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들이 AV 배우를 하는 이유

일본의 많은 여성들이 출연료를 삭감하면서까지 AV 출연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말합니다.
김뺑끼 : 매주 토요일!! 구독자 이벤트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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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ating Whale : 불매운동 아무리 해도 절대 불매가 성공할 수 없는 분야.
namho kim : 그동안 정말 av배우때믄에 절망 행복했다..단지 그걸넘어 스토리나 공감대 형성까지 깊이 알아간다는게 정말 av는 절대 실패할수 없는 사업이다
은비 : 유아가 아이돌 출신이라 유명했다는걸 오늘날 알아가는군요...개인적으로 13년전부터 인상적였던 남자배우 요시무라 타쿠님이랑 자주 출현해서 환상호흡으로 캐미가 돋보였습니다 진짜 파트너 아닌가 싶을정도로 몰입도가 최강이었으니까요...;;; 일본 성문화는 정말 놀랍습니다
임봉드레 : 진짜 놀랍습니다. 이걸 문화라고 해야되는지 우리나라에서 정말 상상할수 없는 문화죠 아나운서 출신이 av를 찍는다니 놀랍습니다.

나나 (애니더빙) 37회 - 1


@Ajjussi : 타쿠미넘,,, 얼굴만 잘생겨갖고는,,, 내마음만 뺏음 됐지,,,
@chenho0523 : 나이를 먹고 다시 보니까 하치랑 타쿠미 서로의 결핍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잘 결혼한듯. 결단력없고 잘 휘둘리는 하치한테는 리더쉽있고 냉정한 타쿠미가 옆에서 듬직하게 잡아줄거 같고 막장부모 밑에서 불행하게 큰 타쿠미한테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하치한테 안정감을 느꼈을거 같음... 결혼이라는건 완벽한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서로의 나쁜 점을 받아들이고 부족한 내 인생을 채워줄 사람과 해야하는게 중요한거 같다
@qhackd2 : 진짜 나나는 더빙이 대박이야 성우분들
@ahrdlqjtjt3915 : (내 개인적인 생각)
타쿠미는 하치를 좋아함. 처음엔 가볍게 접근했지만 점점 하치의 다정함과 포옹력, 귀여움에 마음이 안정감을 느낌. 게다가 타쿠미는 소유욕이 강하고 자신이 모든걸 휘두르려하는 사람임. 자신과 관계를 가진 후 노부와 사귀고 있던 하치를 보고 돌아벌임... 쨌든 타쿠미는 하치를 좋아하고, 평생 책임지려고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타쿠미는 여자와 관계 갖는 것=일 이라고 생각하는 타입. 그냥 여자도 뭐도 다 비즈니스임. (이게 타쿠미한테는 당연한 일인데 보는 입장에선 열받는게 포인트) 그치만 레이라는 타쿠미가 '일'로도, '여자'로도 보이지 않는 존재. 왜냐? 어릴적 타쿠미에게 천사이자 성역같은 치유자였거든. 하지만 레이라는 당연히 천사도 아니고 성자도 아닌 평범한 여자임. 그렇기에 둘의 관계가 점점 파탄나는거고... 타쿠미가 타쿠래기인건 맞지만 캐릭터성이 참 좋고 잘 짜여진 캐릭터인건 ㅇㅈ. 그래서 야자와 아이가 대단한 만화가인듯.
@user-rn4nl9qv1u : 타쿠미 만화책으로 보면 진짜 100배 존잘입니다.. 만화 보세요 제발…..

이치 니 로쿠 하치 나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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