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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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미래 혁신 기술 4가지 - BBC News 코리아
사물을 사라지게 하고 빌딩이 살아움직이는 등 앞으로 세상을 바꿀 4가지의 미래 혁신 기술을 알아봤다.
캐나다의 한 바이오테크사는 사물 주변의 빛을 굴절시켜 배경만 남기고 물체는 사라지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아직은 개발 단계지만 이 기술이 완성되면 군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굴절 표면에서의 빛 수용체 배열을 제작해 '생체공학 안구'를 만들고 있다. 우리 눈의 작동 원리를 이용한 이 기술로 연구진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박테리아로 만들어진 '살아있는 빌딩'을 만드는 과학자들도 있다. '살아있는 콘트리트'로 만들어진 빌딩은 건물에 생긴 균열을 스스로 보수하고 공기 중 흡수한 독성물질도 스스로 감지해 해결한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
#혁신기술 #기술혁신 #미래기술
Mason 76 : 미션 임파서블의 그 벽이 현실화 되겠네.. 대박.
박남주 : 우와~ 난 저중에 안구가 젤 맘에드네 확대 축소도 조절하면... 원자도 볼수 있겠는데
Stanford Lee : 기술이란 완전 싹다 바꾸게 하는것이지
한국인 : 정말 천재들이 있어 과학은 발전하는가 보다. 나 같은 놈은 1억 명이 있어도 꿈도 못 꿀 일인데...
콩이형 : 이래서 ufo가 안보이는구나
[ KISTEP Think 2023 과학기술혁신정책 토론회 ]
주제발표
강현규 KISTEP 전략기획센터장
패널토론
김소영 KAIST 교수
안준모 고려대 교수
김민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양현모 전략컨설팅 집현(주) 대표이사
2022년 광주전남 과학기술 혁신포럼 및 과학기술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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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사라지게 하고 빌딩이 살아움직이는 등 앞으로 세상을 바꿀 4가지의 미래 혁신 기술을 알아봤다.
캐나다의 한 바이오테크사는 사물 주변의 빛을 굴절시켜 배경만 남기고 물체는 사라지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아직은 개발 단계지만 이 기술이 완성되면 군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굴절 표면에서의 빛 수용체 배열을 제작해 '생체공학 안구'를 만들고 있다. 우리 눈의 작동 원리를 이용한 이 기술로 연구진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박테리아로 만들어진 '살아있는 빌딩'을 만드는 과학자들도 있다. '살아있는 콘트리트'로 만들어진 빌딩은 건물에 생긴 균열을 스스로 보수하고 공기 중 흡수한 독성물질도 스스로 감지해 해결한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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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76 : 미션 임파서블의 그 벽이 현실화 되겠네.. 대박.
박남주 : 우와~ 난 저중에 안구가 젤 맘에드네 확대 축소도 조절하면... 원자도 볼수 있겠는데
Stanford Lee : 기술이란 완전 싹다 바꾸게 하는것이지
한국인 : 정말 천재들이 있어 과학은 발전하는가 보다. 나 같은 놈은 1억 명이 있어도 꿈도 못 꿀 일인데...
콩이형 : 이래서 ufo가 안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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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모 전략컨설팅 집현(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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