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데이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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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데이토나 제발 사지마세요!! 롤렉스 데이토나 116520 다 너무 비싸요!!!!
세라토나 제발 사지마세요 롤렉스 데이토나 116520
롤렉스 데이토나 는 정말 아름다운 시계임에 틀림없고
롤렉스 를 대표하는 모델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인기가 아주 많은 모델이지만, 그 만큼 마케팅 천재
롤렉스 사는 이 시계가 어떻게 해야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롤렉스 데이토나 116520는 엄청난 프리미엄을 형성했어요.
물론! 투자가치로써의 목적만이 아닌
본인이 예뻐서 소장하려고 구매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만, 저평가 모델들의 키높이전까지
혹은 어느정도 급등했던 가격대가 적당치만큼 조정을
받기 전까지는 한템포 쉬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금을 쥐고 관망하시는것도 훌륭한 투자일 수 있습니다.
방송보시고 롤렉스 데이토나 패닉바잉 절대로 하지마세요!
즐감하시고 구독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롤렉스동호회 : 1:40 해외시세 보는 방법(크로노24)
https://www.chrono24.kr/
6:26 세라토나 사라마라!
6:50 롤렉스 스틸 4대장
7:27 4130무브먼트
7:55 제니스 '엘 프리메로'
Nautilus law : 실제 손목 위에 올려보면 그 감동ㆍ느낌 오래가지 않습니다. 꼭 참고하세요~
낭만도령 : 데이토나는 사실 아담한 사이즈라는게 맘에듬. 섭마는 정장에 걸리적거리는데 토나는 셔츠속이든 캐쥬얼이든 그 중간점에서 정확히 녹아든 사이즈
힘의균형 : 과함은 늘 경계해야죠 무작정 오르는건 없더라구요 좋은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울산장거한 : 토나 시세가 제일 가늠이 안되네요. 언젠간 꼭 사고싶네요
[와치빌런-115] 끝없이 올라가는 자본주의의 괴물. 롤렉스 데이토나 폴뉴먼 !!
Rolex daytona
Dimensions
40mm
12.5mm
47mm
20mm
Specs
34,680,000원
18K Yellow Gold
Cal. 4130 72h –2/+2
Cerachrom Bezel Incert
Oysterflex
100m
Music
say-something by noa-lembersky Artlist
silent-bloom by slpstrm Artlist
river-runs-deep by slpstrm Artlist
[울프 WOLF] 465265 / 시계보관함 7구]
30% 세일중
https://www.timemecca.co.kr/plan/wolf.html
465265
7구 시계보관함 Howard 모델
-페블 겉가죽에 울트라 스웨이드 안감으로 표현한
부드러운 안감과 잠금 유리 커버가 포함되어 우아함과 세련미를 더한 고급스러운시계보관함
- 클래식한 신사의 멋을 한껏 뽐내는 시계보관함 Howard 모델
- 고퀼리티 가죽 마감 처리 / 내부는 울트라 스웨이드 안감
-다른 사람이 시계를 꺼낼 수 없도록 열쇠를 이용해 오픈하는 잠금장치
-7개의 워치보관 공간과 커프스 단추 수납공간으로 주얼리, 시계부품을 보관할 수 있음
와치빌런 WATCHVILLAIN : Cal.4130 무브먼트는 제니스 엘프리메로 4030 무브먼트에서 60% 정도를 재설계한 무브먼트가 아니라, Frederic Piguet(프레드릭 피게, 현 블랑팡)의 1185 무브먼트의 수직 클러치 기어와 리셋 헤머 파츠의 구조를 본따서 밑바닥부터 설계해낸 완전히 별개의 무브먼트입니다.
엘프리메로 4030에서 60%가량 재설계된 것이 아니라, 4030에 비해서 약 60% 정도 부품의 수가 줄어든 것입니다.
훈태양 : 시간의 가치...... 빌런님 철학이 완성된듯.... 감명받고 갑니다
그림안그리고유튜브보는사람 : 이분 영상은 영상미나 화질은 물론이고 모델 하나하나의 디자인을 세세하게 설명해주어 잡지식을 늘려준다는 점이 좋다
Jacobel X : 씨드웰러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116600은 중고가도 형편없었던 비인기 모델이라 3년도 안되 단종시켜버렸는데 신모델이 43mm로 덩치가 뿔고 싸이클롭스까지 붙는 바람에 오히려 116600이 떡상하더니 지금은 롤렉스 역사상 최단기간생산이란 프리미엄까지 붙어 중고가도 미쳐날뛰게 되었네요 ^^
S K : 세라토나는 진짜... 그저 빛
빚을 내서라도 여러개 사둘껄
롤렉스는 선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움을 잘 아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와치빌런-134] 정점에 도달한 중국의 명품시계 카피기술. 롤렉스 데이토나 진짜와 가짜 구별법.
rolex daytona real and fake
no comment
music
leisure by fassounds Artlist
한량선비 : 이정도면 나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진품과 가품이 결정되는 시대
M J : 심지어 년도별로 생산된 모델마다도 디테일이 조금씩 차이가 나서 몇몇 페이크포인트가 의미 없어질때도 있다던데 ㄷㄷ 결국은 뒤를 따봐야 아는 수준까지 발전했네용
박성원 : 이렇게 접사로 봐야 구분이 가능한 정도면... 사실상 적어도 외관의 차이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빌런님의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행복한 저녁이네요 !
장보성 : 과거 브랜드에만 치우쳤었던 제가 생각이 나네요...
