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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현동 의혹' 수사 속도…경찰, 이재명 측근 소환조사
경찰은 '옹벽 아파트'로 불리는 성남시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이 대표의 측근인 김인섭 씨를 최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다 아시는 것처럼 이 대표가 "국토부의 협박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 허가를 했다"고 주장하는 바로 그 지점의 의혹을 풀기 위한 조사였습니다. 이 아파트는 현재 주민들이 입주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최종 준공 허가도 나지 않고 있습니다. 역시 의혹이 집중되는 지점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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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이재명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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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J : 김인섭씨, 이화영씨, 유동규씨, 김만배씨... 그리고 배씨... 신변보호/감시 해주세요.
김규낙 : 성남 시민들백현도 주민분들 이재명에 대한 응징해야 한다는 울분이 불보듯 합니다
김진호 : 저것은 악마다 사회와격리시켜라
권수진 : 이재명 전 지사 임기 시절때 경기도 개발 산업에 어쩌다 보니 반대파로 끼어들었던 우리 아버지 왈
: 정말 개같았다. 적당히 해쳐먹어야지,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다.
근데 솔직히 내가 상황돌아가는 이야기 들었어도 법을 지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결국에는 법대로 안하고, 담당자 한테 왜 안하냐고 물으니깐 ' 그렇게 하면 남들 버릇 나빠진다' 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진심 회상하면 개판 이었음.
민주통일 : 주민들이 이재명에게 환불 받아야할판
"민간이 '백현동 개발' 3천억 원 이익 독식" 감사원 결론 / SBS
성남시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성남시가 공공개발을 추진하지 않으면서 민간 사업자가 3천억 원의 개발이익을 모두 가져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감사원은 성남 도시개발 공사가 개발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민간사업자는 개발이익 3천142억 원을 모두 가져간 데 반해, 성남시는 공공에 환수될 이익 수백억 원을 잃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발 과정에서 산을 50m 이상 깎도록 허용해 산지관리법을 위반했고, 기부채납을 받는 과정에서 감정 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아 191억 원의 손실을 초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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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재테크 : 무섭고 섬뜩하다. 전문가들 일치된 견해는 "모든것을 알고 설계한 것"
skeon lee : 기를 펴고 굳이 국회의원 신분이 필요했던 이유인건가...
eb j : 그러니까 민간이익 제한법을 반들자고 하는거짆아…
국힘에선 격렬하게 반대하는거고…
원래 만간이익은 일정수준을 넘지 못하게 되어 있었는데 국힘에서 그 법을 없애서 이 사달이 난거지…
돌치 :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부선이 기둥 씨ㅂ알 : 4범 점박이 함 봐줘요
점박이는 개딸의 사랑입니다
‘백현동 특혜 의혹’ 압수수색…‘이재명 사건’ 모두 강제수사 / KBS 2022.06.16.
경기도 성남 백현동 아파트 개발 사업의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16일)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측근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한 건데, 이로써 경찰에 접수된, 이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사건들은 모두 '강제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석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사관들이 성남시청에서 압수품 상자를 들고 나옵니다.
백현지구 개발사업의 용도변경, 인허가와 관련된 서류들입니다.
도시계획과 등 8개 부서가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백현동 사업은 한국식품연구원이 있던 자리에 천 여 세대 아파트를 짓는 것으로, 지난해 6월 입주까지 이뤄졌습니다.
앞서 한국식품연구원은 2014년 이 땅을 팔려고 자연녹지였던 부지의 용도변경을 신청했는데, 공공성 미흡 등을 이유로 성남시가 2차례 반려했습니다.
그런데 두 달 만에 성남시의 판단은 달라집니다.
당초 신청했던 2종 주거지역보다도 오히려 용적률이 두 배 높은 준주거지역으로 승인이 났고, 부동산 개발사 아시아디벨로퍼 등이 땅을 사들였습니다.
그 무렵 개발사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김인섭 씨를 영입했습니다.
인허가 과정에서 김 씨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냐는 의혹이 불거지게 된 대목입니다.
