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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EBS 부성 탐구 특별기획 [파더 쇼크] 1부_#001
공식홈페이지 : http://www.ebs.co.kr
EBS 부성 탐구 특별기획 [파더 쇼크] 1부. 잊혀진 양육자들 ,
"이 시대 부성(父性)에 대한 과학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탐구 보고서"
1부. 잊혀진 양육자들
- 이전에 없던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처음으로 요구되는 시대, 이 요구는 정당한 것인가?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 키우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의 몫이었다. 아버지는 주로 생산 활동을 하고 어머니는 아기를 돌보는 이분법적인 역할분담에서, 이제 시대가 바뀌어 아빠들에게 이전에는 없던 '양육에의 동참'이 요구되어진다. 과연 이것은 정당한 요구일까?
- 이 시대 올바른 아빠 상은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일까?
아내들은 남편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될 것을 요구한다. 아빠들 역시 '통제'가 아닌 '애정'이 이 시대의 올바른 아빠 모습이라 믿는다. 그렇다면 '친구 같은 아빠(Friendy)'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아빠상(像)은 아이의 발달상 효과적이고 적절한 선택일까?
- 그렇다면, 진정한 아버지 역할의 핵심은 무엇인가?
TV 방송 최초로 진행되는 '아빠∙자녀 애착실험', 애정과 통제 사이의 경계를 제시하는 '아빠∙자녀 훈육 실험'을 통해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의 허와 실을 짚어낸다. 또한 아버지 역할에 대한 핵심을 제시해줄 '아버지학교'를 통해 그 누구도 정의내리지 못한 이 시대의 진정한 부성(父性)에 대해 알아본다
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한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승교 : 아기는 아빠를 원해요. 아이랑 함께 있는 시간이 애착형성에 정비례 하는 건 아니지만 집에 있을 때만이라도 힘들어도 사랑을 쏟아 주는게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dunno : 이상하게 애기 돌보는 일은 너무너무 고되고 피곤하다. 너무 이상한데, 진짜 한시간만 봐도 개피곤하단 소리가 절로 나온다
Soo L. : 피곤한데 늘 즐겁게 놀아주어야 하는 엄마.. 눈이 슬슬 감기는데도 먹이고 안아주고 씻기고 밥하고 심지어 요즘은 맞벌이까지 하는데, 대한민국 남자들의 특권인가 싶을 정도로 양육은 엄마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리엠마 : 아니 나도 여자지만 인간적으로 야근하고왔으면 몇시간이라도 자게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여자가 집에서 논다고 생각해보거나 육아가 쉽다고생각은 해본적 없지만 그래도 좀 쉬고나서 보게 하던지 해야지 집에왔다고 오자마자 육아시키는건 아내가 현명하지못하다
ᄋᄋ : 아니 육아하기 저렇게 귀찮아하면서 애는 왜 쳐낳는거임
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EBS 부성 탐구 특별기획 [파더 쇼크] 1부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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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성 탐구 특별기획 [파더 쇼크] 1부. 잊혀진 양육자들 ,
"이 시대 부성(父性)에 대한 과학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탐구 보고서"
1부. 잊혀진 양육자들
- 이전에 없던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처음으로 요구되는 시대, 이 요구는 정당한 것인가?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 키우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의 몫이었다. 아버지는 주로 생산 활동을 하고 어머니는 아기를 돌보는 이분법적인 역할분담에서, 이제 시대가 바뀌어 아빠들에게 이전에는 없던 '양육에의 동참'이 요구되어진다. 과연 이것은 정당한 요구일까?
- 이 시대 올바른 아빠 상은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일까?
아내들은 남편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될 것을 요구한다. 아빠들 역시 '통제'가 아닌 '애정'이 이 시대의 올바른 아빠 모습이라 믿는다. 그렇다면 '친구 같은 아빠(Friendy)'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아빠상(像)은 아이의 발달상 효과적이고 적절한 선택일까?
- 그렇다면, 진정한 아버지 역할의 핵심은 무엇인가?
TV 방송 최초로 진행되는 '아빠∙자녀 애착실험', 애정과 통제 사이의 경계를 제시하는 '아빠∙자녀 훈육 실험'을 통해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의 허와 실을 짚어낸다. 또한 아버지 역할에 대한 핵심을 제시해줄 '아버지학교'를 통해 그 누구도 정의내리지 못한 이 시대의 진정한 부성(父性)에 대해 알아본다
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한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LA Devotee : 내가 우리 아빠때문에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그냥 아빠가 내 일에 신경 쓰지 않고 그냥 가만히만 있어줬으면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정말 어떨 때에는 극단적인 생각도 했지만 죽으면 나만 손해라고 생각하고 살아있으면 인생은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그나마 해탈하고 있는것 같다... 그런데도 이따금씩 아빠가 자신의 영역에서 날 책임지지 못했던 일에 대해서 생각할 때면 너무 억울해서 가슴이 터질듯이 답답하고 세상 살기 싫어질때가 와서 내 생활도 챙기지 못할 정도로 폐인이 돼서 지낼때가 있어서 나는 그냥 사는게 너무 힘들어 질때가 많다..
