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쎄라토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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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쎄라토 KIA Cerato [차량리뷰] 이민재
@snowblack_4421 님 제공 타임스탬프
0:00 인트로
0:23 쎄라토를 알게 된 계기
0:42 쎄라토 파생형
1:02 쎄라토가 무슨 뜻이지?
1:21 쎄라토의 전작, 스펙트라
2:04 엔진룸
2:06 출시년도, 리뷰차량 연식
2:22 엔진
3:52 ABS 모듈
4:06 차 상태 너무 좋은데??
4:37 변속기 1
4:40 배터리 위치
4:54 스트럿 바
5:13 이너셜 스위치
5:41 이건 솔직히 모를수도 있지
5:56 전륜 서스펜션
6:03 휠 타이어
6:37 06년식인데 차가 너무 깨끗하다
6:39 아반떼와 비슷한 차량이 이런 것까지?
6:53 후륜 브레이크
6:57 부식
7:07 트렁크
7:27 백내장이 왔을 땐?
7:43 스페어 타이어
7:57 뒷 모습
8:16 공학도 출신 아재의 고급 유우머
8:22 운전석
8:25 도어트림
8:56 TCS 스위치
8:58 계기판
9:04 공조기
9:13 한국 차인데 일본 냄새가 난다
9:42 뒷좌석
9:51 후륜 서스펜션
10:09 어마어마한 로워암 길이
11:29 차량 구매 시기
12:01 주행 시작
12:10 엔진 출력 특성 1
12:55 10년이나 됐는데 차가 너무 새 거같다.
13:41 열선 시트
13:56 변속기 2
14:30 오버 드라이브 기능은 정확히 어떻게 구현되는건가요?
15:14 오버 드라이브 기능
16:58 변속기 고장이 없었어요?
17:31 가속은 어떤가요?
17:33 차가 작아서 마음에 든다
17:52 운전대 1
18:32 감독님이 가지고 있는 편견
18:41 쎄라토 유로는 MDPS 였는데??
19:31 쎄라토 최고급 트림
20:10 브레이크는 어떠세요?
20:24 브레이크를 걱정하는 이유
21:01 서스펜션 느낌 1
21:40 새 차 가격
21:58 계기판 글씨체
22:09 10년 동안 이 것만 타고 다녀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22:40 순정 얼라이먼트
23:29 바디강성
23:51 정비도 하다보니 중독이 된다
24:37 공들여서 관리한 차량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 때가 있다.
25:04 세상은 조금 과감하게 살 필요가 있다.
25:52 자동 변속기 모델을 선택한 이유
26:36 다음 차는 뭘로 해야하지?
26:59 직진 안정성
27:38 부품 수급이 아직도 되나요?
28:32 방향지시등 레버 조작감
29:09 각종 스위치
29:26 출발 가속감
29:46 브레이크 느낌 1
30:40 OCV 밸브
31:28 서스펜션 느낌 2
32:19 부식만 아니었으면 10년도 더 탈 수 있을 것 같다.
33:09 이거 다음 차량으로 생각하시는 건 뭐예요?
34:26 현대기아차의 덜덜거리는 느낌
34:52 서스펜션 느낌 3
35:13 타이어 주행감
35:44 오버 드라이브 OFF
36:15 공차 중량
36:31 TCS ON과 OFF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36:54 전조등 버리고 왔었어야 했는데
37:32 여기서 전륜 캠버를 마이너스로 주면 어떨까요?
37:59 타이어 공기압 상태
38:22 브레이크 느낌 2
38:51 연비
39:22 급발진에 대한 이야기
40:18 엔진 출력
40:55 엔진 출력 특성 2
41:22 오버 드라이브 기능이 있었던 시기
41:50 알파 엔진 타이밍 벨트 교환 이야기
43:27 기계정비에서는 공구와 수리부속이 제일 열심히 일한다.
43:32 운전대 조작감
43:43 오버 드라이브 OFF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4:10 지금 다시 옛날 차량들을 타면서 드는 생각
44:23 정비 이력 확인
44:41 차를 바꿔야할 이유가 자꾸 사라진다.
45:29 이 차는 수출도 안될 것 같다
45:59 경차보다 S클래스가 더 잘 보이는 나라
46:42 요즘 경차는 수동변속기도 안나온다.
47:34 부산은 진짜 수동 변속기가 힘들겠다.
47:51 차주님 첫 차 이야기
48:32 운전대 2
48:55 눈길 주행에 대한 생각들
49:42 늘 다니던 길도 오는 길, 가는 길 다르더라
50:29 경치는 좋은데 이 놈의 아파트는 왜 이리 어딜 가나 많은거야?
