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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똘아이 조회 16회 작성일 2023-03-22 16:49: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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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입을때 흔히 하는 실수 3가지~! 핸드메이드 택 떼냐 VS 안떼냐 정리해드림

#핸드메이드코트 #그것을알려드림 #코트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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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문의 :
fashioncolumn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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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Choi : 핸드메이드 코트는 일직선 선은 기계로 봉제 할수는 있지만 곡선은 2겹 원단을 뽀개서 겉면은 재봉, 안쪽은 사람이 손바느질로 작업해야해요~ 그냥 박는 일반 봉제랑 기법도 다르고 가공비도 비싸답니당~ 하지만 저도 떼는것에 한표.. 허리선에 벨트고리는 원단으로도 만들수 있지만 영상처럼 손으로 실쿠사리를 만들면 가볍고 실루엣에 티가 안나서 그렇게 하는거예요~! 떼지마세용~~~! ㅎㅎ
Apple Lee : 이거 진짜 당연한듯하면서 기본적인데 알기 어려운 정보에요.ㅠㅠ 여태 핸드메이드 태그는 붙여놓은 거니까 달고 다니는게 맞는 줄 알았어요! 사실 2번 슬릿도 얼마 전까지 모르고 입고 다녔는데 작년에 미용실에서 잘라주셔서(이거 뜯는거에요! 하시면서) 집에 와서 다른 코트들도 호다닥 다 잘랐었죠.ㅠㅠㅠ
will : 콘텐츠 너무 좋아요. 은근히 궁금한것들인데 속시원히 풀어주시네요. 스타일러 산지 3년됐는데 너무 자주 열을가하면 원단 손상갈까봐 가끔씩 버튼은 호일로 감싸서 돌려줬는데 잘한거네요
좋은 콘텐츠 계속올려주세요♡♡
ㅡ : 이번 영상으로 코트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되었네요! 옷에 대한 궁금했던 기본적인 정보를 알게되어, 많은 도움이 된 영상인것 같아요. 이렇게 확실하게 알려주는 콘텐츠 너무 좋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SI J : 벨트고리 저는 떨어져서 제가 다시 동여상 찾아가며 바느질했는데 아예 떼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ㅋㅋㅋㅋ
코트 너무 사랑하는 저는 오늘도 좋은 팁들 알아갑니당
약간 다른 얘기지만 만약에 벨트고리 끊어졌는데 너무 불편하고 수선 맡기러 가기는 너무 귀찮은 분들 유튜브에 영상 잘 나와있더라구요 저도 덕분에 반년만에 해결했어요!

밴드 라벨(Label) - She's A Star

라벨의 1st EP [우리는 별의 시대를 살고 있다]\r
프리즘을 통과한 빛처럼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앨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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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주라는 이름으로 청춘과 낭만, 사랑과 이별 따위의 것들을 이번 앨범에 담아 내었으며 라벨 결성 초기에 완성된 'She's a star'와 '별'처럼 수년간 잠재되어 있다가 마침내 수면 위로 떠오른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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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다큐멘터리에서나 나올 법한 무거운 소재일지도 모르나 조금만 들여다보면 우리 삶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이 앨범 또한 우주에 모티브로 두었지만 단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일 뿐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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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좋은 시골의 늦은 밤, 빼곡히 즐비한 별들을 본 적이 있는가 그 날 나는 밤하늘을 통해 나를 보았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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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싱글 [잡초]의 수록 곡인 'Intro(우리는 별의 시대를 살고 있다)'에서 일말의 가감 없이 이름을 가져온 앨범명. 즉, 우리가 이 시대를 황금기라 부르며 잊혀 졌던 별들을 다시 한 번 수놓기를 기대해 본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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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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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unes.apple.com/us/album/ulineun-byeol-ui-sidaeleul/id75644174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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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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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sic.bugs.co.kr/album/39778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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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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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lon.com/cds/album/web/albumdetailmain_list.htm?albumId=221684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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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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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t.interest.me/album/31522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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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뮤직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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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404218

안개ㅣ정훈희 & 송창식ㅣ헤어질 결심 OST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

돌아 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 다오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국형 : 아 계속듣네 우리는 트로트보다 이 감성이다
대구갓수 : 들을때마다 전율이 느껴지는 듯.. 원곡들도 물론 좋지만 ost버전이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송창식쌤 읊조리듯 코러스 넣는게 너무 멋있음..
성공 : 연륜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여유가 기타 선율과 함께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였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정훈희 누님의 목소리와 송창식 형님의 곡 해석 능력이 함춘하 장인과의 골라보로 시대를 초월하는 또 다른 곡으로 재탄생 된듯 합니다.
역시 우리 나라의 음악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두 분의 노래 늘 소중히 듣고 하루 하루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경보 문 : 헤어짐보다 슬픈 것은 헤어짐을 시작하는 것, 그보다 더 슬픈 것은 헤어질 결심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명곡입니다. 슬픈 것은 아름답다 합니다.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혜령정 : 두분의 음성이 기가막히게
좋네요~
정훈희씨 낭랑한 음색과 배경음 같은 멋진화음의
송창식씨 음색이 완벽합니다~ 더없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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