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파라솔이라? 테라네이션 카우키리 플러스 / 휴가철 필요한 비치 파라솔 review

캠핑에 캠자도 모를 때

그때 구매했던 파라솔입니다

4년동안 잘 썻구요

케이스 ㅎ말고는 변색도 없이 짱짱합니다

효리네민박에서도 나왔던 제품

저는 그 방송 전에 구매했던 그 제품 ㅎㅎ

광고 아니구요

제가 산 제품

제가 리뷰해보겠습니다



#바깥생활 #카우키리 #파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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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6500 / SEL 18-105mm 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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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생활 LIFE OF OUTDOOR : 텐트 말고 가끔은 정말 심플하게 파라솔만 가지고 바닷가로 가보세요 ㅎㅎ
안주인 : 감성돋는 파라솔이네요~ 느낌적인 느낌
쉽게 떠나는 캠핑 | Easy Camping : 시원한 리뷰 영상 좋습니다
도도 : 리뷰 제품은 구매 사이트 링크도 같이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요긴할 것 같아요
김미경 : 마님 추천으로 카우키리 파라솔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밀착카메라] "개인 파라솔 된다더니?"…여전한 해수욕장 '자리 전쟁' / JTBC 뉴스룸

해수욕장에 가면 파라솔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용하려면 돈을 내야하고, 자기가 가져온 건 쓸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즐겁자고 간 휴가지에서 이걸로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게 법에 뚜렷하게 정해진 게 없고, 지자체마다 기준도 다릅니다.

▶기사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71/NB120191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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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희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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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지자체가 법을 무시하고 국민의 권리를 침해한것인지, 아님 그를 이용해 업자가 타인을 강제 한것인지. 어느촉이든 지자체가 묵인및 조장한거에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을것이다
콩쥐팥쥐 : 저런 지자체에게는 관리소홀 이라는 명분으로 중앙에서 일정세금을 지원해주지 말아야 함과 동시에 재적발시 2배, 누적해서 벌칙을 증가시켜야 한다.
또한 전 해수욕장에서 저런 상인의 개인적인 영업행위는 금지시키고 대신에 공적으로 운영하는 대여점만 허용하도록 해야 함.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해수욕장은 공공장소이므로 원천적으로 영업행위를 금지시켜야 함.
Y J : 매년 때마다 나오는 뉴스.
그런데 바뀌지 않는 현실.
지상의 고양이과 작은 맹수 : 1 돈받고 장사꾼한테 자리내준다
2 법적으로 개인이 할수 있다라고한다
3 장사꾼과 개인 싸움 붙힌다
4 말리는척하면서 지자체가 일한다는걸 보여준다
짱쩡 : 아 작년도 올해도 울 아이들 방학인데 나도 너무 지치고 정말 바다가서 휠링하고싶네 하지만 더위에 방호복입고 고생하는 의료진들 봉사자들 봐서 우리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더 참자

덥다 더워! 대형파라솔이 답이다 가격공개합니다

6월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더위가 찾아올것 같습니다.
간간히 비소식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한낮에 온도가 거의 30도가 넘어가고 있으니, 봄도 없이 바로 여름입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빨리 대형파라솔을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요?
달비골산새 : 자동은 알마졈? 요새 할인행사합니까?
강경숙 : 파라솔천가리가능한가요?
왕도준 : 겁나 비싸네
신근선 : 글씨 하나도 안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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