51:10 쓰로틀 반응
51:39 1600cc 엔진이면 어지간한 곳은 다 갈 수 있으니까 나쁘지 않지
51:58 세금 제도 기준이 1500cc 에서 1600cc로 바뀐 이유
53:03 요즘 차들하고 비교해봐야 소음과 진동뿐
53:29 에어컨 컴프레셔 정비 이야기
54:18 요즘 차들도 아이보리 색으로 실내를 디자인 하던가요?
54:32 시트
54:42 오디오
54:53 엔진 진동
55:19 장기간 여행으로 피곤함
summitcorsagrupp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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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유병익
Mixed by 김창욱
plec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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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n Bae : 저때 촬영하면서 많이 버벅거렸는데
편집을 잘해주셨내요
감사하고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uui444 : 관리를 진짜 빡세게 하셨네요
SNOW black : 기아 쎄라토 KIA Cerato [차량리뷰] 이민재, 타임 스탬프 모음
0:00 인트로
0:23 쎄라토를 알게 된 계기
0:42 쎄라토 파생형
1:02 쎄라토가 무슨 뜻이지?
1:21 쎄라토의 전작, 스펙트라
2:04 엔진룸
2:06 출시년도, 리뷰차량 연식
2:22 엔진
3:52 ABS 모듈
4:06 차 상태 너무 좋은데??
4:37 변속기 1
4:40 배터리 위치
4:54 스트럿 바
5:13 이너셜 스위치
5:41 이건 솔직히 모를수도 있지
5:56 전륜 서스펜션
6:03 휠 타이어
6:37 06년식인데 차가 너무 깨끗하다
6:39 아반떼와 비슷한 차량이 이런 것까지?
6:53 후륜 브레이크
6:57 부식
7:07 트렁크
7:27 백내장이 왔을 땐?
7:43 스페어 타이어
7:57 뒷 모습
8:16 공학도 출신 아재의 고급 유우머
8:22 운전석
8:25 도어트림
8:56 TCS 스위치
8:58 계기판
9:04 공조기
9:13 한국 차인데 일본 냄새가 난다
9:42 뒷좌석
9:51 후륜 서스펜션
10:09 어마어마한 로워암 길이
11:29 차량 구매 시기
12:01 주행 시작
12:10 엔진 출력 특성 1
12:55 10년이나 됐는데 차가 너무 새 거같다.
13:41 열선 시트
13:56 변속기 2
14:30 오버 드라이브 기능은 정확히 어떻게 구현되는건가요?
15:14 오버 드라이브 기능
16:58 변속기 고장이 없었어요?
17:31 가속은 어떤가요?
17:33 차가 작아서 마음에 든다
17:52 운전대 1
18:32 감독님이 가지고 있는 편견
18:41 쎄라토 유로는 MDPS 였는데??
19:31 쎄라토 최고급 트림
20:10 브레이크는 어떠세요?
20:24 브레이크를 걱정하는 이유
21:01 서스펜션 느낌 1
21:40 새 차 가격
21:58 계기판 글씨체
22:09 10년 동안 이 것만 타고 다녀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22:40 순정 얼라이먼트
23:29 바디강성
23:51 정비도 하다보니 중독이 된다
24:37 공들여서 관리한 차량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 때가 있다.
25:04 세상은 조금 과감하게 살 필요가 있다.
25:52 자동 변속기 모델을 선택한 이유
26:36 다음 차는 뭘로 해야하지?
26:59 직진 안정성
27:38 부품 수급이 아직도 되나요?
28:32 방향지시등 레버 조작감
29:09 각종 스위치
29:26 출발 가속감
29:46 브레이크 느낌 1
30:40 OCV 밸브
31:28 서스펜션 느낌 2
32:19 부식만 아니었으면 10년도 더 탈 수 있을 것 같다.
33:09 이거 다음 차량으로 생각하시는 건 뭐예요?
34:26 현대기아차의 덜덜거리는 느낌
34:52 서스펜션 느낌 3
35:13 타이어 주행감
35:44 오버 드라이브 OFF
36:15 공차 중량
36:31 TCS ON과 OFF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36:54 전조등 버리고 왔었어야 했는데
37:32 여기서 전륜 캠버를 마이너스로 주면 어떨까요?
