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재활용
페이지 정보
본문
환경을 살리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극찬기업] 1-1 / YTN 사이언스
1년, 24시간동안 바쁘게 흘러가는 생활 속 우리는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들을 사용할까?
1인당 연간 소비량이 132kg씩 늘어가는 상황
"더 이상의 환경오염을 막아야 한다!"
'친환경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다?
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을 다양한 '소재의 원료'로 새롭게 탄생시킨 기업과 만남!
플라스틱이 가진 물리적 성질을 극대화하여 폐플라스틱 재활용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기술에 담긴 특별한 비밀은 무엇일까?
층간소음 규제 강화로 층간 시멘트 사용량의 증가로 인해 CO2 발생량과 건물의 하중, 건설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폐플라스틱 중공슬라브'까지!
친환경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통해 '자원 순환 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극찬기업'을 만나보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427\u0026s_hcd=\u0026key=202008111301559485
현 : 어떤 기업인지는 잘 모르지만
신념을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것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건강한 지구를 위해서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화장품 플라스틱을 세척해서 배출하겠습니다!!
기획작업실 : 재생산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기술과 노하우를 축척하신 모습이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분리배출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생산 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분리배출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Young Ka : 진짜 이런 기업은 상 받아야 돼!
두리둘이 : 정말 존경스러워요. 사실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사람 모두가 고민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GANU KIM : 이런 기업 너무 존경스럽고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핫클립] 건축 소재로 다시 태어난 폐플라스틱 / YTN 사이언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은 어떻게 재활용될까?
폐플라스틱을 세척하고, 분해하고, 가공해서
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건축 소재로 재탄생 시킬 수 있다.
========================================
※ Full 영상 ▶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폐플라스틱 #플라스틱 #재활용 #건축 #YTN사이언스
건축 소재로 다시 태어난 폐플라스틱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u0026key=202204151638123600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user-eb6uc3mo7v : 음료패트병 하나에 PET, PP, HDPE 섞어서 쓰지 말고, PET면 PET, PP면 PP 한 가지 재료로만 만들어서
사용 후 그냥 바로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법제화 하자.
@johnniegwag4820 : 석유만들다 남은거임?
@zzagg09 : 폐플라스틱 그냥 가져다가 돈버는데
겉 비닐정도는 그 회사에서 띨수있잔아?
대한민국에 인간이 만든 235개의 산이 있다. 폐플라스틱 더미가 쌓여 만들어진 일명 ‘쓰레기 산’ (KBS 20190711 방송)
KBS스페셜 - 플라스틱 대한민국 불타는 쓰레기 산
■ 대한민국 플라스틱, 불타는 쓰레기 산
악취와 유독가스가 코를 찌른다는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약 20만 톤의 쓰레기 산이 원인이었다. 허용량의 100배에 달하는 쓰레기를 불법으로 쌓아놓고 방치한 것이다.
폐기물에서 새어 나온 침출수로 농가가 피해를 입는 건 물론, 근처 500m 이내에 위치한 상수원인 낙동강마저 위태롭다. 올해 3월 CNN도 의성 쓰레기 산을 보도하며 세계 최대 플라스틱 소비국 대한민국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꼬집었다.
심각한 문제는 의성 같은 불법 방치 쓰레기 산이 전국에 무려 235개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에 버려진 쓰레기 산의 원인을 추적한다.
■ 동남아를 뒤덮은 대한민국 플라스틱
2018년 세계 최대 재활용 쓰레기 수입국이었던 중국이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리자 대한민국은 쓰레기 대란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으로 년 간 20만 톤의 폐플라스틱을 수출하던 대한민국은 동남아시아 5개국으로 쓰레기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필리핀으로 보냈던 수출 폐기물이 올해 2월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재활용 기준에 맞는 폐플라스틱이라고 세관 신고를 했지만, 확인해보니 음식물 쓰레기까지 섞여 있는 정체불명의 쓰레기였다. 필리핀 세관 담당 직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는 불과 3% 수준이었다.
■ 갈 곳 잃은 대한민국 플라스틱
더 큰 문제는,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은 계속 늘어나는 반면 처리 용량은 한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쓰레기 문제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제주도. 제주도는 소각장과 매립장 시설이 낙후되어 매일 발생하는 5백 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없는 현실이다. 소각장에서 처리하지 못한 플라스틱 쓰레기는 결국 비닐에 싸여 야적장에 보관된다. 매일 백 톤씩, 약 5만 2천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청정지역 제주도의 야적장에 쌓여 있다.
