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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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구왕통키 조회 7회 작성일 2025-03-29 09:4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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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99프로가 모르는 세종대왕의 체질은?

세종대왕은 고기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세종은 하루에 네 끼 식사를 하였으며, 고기가 없으면 수저를 들지 않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식습관으로 인한 재미있는 일화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세종대왕은 고기 없이는 밥을 먹지 못했다고 합니다.
고기가 빠진 수라 상이 들어오면 밥을 다 먹고도 힘이 없어서 쓰러지는 척을 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아버지였던 태종 이방원의 유언에도
‘주상은 하루라도 고기를 안 먹으면 아니 된다.’
라고 했을 정도로 세종은 고기 마니아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대왕은 조선시대 왕 중에서도 고기를 매우 좋아했으며, 특히 한우를 유달리 아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밥상에 고기반찬이 없으면 수저를 들지 않을 정도로 고기를 좋아했으며, 몸이 약해지거나 병에 걸렸을 때도 고기를 챙겨 먹었습니다.

이같은 일화를 통해 세종대왕의 체질을 유추해 볼 수 있는데요.
소고기가 가장 잘 맞는 체질은 바로 태음인이랍니다.
운동을 싫어하고 덩치가 컸다는 점.
하나의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마무리를 했다는 점.
아버지 이방원과 달리 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러웠다는 점.

여러가지 일화를 통해서 세종대왕은 태음인임을 쉽게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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