37:59 타이어 공기압 상태
38:22 브레이크 느낌 2
38:51 연비
39:22 급발진에 대한 이야기
40:18 엔진 출력
40:55 엔진 출력 특성 2
41:22 오버 드라이브 기능이 있었던 시기
41:50 알파 엔진 타이밍 벨트 교환 이야기
43:27 기계정비에서는 공구와 수리부속이 제일 열심히 일한다.
43:32 운전대 조작감
43:43 오버 드라이브 OFF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4:10 지금 다시 옛날 차량들을 타면서 드는 생각
44:23 정비 이력 확인
44:41 차를 바꿔야할 이유가 자꾸 사라진다.
45:29 이 차는 수출도 안될 것 같다
45:59 경차보다 S클래스가 더 잘 보이는 나라
46:42 요즘 경차는 수동변속기도 안나온다.
47:34 부산은 진짜 수동 변속기가 힘들겠다.
47:51 차주님 첫 차 이야기
48:32 운전대 2
48:55 눈길 주행에 대한 생각들
49:42 늘 다니던 길도 오는 길, 가는 길 다르더라
50:29 경치는 좋은데 이 놈의 아파트는 왜 이리 어딜 가나 많은거야?
51:10 쓰로틀 반응
51:39 1600cc 엔진이면 어지간한 곳은 다 갈 수 있으니까 나쁘지 않지
51:58 세금 제도 기준이 1500cc 에서 1600cc로 바뀐 이유
53:03 요즘 차들하고 비교해봐야 소음과 진동뿐
53:29 에어컨 컴프레셔 정비 이야기
54:18 요즘 차들도 아이보리 색으로 실내를 디자인 하던가요?
54:32 시트
54:42 오디오
54:53 엔진 진동
55:19 장기간 여행으로 피곤함
Kyo Oh : 2005년식 세라토 사서 17년간 타고 다녔습니다. 나름 관리 신경쓰며 타고다녔는데, 세월을 못이기고, 후륜 멤버 부식으로 수리불가 판정받고, 폐차했습니다. 무게 1180kg 으로 나름 가벼워, 꽤 경쾌하게 운전할수 있는 차였습니더.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10살 아이 아빠될때까지 함께한, 잊을수가 없는 차네요.
Sustainable in : 우와 자가 정비에 엔진룸이 넘 깨끗하네요 상태가 넘 좋아 놀랐네요. 그런데 부식이 올라와서 넘 아쉽네요 저도 예전 마티즈를 무척 아낄때 부식이 올라와서 정말 속상했는데 그때 차는 피할수 없나 봅니다. 잘 잡으셨네요 완벽한 상태의 쎄라토에 녹색 번호판이라 더 추억돋는 영상입니다.
잔고장 없는 중고차 추천 뉴쎄라토 중고차 구매 가이드 리뷰
기아 쎄라토의 소개, 연비, 시승기, 시세, 장단점까지 모두다 공개!
잔고장 없는 중고차 추천 쎄라토 구매 가이드 리뷰
쎄라토의 연비를 확인해볼까요?
쎄라토의 연비는 공연비는 13~15km/l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쎄라토 동호회원들의 실제 연비는 얼마큼 될까요?
시내주행일 경우 8~9km/l 고속주행일 경우 14km/l이라고 합니다.
자 그럼 시승기는 어떨까요?
시동키를 돌리는 순간 조용함에 놀랍니다 시동을 껐다가 다시 확인해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준중형 차량에 비해 소음이 작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차량을 만들 때 소음과 진동에 대해 상당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쎄라토는 제진 패드 및 고밀도 흡차음재를 플로어와 트렁크 안쪽에 적용해 바닥 진동과 외부 소음의 실내유입을 막고있어 주행중 소리가 조용했는데요.
조금전에 소개드렸다시피 서스펜션에는 멀티링크를 장착하여 고속방지턱을 지나갈 때 중형차 못지 않은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속을 낼때나 주행을 할 때는 보통 차량의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중고차 시세를 확인해볼까요?
여기서 잠깐! 차량의 시세는 차량의 연식과 주행거리 등급과 색상 그리고 사고유무와 상태에 따라 금액 차이가 있습니다.
2003년부터 2006년 6월까지 출시한 쎄라토의 시세는 200만 원에서 400만 원대
그리고 2006년 6월부터 출시된 뉴쎄라토로 구분을 지어 300만 원에서 50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같은 연식 비교하여 타 브랜드 준중형 차량 시세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을까요?
대우의 라세티는 100만 원에서 300만 원-
그리고 삼성의 sm3와 현대의 아반떼xd는 200만 원에서 400만 원에 형성되어있습니다.