대한민국 플라스틱은 재활용도 쉽지 않다. 플라스틱 병의 뚜껑과 외부 재질이 달라 ‘물질 재활용’이 어려워 외국에서 질 좋은 폐플라스틱 병을 수입하는 실정이다. 폐플라스틱을 가공해서 만든 고형폐기물 연료(SRF)를 통한 ‘에너지 재활용’도 쉽지 않다. 고형폐기물 원료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는 환경오염 등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가동을 멈춘 곳도 발생했다.
#플라스틱 #쓰레기 #쓰레기산
unknown Tape : 학교에서 국영수 가르칠게 아니라 쓰레기 분리배출하고 재활용 구분법 부터 가르쳐줘야 할것 같다. 과목으로 아예 환경 관련 과목 만들어도 좋을듯..배운다고 다 실천한단 법은 없지만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할 상황인것 같다. 아무튼 타노스 당신이 옳았어..
한승주 : 완전한 플라스틱 대체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기업 정부에서 먼저 움직여 쓰레기 생산을 줄이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불편함은 전 국민이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소심남유랑기 sosimnam.travel : 너무 심각하네요. 이거는 충격을 넘어서 공포스럽기까지 하네요. 재활용 안되는 품질의 플라스틱 용기를 생산하게 내버려두는 법과 제도라니.. 마지막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소비자가 용납하지 않는 문화 너무 와닿네요. 관련 법들이 정비되고 있는건지... 국회는 노는건지..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 걸로 막을 수 없을 정도인거 같은데 ㄷㄷ
중용 :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법안!!!! 재활용 가능한 용기로 개발하라
soo in : 진짜 심각해.. 쓰레기를 대충 버리는게 너무 많음. 근데 버리고 버리다가 쌓이면 저렇게 산이되고 저게 심해지면 하수구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그 노폐물들을 마시면 사람은 점점 건강에 나빠지게됨 걍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먹는거임.. 눈에 보이질 않으니까..
1년, 24시간동안 바쁘게 흘러가는 생활 속 우리는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들을 사용할까?
1인당 연간 소비량이 132kg씩 늘어가는 상황
"더 이상의 환경오염을 막아야 한다!"
'친환경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다?
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을 다양한 '소재의 원료'로 새롭게 탄생시킨 기업과 만남!
플라스틱이 가진 물리적 성질을 극대화하여 폐플라스틱 재활용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기술에 담긴 특별한 비밀은 무엇일까?
층간소음 규제 강화로 층간 시멘트 사용량의 증가로 인해 CO2 발생량과 건물의 하중, 건설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폐플라스틱 중공슬라브'까지!
친환경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통해 '자원 순환 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극찬기업'을 만나보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427\u0026s_hcd=\u0026key=202008111301559485
현 : 어떤 기업인지는 잘 모르지만
신념을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 것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건강한 지구를 위해서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화장품 플라스틱을 세척해서 배출하겠습니다!!
기획작업실 : 재생산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기술과 노하우를 축척하신 모습이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분리배출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생산 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분리배출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Young Ka : 진짜 이런 기업은 상 받아야 돼!
두리둘이 : 정말 존경스러워요. 사실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사람 모두가 고민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GANU KIM : 이런 기업 너무 존경스럽고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핫클립] 건축 소재로 다시 태어난 폐플라스틱 / YTN 사이언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은 어떻게 재활용될까?
폐플라스틱을 세척하고, 분해하고, 가공해서
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건축 소재로 재탄생 시킬 수 있다.
========================================
※ Full 영상 ▶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폐플라스틱 #플라스틱 #재활용 #건축 #YTN사이언스
건축 소재로 다시 태어난 폐플라스틱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u0026key=202204151638123600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user-eb6uc3mo7v : 음료패트병 하나에 PET, PP, HDPE 섞어서 쓰지 말고, PET면 PET, PP면 PP 한 가지 재료로만 만들어서
사용 후 그냥 바로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법제화 하자.
@johnniegwag4820 : 석유만들다 남은거임?