kook냥냥 : 이래서 엄마는 애를둘키우는거지요....ㅡ.ㅡ아빠도갈켜 애도갈켜...에휴
김다애 : 이건 남친이랑 같이 봐야겠당
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EBS 부성 탐구 특별기획 [파더 쇼크] 1부_#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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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부성(父性)에 대한 과학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탐구 보고서"
1부. 잊혀진 양육자들
- 이전에 없던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처음으로 요구되는 시대, 이 요구는 정당한 것인가?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 키우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의 몫이었다. 아버지는 주로 생산 활동을 하고 어머니는 아기를 돌보는 이분법적인 역할분담에서, 이제 시대가 바뀌어 아빠들에게 이전에는 없던 '양육에의 동참'이 요구되어진다. 과연 이것은 정당한 요구일까?
- 이 시대 올바른 아빠 상은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일까?
아내들은 남편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될 것을 요구한다. 아빠들 역시 '통제'가 아닌 '애정'이 이 시대의 올바른 아빠 모습이라 믿는다. 그렇다면 '친구 같은 아빠(Friendy)'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아빠상(像)은 아이의 발달상 효과적이고 적절한 선택일까?
- 그렇다면, 진정한 아버지 역할의 핵심은 무엇인가?
TV 방송 최초로 진행되는 '아빠∙자녀 애착실험', 애정과 통제 사이의 경계를 제시하는 '아빠∙자녀 훈육 실험'을 통해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의 허와 실을 짚어낸다. 또한 아버지 역할에 대한 핵심을 제시해줄 '아버지학교'를 통해 그 누구도 정의내리지 못한 이 시대의 진정한 부성(父性)에 대해 알아본다
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한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HK AN :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루루 : 혁준이 ㄱㅣ엽다 ㅠㅠㅠ
Bella Swan : 엄마의 태도도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빠와 이야기를 따로 많이하고 신뢰를 해주는게 중요하지않을까요
lovelove lee : 초보 아빠가 제대로된 역할을 해내기 까진 시간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홍인택 : 아빠는 의리로 엄마는 자애로 자식은 순종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아빠는 엄마를 만들고 엄마는 자식을 만들고 자식은 아빠를 만들지요 훈육과양육은 엄마를 통하는것이 옳은듯 합니다 자식의순종은 엄마을통해 배우고 엄마의자애는 아빠을통해 배우고 아빠의 의리는 자식을 통하여 배운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좋은아빠는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이고 좋은엄마는 자식을 사랑하는엄마이고 좋은자식은 아빠에게 순종하는 자식이어야 !그가정의 중심에는 엄마가 잡고있어야..... 모든 엄마들이 중심잃지 마시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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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없던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처음으로 요구되는 시대, 이 요구는 정당한 것인가?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 키우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의 몫이었다. 아버지는 주로 생산 활동을 하고 어머니는 아기를 돌보는 이분법적인 역할분담에서, 이제 시대가 바뀌어 아빠들에게 이전에는 없던 '양육에의 동참'이 요구되어진다. 과연 이것은 정당한 요구일까?
- 이 시대 올바른 아빠 상은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일까?
아내들은 남편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될 것을 요구한다. 아빠들 역시 '통제'가 아닌 '애정'이 이 시대의 올바른 아빠 모습이라 믿는다. 그렇다면 '친구 같은 아빠(Friendy)'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아빠상(像)은 아이의 발달상 효과적이고 적절한 선택일까?
- 그렇다면, 진정한 아버지 역할의 핵심은 무엇인가?
TV 방송 최초로 진행되는 '아빠∙자녀 애착실험', 애정과 통제 사이의 경계를 제시하는 '아빠∙자녀 훈육 실험'을 통해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의 허와 실을 짚어낸다. 또한 아버지 역할에 대한 핵심을 제시해줄 '아버지학교'를 통해 그 누구도 정의내리지 못한 이 시대의 진정한 부성(父性)에 대해 알아본다
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한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승교 : 아기는 아빠를 원해요. 아이랑 함께 있는 시간이 애착형성에 정비례 하는 건 아니지만 집에 있을 때만이라도 힘들어도 사랑을 쏟아 주는게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dunno : 이상하게 애기 돌보는 일은 너무너무 고되고 피곤하다. 너무 이상한데, 진짜 한시간만 봐도 개피곤하단 소리가 절로 나온다
Soo L. : 피곤한데 늘 즐겁게 놀아주어야 하는 엄마.. 눈이 슬슬 감기는데도 먹이고 안아주고 씻기고 밥하고 심지어 요즘은 맞벌이까지 하는데, 대한민국 남자들의 특권인가 싶을 정도로 양육은 엄마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리엠마 : 아니 나도 여자지만 인간적으로 야근하고왔으면 몇시간이라도 자게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여자가 집에서 논다고 생각해보거나 육아가 쉽다고생각은 해본적 없지만 그래도 좀 쉬고나서 보게 하던지 해야지 집에왔다고 오자마자 육아시키는건 아내가 현명하지못하다
ᄋᄋ : 아니 육아하기 저렇게 귀찮아하면서 애는 왜 쳐낳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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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부성(父性)에 대한 과학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탐구 보고서"
1부. 잊혀진 양육자들
- 이전에 없던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처음으로 요구되는 시대, 이 요구는 정당한 것인가?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 키우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의 몫이었다. 아버지는 주로 생산 활동을 하고 어머니는 아기를 돌보는 이분법적인 역할분담에서, 이제 시대가 바뀌어 아빠들에게 이전에는 없던 '양육에의 동참'이 요구되어진다. 과연 이것은 정당한 요구일까?