자 이제 차량을 명의이전할 때 들어가는 명의이전 비용 즉, 취등록세 비용이 얼마에 형성되어 있을까요?
준중형차 기준 차량 금액의 7% 정도가 취등록세이니 10~30만 원이 나오네요!
중고차를 구입하실 경우 차량의 금액, 취등록세, 보험비를 합친 금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구입하실 경우 추가적으로 관리비용과 법정수수료가 나온다는거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이 차량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쎄라토의 장점은 바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준중형에 비해 첨단 편의 및 안전 옵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량의 내구성이 좋아 잔고장이 많이 없다는 것
마지막으로 차량의 시승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용하고 고속방지턱에서도 부드럽게 갈 수 있는 정숙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일까요?
우선 초반 가속력이 낮다는 것 그리고 이유는 휀다부분만 다른 강판으로 만든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휀다쪽 부분에 부식이 있습니다!
사실 쎄라토는 인기있는 차량이 아니지만 단점이 많이 없는 차량입니다.
따라서 300~400만 원대 준중형 차량을 찾으시는 분들중에서 잔고장이 없고 안전과 편의옵션이 많고 시승하는데 있어서 정숙성을 중요시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쎄라토 차량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쎄라토 중고차를 구입할 때 주의하셔야할 사항이 있는데요!
바로 휀다쪽 부식 확인입니다! 물론 모든 부분 부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셔야하는데요!
이상하게 쎄라토 차량의 휀다 부분이 부식이 심하기 때문에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식은 암같은 존재! 발생하는 즉시 휀다를 교체하는데 비용과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중고차 매매 준비하는 고객님을 위한 정보 모음집]
-100만 원 절약하는 중고차 구매하는 방법
-중고차 구입할 때 드는 비용은?
-중고차 할부로 구입하는 절차와 이율 낮추는 방법
-저렴하게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
-허위매물 완벽하게 구별하는 방법
-중고차 살때 필요한 준비물
-중고차 팔 때 필요한 준비물
-밀알자동차에서 중고차 구매대행 의뢰하기
국민일보, GOOD TV, C채널 뉴스, CTS 뉴스, 서울경제TV, 시사저널 등 다수 언론 보도된
중고차가 믿어진다 : 밀알자동차입니다!
중고차 및 기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밀알의 유익한 소식들을 계속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좋아요와 채널구독 부탁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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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문의 | http://pf.kakao.com/_kLxlSV/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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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요령 ・ 밀알자동차 : 카카오톡 문의 | http://pf.kakao.com/_kLxlSV/chat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고차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흐르는대로 : 2007년식중고차 구매해서 4년째
타고있구요,제가느끼고있는 잔고장이나 연비부분 강추하고
싶은 차량입니다.오일교환만 제때
해주셔도 정말 무난한차~ 만족합니다
sw Hong : 그당시 준중형중 가성비 주행성은 뉴쎄라토가 갑이지. 감마mpi엔진에 유압식핸들에 대용량브레이크로터에 tcs에 마지막으로 투스카니 하체를 사용. 세피아에 이은 기아차의 엔지니어 똘기를 느낄수있음. 근데 후륜 멀티링크가 아닌 듀얼링크입니다. 후속 포르테보다 더 좋은차입니다. Hd가 좋긴 하지만 망할 mdps 생각하면 뉴쎄라토가 좋습니다.
하이아라키TV : 07년식 뉴세라토 잔고장 없고, 무엇보다 외관이 안질립니다. ㅜㅜ 그래도 올해까지만 타고 바꿉니다. 너무 너무 오래탔어
이아범 : 세라토 SX 모델 화이팅
ㅅㄲㄹㅇㄴㄹㅊ 이대준 챔프의 극대노!! 조선시빅 세라토에 터보작업을 하게된 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준 선수 인생 첫 경주용 자동차 세라토 유로
그동안 N/A튜닝만을 고집해 왔었는데..
고압축 고회전 베타엔진 세라토의 탄생 스토리를 공개합니다.ㅋㅋㅋㅋㅋ
Overboost : 아직도 272 캠에 T67-25g 8cm, 메탄올 인젝션 셋팅한 베타터보 가지고 있긴한데 3년? 정도 시동 안걸어줬네요. 영상보니 시동한번 걸어줘야겠습니다.
음악실 예노 : 1,2~3톤(?)+베타+하이캠+고압축+8000rpm+터보 = 자지러진다
차주님하고 세팅 하신분들 모두 존경 합니다 ㄷㄷ
흐류갤 : 쎄라토계의 살아있는 본좌!
