두 번째, 아이언 편입니다!
중고마켓에서 지금 구매해도 좋을 호평을 받은 옛 아이언들을 모아봤습니다.
#올타임레전드 #중고아이언 #인생아이언
조사방법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1) golfreview.com 1980~2016 아이언 1650여개 중 상위평점 100개 선정
2) 4.5미만 랭크 컷탈락 (일부 아이언은 주관으로 남겨 둠)
3) 골프웍스 MPF 지수로 가점하여 최종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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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 순위 / 브랜드 / 제품명(출시년도) / 리뷰수(평점) / 말트비지수
(*티어는 팬더 개인의 주관적인 구매욕구에 따라 미세하게 조정되었습니다)
0Tier / 1 / Mizuno Mp-33 (1999) / 293 (★4.9)
0Tier / 2 / Ping Eye 2 (1983) / 247 (★4.7) / 724
0Tier / 3 / Cleveland TA5 tour action (2000) / 209 (★4.7) / 915
0Tier / 4 / Ben Hogan Apex plus (2007) / 266 (★4.8)
0Tier / 5 / Mizuno Mp-30 forged (2004) / 189 (★4.9)
1Tier / 6 / Ping i3 O-size (2001) / 208 (★4.8)
1Tier / 7 / Callaway X-14 (2002) / 244 (★4.5) / 980
1Tier / 8 / Mizuno T zoid Comp-EZ (2003) / 149 (★4.9)
1Tier / 9 / Spalding XL2000 (2000) / 146 (★4.8) / 834
1Tier / 10 / Ping G2 (2004) / 100 (★4.9) / 777
1Tier / 11 / MaxFli Revolution (2000) / 146 (★4.8)
1Tier / 12 / Callaway steelhead X-14 Pro (2002) / 180 (★4.6) / 891
1Tier / 13 / Mizuno MP-60 (2006) / 163 (★4.8)
1Tier / 14 / Cleveland TA7 tour action (2002) / 112 (★4.8) / 847
1Tier / 15 / MacGregor V-Foil M-565 (2005) / 62 (★5) / 670
1.5Tier / 16 / Maxfli A-10 Tour limited (2002) / 90 (★5)
1.5Tier / 17 / Mizuno MX-20 (2001) / 184 (★4.7)
1.5Tier / 18 / Armour / 845 Vault (2003) / 154 (★4.6) / 944
1.5Tier / 19 / Titleist DCI 990 (2000) / 218 (★4.6)
1.5Tier / 20 / Ping ISI (1996) / 94 (★4.8) / 805
1.5Tier / 21 / Taylormade 320 (2001) / 83 (★4.9) / 607
1.5Tier / 22 / Cleveland CG4 (2005) / 69 (★4.9) / 707
1.5Tier / 23 / Titleist AP1 (2008~) / 47 (★4.9) / 838
1.5Tier / 24 / Ben Hogan Apex (2006) / 114 (★4.8)
1.5Tier / 25 / Mizuno T-zoid Pro (1999) / 8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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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ier / 29 / Mizuno MP-14 (1994) / 116 (★4.8)
1.5Tier / 30 / Ping G5 (2006) / 71 (★4.8) / 806
1.5Tier / 31 / Titleist 735 CM (2005) / 89 (★4.8)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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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ier / 33 / Wilson Staff tour Blades (1980) / 89 (★4.9)
1.5Tier / 34 / Mizuno T-zoid true (1999) / 118 (★4.8)
1.5Tier / 35 / MacGregor 1025M forged Muscleback (2001) / 52 (★4.9) / 600
2Tier / 36 / Taylormade RAC LT (2003) / 78 (★4.8) / 647
2Tier / 37 / Mizuno Mp-37 (2005) / 75 (★4.9)
2Tier / 38 / Titleist 690 CB (2002) / 103 (★4.8)
2Tier / 39 / Taylormade Supersteel burner (2000) / 120 (★4.6)
2Tier / 40 / Taylormade RAC OS2 (2005) / 88 (★4.7) / 768
2Tier / 41 / Taylormade RAC OS (2003) / 134 (★4.6)
2Tier / 42 / Cobra Gravity Back (1999) / 80 (★4.8)