- 이 시대 올바른 아빠 상은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일까?
아내들은 남편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될 것을 요구한다. 아빠들 역시 '통제'가 아닌 '애정'이 이 시대의 올바른 아빠 모습이라 믿는다. 그렇다면 '친구 같은 아빠(Friendy)'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아빠상(像)은 아이의 발달상 효과적이고 적절한 선택일까?
- 그렇다면, 진정한 아버지 역할의 핵심은 무엇인가?
TV 방송 최초로 진행되는 '아빠∙자녀 애착실험', 애정과 통제 사이의 경계를 제시하는 '아빠∙자녀 훈육 실험'을 통해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의 허와 실을 짚어낸다. 또한 아버지 역할에 대한 핵심을 제시해줄 '아버지학교'를 통해 그 누구도 정의내리지 못한 이 시대의 진정한 부성(父性)에 대해 알아본다
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한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LA Devotee : 내가 우리 아빠때문에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그냥 아빠가 내 일에 신경 쓰지 않고 그냥 가만히만 있어줬으면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정말 어떨 때에는 극단적인 생각도 했지만 죽으면 나만 손해라고 생각하고 살아있으면 인생은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그나마 해탈하고 있는것 같다... 그런데도 이따금씩 아빠가 자신의 영역에서 날 책임지지 못했던 일에 대해서 생각할 때면 너무 억울해서 가슴이 터질듯이 답답하고 세상 살기 싫어질때가 와서 내 생활도 챙기지 못할 정도로 폐인이 돼서 지낼때가 있어서 나는 그냥 사는게 너무 힘들어 질때가 많다..
kook냥냥 : 이래서 엄마는 애를둘키우는거지요....ㅡ.ㅡ아빠도갈켜 애도갈켜...에휴
김다애 : 이건 남친이랑 같이 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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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성 탐구 특별기획 [파더 쇼크] 1부. 잊혀진 양육자들 ,
"이 시대 부성(父性)에 대한 과학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탐구 보고서"
1부. 잊혀진 양육자들
- 이전에 없던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처음으로 요구되는 시대, 이 요구는 정당한 것인가?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 키우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의 몫이었다. 아버지는 주로 생산 활동을 하고 어머니는 아기를 돌보는 이분법적인 역할분담에서, 이제 시대가 바뀌어 아빠들에게 이전에는 없던 '양육에의 동참'이 요구되어진다. 과연 이것은 정당한 요구일까?
- 이 시대 올바른 아빠 상은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일까?
아내들은 남편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될 것을 요구한다. 아빠들 역시 '통제'가 아닌 '애정'이 이 시대의 올바른 아빠 모습이라 믿는다. 그렇다면 '친구 같은 아빠(Friendy)'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아빠상(像)은 아이의 발달상 효과적이고 적절한 선택일까?
- 그렇다면, 진정한 아버지 역할의 핵심은 무엇인가?
TV 방송 최초로 진행되는 '아빠∙자녀 애착실험', 애정과 통제 사이의 경계를 제시하는 '아빠∙자녀 훈육 실험'을 통해 '친구 같은 아빠(Friendy)'의 허와 실을 짚어낸다. 또한 아버지 역할에 대한 핵심을 제시해줄 '아버지학교'를 통해 그 누구도 정의내리지 못한 이 시대의 진정한 부성(父性)에 대해 알아본다
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한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HK AN :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루루 : 혁준이 ㄱㅣ엽다 ㅠㅠㅠ
Bella Swan : 엄마의 태도도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빠와 이야기를 따로 많이하고 신뢰를 해주는게 중요하지않을까요
lovelove lee : 초보 아빠가 제대로된 역할을 해내기 까진 시간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홍인택 : 아빠는 의리로 엄마는 자애로 자식은 순종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아빠는 엄마를 만들고 엄마는 자식을 만들고 자식은 아빠를 만들지요 훈육과양육은 엄마를 통하는것이 옳은듯 합니다 자식의순종은 엄마을통해 배우고 엄마의자애는 아빠을통해 배우고 아빠의 의리는 자식을 통하여 배운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좋은아빠는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이고 좋은엄마는 자식을 사랑하는엄마이고 좋은자식은 아빠에게 순종하는 자식이어야 !그가정의 중심에는 엄마가 잡고있어야..... 모든 엄마들이 중심잃지 마시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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