달리는써니 : 대준옹! 갑시다 더베스트랩에 도전할 무기가 생겼네요
The 2 : 그시절 후지쯔보 레갈리스R 하이캠 베타터보 투스카니감성이네요
@snowblack_4421 님 제공 타임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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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쎄라토를 알게 된 계기
0:42 쎄라토 파생형
1:02 쎄라토가 무슨 뜻이지?
1:21 쎄라토의 전작, 스펙트라
2:04 엔진룸
2:06 출시년도, 리뷰차량 연식
2:22 엔진
3:52 ABS 모듈
4:06 차 상태 너무 좋은데??
4:37 변속기 1
4:40 배터리 위치
4:54 스트럿 바
5:13 이너셜 스위치
5:41 이건 솔직히 모를수도 있지
5:56 전륜 서스펜션
6:03 휠 타이어
6:37 06년식인데 차가 너무 깨끗하다
6:39 아반떼와 비슷한 차량이 이런 것까지?
6:53 후륜 브레이크
6:57 부식
7:07 트렁크
7:27 백내장이 왔을 땐?
7:43 스페어 타이어
7:57 뒷 모습
8:16 공학도 출신 아재의 고급 유우머
8:22 운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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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TCS 스위치
8:58 계기판
9:04 공조기
9:13 한국 차인데 일본 냄새가 난다
9:42 뒷좌석
9:51 후륜 서스펜션
10:09 어마어마한 로워암 길이
11:29 차량 구매 시기
12:01 주행 시작
12:10 엔진 출력 특성 1
12:55 10년이나 됐는데 차가 너무 새 거같다.
13:41 열선 시트
13:56 변속기 2
14:30 오버 드라이브 기능은 정확히 어떻게 구현되는건가요?
15:14 오버 드라이브 기능
16:58 변속기 고장이 없었어요?
17:31 가속은 어떤가요?
17:33 차가 작아서 마음에 든다
17:52 운전대 1
18:32 감독님이 가지고 있는 편견
18:41 쎄라토 유로는 MDPS 였는데??
19:31 쎄라토 최고급 트림
20:10 브레이크는 어떠세요?
20:24 브레이크를 걱정하는 이유
21:01 서스펜션 느낌 1
21:40 새 차 가격
21:58 계기판 글씨체
22:09 10년 동안 이 것만 타고 다녀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22:40 순정 얼라이먼트
23:29 바디강성
23:51 정비도 하다보니 중독이 된다
24:37 공들여서 관리한 차량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 때가 있다.
25:04 세상은 조금 과감하게 살 필요가 있다.
25:52 자동 변속기 모델을 선택한 이유
26:36 다음 차는 뭘로 해야하지?
26:59 직진 안정성
27:38 부품 수급이 아직도 되나요?
28:32 방향지시등 레버 조작감
29:09 각종 스위치
29:26 출발 가속감
29:46 브레이크 느낌 1
30:40 OCV 밸브
31:28 서스펜션 느낌 2
32:19 부식만 아니었으면 10년도 더 탈 수 있을 것 같다.
33:09 이거 다음 차량으로 생각하시는 건 뭐예요?
34:26 현대기아차의 덜덜거리는 느낌
34:52 서스펜션 느낌 3
35:13 타이어 주행감
35:44 오버 드라이브 OFF
36:15 공차 중량
36:31 TCS ON과 OFF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36:54 전조등 버리고 왔었어야 했는데
37:32 여기서 전륜 캠버를 마이너스로 주면 어떨까요?
37:59 타이어 공기압 상태
38:22 브레이크 느낌 2
38:51 연비
39:22 급발진에 대한 이야기
40:18 엔진 출력
40:55 엔진 출력 특성 2
41:22 오버 드라이브 기능이 있었던 시기
41:50 알파 엔진 타이밍 벨트 교환 이야기
43:27 기계정비에서는 공구와 수리부속이 제일 열심히 일한다.
43:32 운전대 조작감
43:43 오버 드라이브 OFF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4:10 지금 다시 옛날 차량들을 타면서 드는 생각
44:23 정비 이력 확인
44:41 차를 바꿔야할 이유가 자꾸 사라진다.
45:29 이 차는 수출도 안될 것 같다
45:59 경차보다 S클래스가 더 잘 보이는 나라
46:42 요즘 경차는 수동변속기도 안나온다.
47:34 부산은 진짜 수동 변속기가 힘들겠다.