누군가의 인정이 아닌
현재 내가 차고있는 시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시계질의 맛을 나게 해주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
케이드 : 무브먼트도 카피하다니 ㄷㄷ 미래가 되면 지페처럼 특수한 방법으로만 진품을 확인할수 있는 기술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세라토나 제발 사지마세요 롤렉스 데이토나 116520
롤렉스 데이토나 는 정말 아름다운 시계임에 틀림없고
롤렉스 를 대표하는 모델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인기가 아주 많은 모델이지만, 그 만큼 마케팅 천재
롤렉스 사는 이 시계가 어떻게 해야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롤렉스 데이토나 116520는 엄청난 프리미엄을 형성했어요.
물론! 투자가치로써의 목적만이 아닌
본인이 예뻐서 소장하려고 구매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만, 저평가 모델들의 키높이전까지
혹은 어느정도 급등했던 가격대가 적당치만큼 조정을
받기 전까지는 한템포 쉬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금을 쥐고 관망하시는것도 훌륭한 투자일 수 있습니다.
방송보시고 롤렉스 데이토나 패닉바잉 절대로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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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동호회 : 1:40 해외시세 보는 방법(크로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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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세라토나 사라마라!
6:50 롤렉스 스틸 4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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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tilus law : 실제 손목 위에 올려보면 그 감동ㆍ느낌 오래가지 않습니다. 꼭 참고하세요~
낭만도령 : 데이토나는 사실 아담한 사이즈라는게 맘에듬. 섭마는 정장에 걸리적거리는데 토나는 셔츠속이든 캐쥬얼이든 그 중간점에서 정확히 녹아든 사이즈
힘의균형 : 과함은 늘 경계해야죠 무작정 오르는건 없더라구요 좋은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울산장거한 : 토나 시세가 제일 가늠이 안되네요. 언젠간 꼭 사고싶네요
[와치빌런-115] 끝없이 올라가는 자본주의의 괴물. 롤렉스 데이토나 폴뉴먼 !!
Rolex daytona
Dimensions
40mm
12.5mm
47mm
20mm
Specs
34,680,000원
18K Yellow Gold
Cal. 4130 72h –2/+2
Cerachrom Bezel Incert
Oysterflex
100m
Music
say-something by noa-lembersky Artlist
silent-bloom by slpstrm Artlist
river-runs-deep by slpstrm Artlist
[울프 WOLF] 465265 / 시계보관함 7구]
30% 세일중
https://www.timemecca.co.kr/plan/wolf.html
465265
7구 시계보관함 Howard 모델
-페블 겉가죽에 울트라 스웨이드 안감으로 표현한
부드러운 안감과 잠금 유리 커버가 포함되어 우아함과 세련미를 더한 고급스러운시계보관함
- 클래식한 신사의 멋을 한껏 뽐내는 시계보관함 Howard 모델
- 고퀼리티 가죽 마감 처리 / 내부는 울트라 스웨이드 안감
-다른 사람이 시계를 꺼낼 수 없도록 열쇠를 이용해 오픈하는 잠금장치
-7개의 워치보관 공간과 커프스 단추 수납공간으로 주얼리, 시계부품을 보관할 수 있음
와치빌런 WATCHVILLAIN : Cal.4130 무브먼트는 제니스 엘프리메로 4030 무브먼트에서 60% 정도를 재설계한 무브먼트가 아니라, Frederic Piguet(프레드릭 피게, 현 블랑팡)의 1185 무브먼트의 수직 클러치 기어와 리셋 헤머 파츠의 구조를 본따서 밑바닥부터 설계해낸 완전히 별개의 무브먼트입니다.
엘프리메로 4030에서 60%가량 재설계된 것이 아니라, 4030에 비해서 약 60% 정도 부품의 수가 줄어든 것입니다.
훈태양 : 시간의 가치...... 빌런님 철학이 완성된듯.... 감명받고 갑니다
그림안그리고유튜브보는사람 : 이분 영상은 영상미나 화질은 물론이고 모델 하나하나의 디자인을 세세하게 설명해주어 잡지식을 늘려준다는 점이 좋다
Jacobel X : 씨드웰러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116600은 중고가도 형편없었던 비인기 모델이라 3년도 안되 단종시켜버렸는데 신모델이 43mm로 덩치가 뿔고 싸이클롭스까지 붙는 바람에 오히려 116600이 떡상하더니 지금은 롤렉스 역사상 최단기간생산이란 프리미엄까지 붙어 중고가도 미쳐날뛰게 되었네요 ^^
S K : 세라토나는 진짜... 그저 빛
빚을 내서라도 여러개 사둘껄
롤렉스는 선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움을 잘 아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와치빌런-134] 정점에 도달한 중국의 명품시계 카피기술. 롤렉스 데이토나 진짜와 가짜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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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선비 : 이정도면 나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진품과 가품이 결정되는 시대
M J : 심지어 년도별로 생산된 모델마다도 디테일이 조금씩 차이가 나서 몇몇 페이크포인트가 의미 없어질때도 있다던데 ㄷㄷ 결국은 뒤를 따봐야 아는 수준까지 발전했네용
박성원 : 이렇게 접사로 봐야 구분이 가능한 정도면... 사실상 적어도 외관의 차이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빌런님의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행복한 저녁이네요 !
장보성 : 과거 브랜드에만 치우쳤었던 제가 생각이 나네요...
누군가의 인정이 아닌
현재 내가 차고있는 시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시계질의 맛을 나게 해주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
케이드 : 무브먼트도 카피하다니 ㄷㄷ 미래가 되면 지페처럼 특수한 방법으로만 진품을 확인할수 있는 기술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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