2Tier / 43 / Armour 845 V-31 (2000) / 93 (★4.8)
2Tier / 44 / Callaway X2Hot (2014) / 2 (★5) / 589
2Tier / 45 / Ping i3 Blade (2004) / 143 (★4.6)
2Tier / 46 / Callaway X-18 (2004) / 82 (★4.6) / 1040
2Tier / 47 / Callaway FT (2008) / 23 (★4.8) / 949
2Tier / 48 / Titleist DCI 981 (1999) / 139 (★4.6)
2Tier / 49 / Ben Hogan Apex Edge Pro (2002) / 79 (★4.8)
2Tier / 50 / Adams Golf GT (2003) / 101 (★4.7)
2Tier / 51 / Taylormade R7 (2006) / 50 (★4.8) / 632
2Tier / 52 / Callaway X-16 Pro (2003) / 73 (★4.6) / 966
2Tier / 53 / Callaway Apex Pro (2016) / 2 (★5)
2Tier / 54 / Adams Golf IDEA (2004) / 71 (★4.8)
2Tier / 55 / Tourstage Z101 forged / 8 (★5)
2Tier / 56 / Callaway Hawkeye Tungsten injected (2002) / 73 (★4.5) / 1155
2Tier / 57 / Mizuno T-zoid Pro II (1999) / 82 (★4.7)
2Tier / 58 / Callaway Big bertha fusion (2004) / 52 (★4.6) / 1031
2Tier / 59 / Mizuno MX-23 (2004) / 177 (★4.6)
2Tier / 60 / Nike Slingshot tour (2006) / 168 (★4.4) / 612
2Tier / 61 / Cleveland TA3 tour action (1998) / 107 (★4.6)
2Tier / 62 / Taylormade 300 (2001) / 81 (★4.6)
2Tier / 63 / Ben Hogan Edge CFT (2004) / 76 (★4.6)
2Tier / 64 / Nike Pro Combo (2003) / 138 (★4.5)
2Tier / 65 / Titleist DCI 962 (1998) / 118 (★4.5)
2Tier / 66 / Nike Forged Set (2014) / 86 (★4.6)
2Tier / 67 / Titleist AP2 (2008~) / 48 (★4.6)
2Tier / 68 / Spalding topflite Tour Oversize (1998) / 87 (★4.4)
2Tier / 69 / Callaway X-tour (2005) / 92 (★4.4)
2Tier / 70 / Cobra King Cobra II (1999) / 7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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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
00:43 선정기준
01:36 브랜드 순위
02:18 아담스, 토미아머, 벤호건
03:33 캘러웨이, 클리블랜드
05:44 맥그리거, 미즈노
08:41 나이키, 핑, 스팔딩
11:01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12:14 윌슨, 번외
13:19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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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푸팬더 -골프읽어주는곰 : 본문내용 더보기 누르시면 70위까지 스코어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knoize : 핑 아이2를 구입하시려면 핑 아이2보다는 핑 아이2 플러스를 구입하시길 권장드리며(로프트각이 번호별로 최근것과 비슷) v300과 동일한 로프트인 채를 시타를 하면 타구감 이외에는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알수 있으니 정말 레전드 채죠. 핑아이2 플러스 6번과 v300 7번이 아마 로프트가 비슷하고 오히려 v300 7번이 더 로프트가 세워져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거의 성능이 거의 비슷합니다. 관용성까지...
채민규 :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벤호건이라는 브랜드를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주영 : 저같은 골린이에게 꼭 필요한 컨텐츠 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대단하시네요~~
pico : 에폰은 알트비지수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 몇가지 전설같은 일본채들이 빠져서 아쉽지만 미국 진출을 못했던 브랜드니 어쩔수 없겠죠 ㅎ 자료조사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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