47:51 차주님 첫 차 이야기
48:32 운전대 2
48:55 눈길 주행에 대한 생각들
49:42 늘 다니던 길도 오는 길, 가는 길 다르더라
50:29 경치는 좋은데 이 놈의 아파트는 왜 이리 어딜 가나 많은거야?
51:10 쓰로틀 반응
51:39 1600cc 엔진이면 어지간한 곳은 다 갈 수 있으니까 나쁘지 않지
51:58 세금 제도 기준이 1500cc 에서 1600cc로 바뀐 이유
53:03 요즘 차들하고 비교해봐야 소음과 진동뿐
53:29 에어컨 컴프레셔 정비 이야기
54:18 요즘 차들도 아이보리 색으로 실내를 디자인 하던가요?
54:32 시트
54:42 오디오
54:53 엔진 진동
55:19 장기간 여행으로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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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n Bae : 저때 촬영하면서 많이 버벅거렸는데
편집을 잘해주셨내요
감사하고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uui444 : 관리를 진짜 빡세게 하셨네요
SNOW black : 기아 쎄라토 KIA Cerato [차량리뷰] 이민재, 타임 스탬프 모음
0:00 인트로
0:23 쎄라토를 알게 된 계기
0:42 쎄라토 파생형
1:02 쎄라토가 무슨 뜻이지?
1:21 쎄라토의 전작, 스펙트라
2:04 엔진룸
2:06 출시년도, 리뷰차량 연식
2:22 엔진
3:52 ABS 모듈
4:06 차 상태 너무 좋은데??
4:37 변속기 1
4:40 배터리 위치
4:54 스트럿 바
5:13 이너셜 스위치
5:41 이건 솔직히 모를수도 있지
5:56 전륜 서스펜션
6:03 휠 타이어
6:37 06년식인데 차가 너무 깨끗하다
6:39 아반떼와 비슷한 차량이 이런 것까지?
6:53 후륜 브레이크
6:57 부식
7:07 트렁크
7:27 백내장이 왔을 땐?
7:43 스페어 타이어
7:57 뒷 모습
8:16 공학도 출신 아재의 고급 유우머
8:22 운전석
8:25 도어트림
8:56 TCS 스위치
8:58 계기판
9:04 공조기
9:13 한국 차인데 일본 냄새가 난다
9:42 뒷좌석
9:51 후륜 서스펜션
10:09 어마어마한 로워암 길이
11:29 차량 구매 시기
12:01 주행 시작
12:10 엔진 출력 특성 1
12:55 10년이나 됐는데 차가 너무 새 거같다.
13:41 열선 시트
13:56 변속기 2
14:30 오버 드라이브 기능은 정확히 어떻게 구현되는건가요?
15:14 오버 드라이브 기능
16:58 변속기 고장이 없었어요?
17:31 가속은 어떤가요?
17:33 차가 작아서 마음에 든다
17:52 운전대 1
18:32 감독님이 가지고 있는 편견
18:41 쎄라토 유로는 MDPS 였는데??
19:31 쎄라토 최고급 트림
20:10 브레이크는 어떠세요?
20:24 브레이크를 걱정하는 이유
21:01 서스펜션 느낌 1
21:40 새 차 가격
21:58 계기판 글씨체
22:09 10년 동안 이 것만 타고 다녀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22:40 순정 얼라이먼트
23:29 바디강성
23:51 정비도 하다보니 중독이 된다
24:37 공들여서 관리한 차량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 때가 있다.
25:04 세상은 조금 과감하게 살 필요가 있다.
25:52 자동 변속기 모델을 선택한 이유
26:36 다음 차는 뭘로 해야하지?
26:59 직진 안정성
27:38 부품 수급이 아직도 되나요?
28:32 방향지시등 레버 조작감
29:09 각종 스위치
29:26 출발 가속감
29:46 브레이크 느낌 1
30:40 OCV 밸브
31:28 서스펜션 느낌 2
32:19 부식만 아니었으면 10년도 더 탈 수 있을 것 같다.
33:09 이거 다음 차량으로 생각하시는 건 뭐예요?
34:26 현대기아차의 덜덜거리는 느낌
34:52 서스펜션 느낌 3
35:13 타이어 주행감
35:44 오버 드라이브 OFF
36:15 공차 중량
36:31 TCS ON과 OFF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36:54 전조등 버리고 왔었어야 했는데
37:32 여기서 전륜 캠버를 마이너스로 주면 어떨까요?
