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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집아저씨] 창원 수입차 전문수리업체에서 일반수리&판금 모두 다 할 수 있는 직원!
[차집아저씨] 창원 수입차 전문수리업체에서 일반수리\u0026판금 모두 다 할 수 있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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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만 수리할 수 있는
전문 수입차 수리업체 코오롱 모빌리티에서!
센터보다 저렴한가격! 높은 퀄리티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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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 홈페이지]
http://bit.ly/2UsI2tT
[착한차집 문의]
1670-4894
https://goodcarhouse.modoo.at/
https://cafe.naver.com/sachawon237 착한차집 카페
https://cafe.naver.com/parangom161216 파란곰 카페
[파란곰미디어 문의]
bluebear1792@gmail.com
@user-yw4ke5zp7j :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부자들이 외제차를 타는 이유
[TV러셀 출연신청 및 광고제안]
✉️공식 이메일 : official.tvrs@gmail.com
✉️인스타그램DM : https://han.gl/OIzAH
TV러셀의 컨텐츠는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으로 만들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출연자에 대한 악플과 인신공격 비방성 댓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TV러셀 : [원본영상]
냠냠 : 케바케임 .. 없어보여야 유리한 쪽이있고 있어보여야 유리한쪽이 있음..
하나님의검 : 한국인들ㅡ주제파악 못하는 남의시선 의식.세계 1등.
신덕구 : 사업하는사람은 이해된다
진짜 편견가진사람들도 많고
차로 평가할수있으니까 ㅋ
근데 평범한직장다니거나
작은.자영업하는사람들은
자기분수에맞는 차타면된다
kooo1217 : 차 보고 계약 취소하는 경우도 있음. 아버지가 충격먹고 외제차 사셨지...
여행 다녀오니 사라진 외제차..."이웃 주민이 몰래 팔아" / YTN
[앵커]
여행을 갔다 돌아와 보니 주차장에 세워뒀던 자신의 외제차가 사라져 있었다는 황당한 제보가 YTN에 들어왔습니다.
차를 훔쳐간 사람은 다름 아닌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 주민이었는데, 차량은 이미 수출업자에게 넘어간 상태였습니다.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오피스텔 주차장에 들어온 남성.
주차된 외제차 쪽으로 다가가선, 자연스럽게 운전석 문을 열고 차에 올라탑니다.
이내 시동이 걸린 듯 후미등에 불이 들어오고, 차량은 그대로 주차장을 빠져나갑니다.
지난 19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A 씨는 주차장에 세워뒀던 차가 없어진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관리사무소를 찾아 CCTV를 확인했고, 이틀 전 같은 건물에 사는 40대 남성이 차량에 접근하는 장면을 찾아냈습니다.
[도난 차량 차주 A 씨 : 제가 마침 차에 키를 놔두고 갔어요. 어차피 집이니까 안심하고 놔두고 갔는데, 19일에 다시 돌아와 보니까 차가 없었던 거예요.]
A 씨가 직접 이웃을 찾아갔더니, 남성은 차가 며칠째 그대로 서 있어서 호기심에 접근했는데 차 문도 열리길래 다른 마음을 먹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빚을 갚기 위해 브로커를 거쳐 차를 팔아넘겨서 천2백만 원도 챙겼다는 겁니다.
업자가 보낸 탁송 기사가 차를 가져가는 모습 역시 주차장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차주 A 씨는 업자에게도 전화해 봤는데, 업자는 GPS 제거 작업까지 마쳤다면서 차를 돌려받고 싶으면 2천만 원을 달라고 되레 요구하고는, 이후엔 연락을 끊었습니다.
[도난 차량 차주 A 씨 : 당황스럽죠. 대한민국 21세기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자체가 그냥 말도 안 되는 거죠. 아직 저는 안 믿겨요. 차를 가져갔다는 게.]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한 뒤 직접 불러 범행 동기를 캐물었습니다.
또, 브로커와 업자가 도난 차량인 것을 알면서도 차를 샀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촬영기자 : 이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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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nn55 : 차키를 놔두고 여행가는 사람보고도 놀랐지만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팔아넘기고 담담하게 자백하는 저넘보고도 놀랐으며 그걸 돌려달라고 하니 2000만원 요구한 브로커넘 보고도 또 놀람...ㅎㄷㄷ
@user-vc2em7fr7z : 21세기에 이런 일이 벌어진게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는 차주님. 21세기에 외제차 문안잠그고 차안에 차키 두고 여행 가는 사람도 있다는게 놀랍네요.
@user-el2vu1bi4o : 1. 최근 보기 드문 사람에 대한 믿음이 넘쳐 차 키를 차에 두고 여행가는 휴머니티한 차주
2. 오래 주차되어 있는 차가 졸라 고독해보였는지 관심을 가지고 열어보는 따뜻한 심성의 이웃
3. 차가 열리자 마자 외롭지 않게 바로 매각까지 진행시키는 이경영 뺨치는 진행력
4. 브로커가 브로커한 브로커
@user-bm5re5nx4l : 법을 얼마나 우습게보면 이런일이 발생하는가 본보기로 엄벌해 이나라 기강을 확실히좀 합시다 그리고 심신미약 이런 판결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중처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user-bn3ed2tb3k : 합의 해주지마시고~
끝까지 강한 처벌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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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안동준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촬영기자 : 이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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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래 주차되어 있는 차가 졸라 고독해보였는지 관심을 가지고 열어보는 따뜻한 심성의 이웃
3. 차가 열리자 마자 외롭지 않게 바로 매각까지 진행시키는 이경영 뺨치는 진행력
4. 브로커가 브로커한 브로커
@user-bm5re5nx4l : 법을 얼마나 우습게보면 이런일이 발생하는가 본보기로 엄벌해 이나라 기강을 확실히좀 합시다 그리고 심신미약 이런 판결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중처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user-bn3ed2tb3k : 합의 해주지마시고~
끝까지 강한 처벌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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