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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출판 종이책,전자책만들기 p48 PDF 책갈피 작성
【교재】 활용✅https://app.ac/uqwDPM233
위의 교재를 활용한다면 책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동안 종이책과 전자책을 출판하며
쌓은 노하우와 제작프로세스 핵심만 교재에 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작가에 도전하세요!
베스트셀러에 도전하세요!
＃캐드신 ＃책만들기 ＃1인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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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su : 책장처럼 보이는 전자책 리더기는 뭔가요?
문해력의 중요성을 십분 이해한다면, 이 영상 10분만 보세요ㅣ문해력 논란ㅣ글쓰기ㅣ챗GPT
설빔을 빙수 브랜드로 알고,
십분 이해를 진짜 10분만 이해하는 걸로 알고,
심심한 사과가 진짜 지루한 사과라고 알고…
단어 뜻 좀 모르는 게 문해력의 진짜 핵심일까요?
‘문해력’은 정확히 어떤 능력을 의미하는 걸까요?
요즘 시대를 사는 데 진짜 중요한 걸까요?
#문해력 #독서 #챗gpt
00:41 그런데 문해력이 뭘까요?
03:15 문해력 논란, 그 너머에는...
04:48 요즘 또다른 논란인 이것, 써보셨나요?
05:33 문해력이 진짜 중요한 이유(f.이연정 서원대 교수)
08:47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 시대에의 문해력은?
듣똑라 기자들이 이야기하는
프리미엄 경제, 국제정치, 커리어 콘텐츠
http://bit.ly/3S1r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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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휴 문의: sma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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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unLee940730 : 어휘는 모를수있는데, 진짜문제는 스스로 찾아볼생각을안한다는점인듯해요. 교수님한테 메일하기전에, 인터넷에 떠도는 트윗들처럼 화내거나 상대에게 따지기전에 한 번 이라도 검색을하든 주변 사람한테 물어봤으면 되는게 아닐까싶어요... 약간 애티튜드의 문제아닌가싶기도...
@user-kv2hy5vb2c : 좋은아침입니다!!!
@user-gq2xd6db9n : 아침부터 좋은 영상이네요!
@user-nm9ei5fj7j : 단순하게 말하고 글자를 읽는 능력은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할 수 있게 하나 그 영역이 좁다고 봐요. 여기서 문해력이야말로 우리를 시공간적으로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느낄 수 있게 하죠. 다른 분이 이미 지적했지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보는 대신 물어보잖아요? 그 이유는 영상 매체가 각광 받으면서 텍스트는 소외 당하는 세태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어렸을 적만 해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직접 사전을 뒤적였는데, 이제는 정보를 일일이 스스로 찾는 대신 그 일련의 과정을 남이 해서 그 사람에게 영상으로 정보를 전달 받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많아졌고요. 분명 넘쳐나는 정보의 시대에서 일일이 찾는 건 시간 낭비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정보를 추려내는 힘이 발달하지 않으면서 정보 수용만 배웠으니... 제가 포함된 mz세대들이 지적받고 있는 것들도 더 어렸을 때에 정보를 찾는 힘을 기르지 않아서 생긴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우리는 예전보다 더 방대한 사전-인터넷을 일상 생활에서 아주 가까이 두고 있는데 말이에요.
@bammanzu_ : 어휘력 논란은 시대에 따라 사용하는 어휘가 달라짐에 따라 발생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분 의견처럼 본인의 무지를 스스로 깨우치려 하지 않고 무턱대고 우기거나 화부터 내는 것이 문제라고 느낍니다…
나하빛의 책갈피 | 준주성범 | 제 4권, 제 13장 | 신심 있는 영혼은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사모할 것
[준주성범] 그리스도를 본받음
-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 윤을수 옮김
- 가톨릭출판사, 2006
제 4권. 존엄한 성체 성사에 대하여
제 13장. 신심 있는 영혼은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사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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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빛의 책갈피 | 준주성범 | 제 4권, 제 13장 | 신심 있는 영혼은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사모할 것
[준주성범] 그리스도를 본받음
-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 윤을수 옮김
- 가톨릭출판사, 2006
제 4권. 존엄한 성체 성사에 대하여
제 13장. 신심 있는 영혼은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사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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