@zzagg09 : 폐플라스틱 그냥 가져다가 돈버는데
겉 비닐정도는 그 회사에서 띨수있잔아?
대한민국에 인간이 만든 235개의 산이 있다. 폐플라스틱 더미가 쌓여 만들어진 일명 ‘쓰레기 산’ (KBS 20190711 방송)
KBS스페셜 - 플라스틱 대한민국 불타는 쓰레기 산
■ 대한민국 플라스틱, 불타는 쓰레기 산
악취와 유독가스가 코를 찌른다는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약 20만 톤의 쓰레기 산이 원인이었다. 허용량의 100배에 달하는 쓰레기를 불법으로 쌓아놓고 방치한 것이다.
폐기물에서 새어 나온 침출수로 농가가 피해를 입는 건 물론, 근처 500m 이내에 위치한 상수원인 낙동강마저 위태롭다. 올해 3월 CNN도 의성 쓰레기 산을 보도하며 세계 최대 플라스틱 소비국 대한민국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꼬집었다.
심각한 문제는 의성 같은 불법 방치 쓰레기 산이 전국에 무려 235개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에 버려진 쓰레기 산의 원인을 추적한다.
■ 동남아를 뒤덮은 대한민국 플라스틱
2018년 세계 최대 재활용 쓰레기 수입국이었던 중국이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리자 대한민국은 쓰레기 대란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으로 년 간 20만 톤의 폐플라스틱을 수출하던 대한민국은 동남아시아 5개국으로 쓰레기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필리핀으로 보냈던 수출 폐기물이 올해 2월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재활용 기준에 맞는 폐플라스틱이라고 세관 신고를 했지만, 확인해보니 음식물 쓰레기까지 섞여 있는 정체불명의 쓰레기였다. 필리핀 세관 담당 직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는 불과 3% 수준이었다.
■ 갈 곳 잃은 대한민국 플라스틱
더 큰 문제는,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은 계속 늘어나는 반면 처리 용량은 한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쓰레기 문제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제주도. 제주도는 소각장과 매립장 시설이 낙후되어 매일 발생하는 5백 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없는 현실이다. 소각장에서 처리하지 못한 플라스틱 쓰레기는 결국 비닐에 싸여 야적장에 보관된다. 매일 백 톤씩, 약 5만 2천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청정지역 제주도의 야적장에 쌓여 있다.
대한민국 플라스틱은 재활용도 쉽지 않다. 플라스틱 병의 뚜껑과 외부 재질이 달라 ‘물질 재활용’이 어려워 외국에서 질 좋은 폐플라스틱 병을 수입하는 실정이다. 폐플라스틱을 가공해서 만든 고형폐기물 연료(SRF)를 통한 ‘에너지 재활용’도 쉽지 않다. 고형폐기물 원료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는 환경오염 등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가동을 멈춘 곳도 발생했다.
#플라스틱 #쓰레기 #쓰레기산
unknown Tape : 학교에서 국영수 가르칠게 아니라 쓰레기 분리배출하고 재활용 구분법 부터 가르쳐줘야 할것 같다. 과목으로 아예 환경 관련 과목 만들어도 좋을듯..배운다고 다 실천한단 법은 없지만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할 상황인것 같다. 아무튼 타노스 당신이 옳았어..
한승주 : 완전한 플라스틱 대체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기업 정부에서 먼저 움직여 쓰레기 생산을 줄이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불편함은 전 국민이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소심남유랑기 sosimnam.travel : 너무 심각하네요. 이거는 충격을 넘어서 공포스럽기까지 하네요. 재활용 안되는 품질의 플라스틱 용기를 생산하게 내버려두는 법과 제도라니.. 마지막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소비자가 용납하지 않는 문화 너무 와닿네요. 관련 법들이 정비되고 있는건지... 국회는 노는건지..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 걸로 막을 수 없을 정도인거 같은데 ㄷㄷ
중용 :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법안!!!! 재활용 가능한 용기로 개발하라
soo in : 진짜 심각해.. 쓰레기를 대충 버리는게 너무 많음. 근데 버리고 버리다가 쌓이면 저렇게 산이되고 저게 심해지면 하수구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그 노폐물들을 마시면 사람은 점점 건강에 나빠지게됨 걍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먹는거임.. 눈에 보이질 않으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