37:59 타이어 공기압 상태
38:22 브레이크 느낌 2
38:51 연비
39:22 급발진에 대한 이야기
40:18 엔진 출력
40:55 엔진 출력 특성 2
41:22 오버 드라이브 기능이 있었던 시기
41:50 알파 엔진 타이밍 벨트 교환 이야기
43:27 기계정비에서는 공구와 수리부속이 제일 열심히 일한다.
43:32 운전대 조작감
43:43 오버 드라이브 OFF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4:10 지금 다시 옛날 차량들을 타면서 드는 생각
44:23 정비 이력 확인
44:41 차를 바꿔야할 이유가 자꾸 사라진다.
45:29 이 차는 수출도 안될 것 같다
45:59 경차보다 S클래스가 더 잘 보이는 나라
46:42 요즘 경차는 수동변속기도 안나온다.
47:34 부산은 진짜 수동 변속기가 힘들겠다.
47:51 차주님 첫 차 이야기
48:32 운전대 2
48:55 눈길 주행에 대한 생각들
49:42 늘 다니던 길도 오는 길, 가는 길 다르더라
50:29 경치는 좋은데 이 놈의 아파트는 왜 이리 어딜 가나 많은거야?
51:10 쓰로틀 반응
51:39 1600cc 엔진이면 어지간한 곳은 다 갈 수 있으니까 나쁘지 않지
51:58 세금 제도 기준이 1500cc 에서 1600cc로 바뀐 이유
53:03 요즘 차들하고 비교해봐야 소음과 진동뿐
53:29 에어컨 컴프레셔 정비 이야기
54:18 요즘 차들도 아이보리 색으로 실내를 디자인 하던가요?
54:32 시트
54:42 오디오
54:53 엔진 진동
55:19 장기간 여행으로 피곤함
Kyo Oh : 2005년식 세라토 사서 17년간 타고 다녔습니다. 나름 관리 신경쓰며 타고다녔는데, 세월을 못이기고, 후륜 멤버 부식으로 수리불가 판정받고, 폐차했습니다. 무게 1180kg 으로 나름 가벼워, 꽤 경쾌하게 운전할수 있는 차였습니더.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10살 아이 아빠될때까지 함께한, 잊을수가 없는 차네요.
Sustainable in : 우와 자가 정비에 엔진룸이 넘 깨끗하네요 상태가 넘 좋아 놀랐네요. 그런데 부식이 올라와서 넘 아쉽네요 저도 예전 마티즈를 무척 아낄때 부식이 올라와서 정말 속상했는데 그때 차는 피할수 없나 봅니다. 잘 잡으셨네요 완벽한 상태의 쎄라토에 녹색 번호판이라 더 추억돋는 영상입니다.
잔고장 없는 중고차 추천 뉴쎄라토 중고차 구매 가이드 리뷰
기아 쎄라토의 소개, 연비, 시승기, 시세, 장단점까지 모두다 공개!
잔고장 없는 중고차 추천 쎄라토 구매 가이드 리뷰
쎄라토의 연비를 확인해볼까요?
쎄라토의 연비는 공연비는 13~15km/l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쎄라토 동호회원들의 실제 연비는 얼마큼 될까요?
시내주행일 경우 8~9km/l 고속주행일 경우 14km/l이라고 합니다.
자 그럼 시승기는 어떨까요?
시동키를 돌리는 순간 조용함에 놀랍니다 시동을 껐다가 다시 확인해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준중형 차량에 비해 소음이 작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차량을 만들 때 소음과 진동에 대해 상당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쎄라토는 제진 패드 및 고밀도 흡차음재를 플로어와 트렁크 안쪽에 적용해 바닥 진동과 외부 소음의 실내유입을 막고있어 주행중 소리가 조용했는데요.
조금전에 소개드렸다시피 서스펜션에는 멀티링크를 장착하여 고속방지턱을 지나갈 때 중형차 못지 않은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속을 낼때나 주행을 할 때는 보통 차량의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중고차 시세를 확인해볼까요?
여기서 잠깐! 차량의 시세는 차량의 연식과 주행거리 등급과 색상 그리고 사고유무와 상태에 따라 금액 차이가 있습니다.
2003년부터 2006년 6월까지 출시한 쎄라토의 시세는 200만 원에서 400만 원대
그리고 2006년 6월부터 출시된 뉴쎄라토로 구분을 지어 300만 원에서 50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같은 연식 비교하여 타 브랜드 준중형 차량 시세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을까요?
대우의 라세티는 100만 원에서 300만 원-
그리고 삼성의 sm3와 현대의 아반떼xd는 200만 원에서 400만 원에 형성되어있습니다.