또 '민간 임대' 사업이 사실상의 '일반 분양' 사업으로 변경됐고, 규정에 안 맞는 50m 옹벽을 세운 것도 석연찮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어제(15일) 김 씨와 개발사 대표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관심은 이 수사가 이재명 의원까지 염두에 두고 있냐는 겁니다.
현재 경찰이 맡고있는 이 의원 관련 수사는 성남FC 후원금 의혹, 부인 김혜경 씨 법인카드 의혹, 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 비선 캠프 의혹, 장남 도박 의혹 등이고 오늘 백현동 의혹까지 압수수색이 이뤄지면서 해당 사건 모두가 강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석민수입니다.
촬영기자:허수곤/영상편집:이웅/CG:서수민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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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성남시청 #이재명
@user-kq9yo5tq9u : 남의건 칼날
내건 칼등 ㅋㅋㅋㅋ
@user-dz1dg7hn3w : 철저히 조사하여 죄가 있으면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를 기원함니다
@user-qb5gt7bj8b : 법과 원칙이 선택적으로 적대적으로 적용되는게 문제지....
@user-lq2zs6to1q : 부당하게 엄청난 돈을 챙긴놈들 오금이 저리겠구나. 아주 철저하게 탈탈 털어서 응분에 댓가를 치르게 해야합니다. 그것을 하라고 윤석열을 선택 했습니다.
@jhc2994 : 이래놓고 아무것도 안나오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재밋겠다
경찰은 '옹벽 아파트'로 불리는 성남시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이 대표의 측근인 김인섭 씨를 최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다 아시는 것처럼 이 대표가 "국토부의 협박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 허가를 했다"고 주장하는 바로 그 지점의 의혹을 풀기 위한 조사였습니다. 이 아파트는 현재 주민들이 입주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최종 준공 허가도 나지 않고 있습니다. 역시 의혹이 집중되는 지점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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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성남 도시개발 공사가 개발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민간사업자는 개발이익 3천142억 원을 모두 가져간 데 반해, 성남시는 공공에 환수될 이익 수백억 원을 잃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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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특혜 의혹’ 압수수색…‘이재명 사건’ 모두 강제수사 / KBS 2022.06.16.
경기도 성남 백현동 아파트 개발 사업의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16일)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측근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한 건데, 이로써 경찰에 접수된, 이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사건들은 모두 '강제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석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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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들이 성남시청에서 압수품 상자를 들고 나옵니다.
백현지구 개발사업의 용도변경, 인허가와 관련된 서류들입니다.
도시계획과 등 8개 부서가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백현동 사업은 한국식품연구원이 있던 자리에 천 여 세대 아파트를 짓는 것으로, 지난해 6월 입주까지 이뤄졌습니다.
앞서 한국식품연구원은 2014년 이 땅을 팔려고 자연녹지였던 부지의 용도변경을 신청했는데, 공공성 미흡 등을 이유로 성남시가 2차례 반려했습니다.
그런데 두 달 만에 성남시의 판단은 달라집니다.
당초 신청했던 2종 주거지역보다도 오히려 용적률이 두 배 높은 준주거지역으로 승인이 났고, 부동산 개발사 아시아디벨로퍼 등이 땅을 사들였습니다.
그 무렵 개발사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김인섭 씨를 영입했습니다.
인허가 과정에서 김 씨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냐는 의혹이 불거지게 된 대목입니다.
또 '민간 임대' 사업이 사실상의 '일반 분양' 사업으로 변경됐고, 규정에 안 맞는 50m 옹벽을 세운 것도 석연찮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어제(15일) 김 씨와 개발사 대표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관심은 이 수사가 이재명 의원까지 염두에 두고 있냐는 겁니다.
현재 경찰이 맡고있는 이 의원 관련 수사는 성남FC 후원금 의혹, 부인 김혜경 씨 법인카드 의혹, 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 비선 캠프 의혹, 장남 도박 의혹 등이고 오늘 백현동 의혹까지 압수수색이 이뤄지면서 해당 사건 모두가 강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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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건 칼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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