자 이제 차량을 명의이전할 때 들어가는 명의이전 비용 즉, 취등록세 비용이 얼마에 형성되어 있을까요?
준중형차 기준 차량 금액의 7% 정도가 취등록세이니 10~30만 원이 나오네요!
중고차를 구입하실 경우 차량의 금액, 취등록세, 보험비를 합친 금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구입하실 경우 추가적으로 관리비용과 법정수수료가 나온다는거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이 차량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쎄라토의 장점은 바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준중형에 비해 첨단 편의 및 안전 옵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량의 내구성이 좋아 잔고장이 많이 없다는 것
마지막으로 차량의 시승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용하고 고속방지턱에서도 부드럽게 갈 수 있는 정숙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일까요?
우선 초반 가속력이 낮다는 것 그리고 이유는 휀다부분만 다른 강판으로 만든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휀다쪽 부분에 부식이 있습니다!
사실 쎄라토는 인기있는 차량이 아니지만 단점이 많이 없는 차량입니다.
따라서 300~400만 원대 준중형 차량을 찾으시는 분들중에서 잔고장이 없고 안전과 편의옵션이 많고 시승하는데 있어서 정숙성을 중요시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쎄라토 차량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쎄라토 중고차를 구입할 때 주의하셔야할 사항이 있는데요!
바로 휀다쪽 부식 확인입니다! 물론 모든 부분 부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셔야하는데요!
이상하게 쎄라토 차량의 휀다 부분이 부식이 심하기 때문에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식은 암같은 존재! 발생하는 즉시 휀다를 교체하는데 비용과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중고차 매매 준비하는 고객님을 위한 정보 모음집]
-100만 원 절약하는 중고차 구매하는 방법
-중고차 구입할 때 드는 비용은?
-중고차 할부로 구입하는 절차와 이율 낮추는 방법
-저렴하게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
-허위매물 완벽하게 구별하는 방법
-중고차 살때 필요한 준비물
-중고차 팔 때 필요한 준비물
-밀알자동차에서 중고차 구매대행 의뢰하기
국민일보, GOOD TV, C채널 뉴스, CTS 뉴스, 서울경제TV, 시사저널 등 다수 언론 보도된
중고차가 믿어진다 : 밀알자동차입니다!
중고차 및 기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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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대로 : 2007년식중고차 구매해서 4년째
타고있구요,제가느끼고있는 잔고장이나 연비부분 강추하고
싶은 차량입니다.오일교환만 제때
해주셔도 정말 무난한차~ 만족합니다
sw Hong : 그당시 준중형중 가성비 주행성은 뉴쎄라토가 갑이지. 감마mpi엔진에 유압식핸들에 대용량브레이크로터에 tcs에 마지막으로 투스카니 하체를 사용. 세피아에 이은 기아차의 엔지니어 똘기를 느낄수있음. 근데 후륜 멀티링크가 아닌 듀얼링크입니다. 후속 포르테보다 더 좋은차입니다. Hd가 좋긴 하지만 망할 mdps 생각하면 뉴쎄라토가 좋습니다.
하이아라키TV : 07년식 뉴세라토 잔고장 없고, 무엇보다 외관이 안질립니다. ㅜㅜ 그래도 올해까지만 타고 바꿉니다. 너무 너무 오래탔어
이아범 : 세라토 SX 모델 화이팅
ㅅㄲㄹㅇㄴㄹㅊ 이대준 챔프의 극대노!! 조선시빅 세라토에 터보작업을 하게된 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준 선수 인생 첫 경주용 자동차 세라토 유로
그동안 N/A튜닝만을 고집해 왔었는데..
고압축 고회전 베타엔진 세라토의 탄생 스토리를 공개합니다.ㅋㅋㅋㅋㅋ
Overboost : 아직도 272 캠에 T67-25g 8cm, 메탄올 인젝션 셋팅한 베타터보 가지고 있긴한데 3년? 정도 시동 안걸어줬네요. 영상보니 시동한번 걸어줘야겠습니다.
음악실 예노 : 1,2~3톤(?)+베타+하이캠+고압축+8000rpm+터보 = 자지러진다
차주님하고 세팅 하신분들 모두 존경 합니다 ㄷㄷ
흐류갤 : 쎄라토계의 살아있는 본좌!
달리는써니 : 대준옹! 갑시다 더베스트랩에 도전할 무기가 생겼네요
The 2 : 그시절 후지쯔보 레갈리스R 하이캠 베타터보 투스카니감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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