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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병맛 축구 유니폼 모음 #1
#ac밀란 #as로마 #라치오
콘치즈 : SIUUU가 아니라 SAEUUU였네 ㅋㅋ
316 TheStoneCold : 새우 유니폼과 델몬트 유니폼은 센세이션하네
인간은인간이다 : ”유니폼은 이 일을 기억합니다“
강태희 : 진정한 오렌지 군단
유기태Daniel : LAFC 18/19시즌 유니폼 스폰서가 유튜브 였다고 하죠. 지금은 독일 공구회사인 플렉스가 스폰서라고 합니다.
[아시아투어#3] 농구유니폼,축구유니폼 그놈의 전사!! 전사 !! 전사 유니폼 중국 공장을 다녀왔습니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유니폼 공장에 인턴으로 취직한 마스터욱?
농구화 리뷰 외에 제 특기를 하나 더 찾은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가 좋은 컨텐츠를 만듭니다. ^^
* 이번 마스터욱 아시아투어는 농구의 성지 훕시티와 독일 보호대 브랜드 바우어파인트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스티즈 커스텀 홈페이지 : http://stiz.kr/
[SHOP | 쇼핑]
마스터욱몰 : http://www.masterwook.com
[Naver Blog | 네이버 블로그]
람보슛터 블로그 : http://masterwook.co.kr
[Instagra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sterwoo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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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masterwook23/
[For Business Inquiries | 비지니스 문의]
masterwook@naver.com
#노동 #체험삶의현장
@eomseongho : 와 진짜 이런 컨텐츠도해주시는 농구 유투버가 잇을까요... 최곱니다 마욱님
@boochoo52 : 우리야 그저 농구하는게 재밌다고 취미로 하지만,
마스터욱님은 이 일이 업이기 때문에, 일로 하면 쉬운게 없답니다. 취미일때가 젤 재밌죠. 그만큼
농구사랑이 크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됩니다. 농구화 리뷰때문에 구독을 했지만 정말 많이 노력하는게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농구의 일로 돈도 많이 버시고 우리같은 농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으로 한국 농구가 좀 더 발전하고
사랑받는 시너지가 생기기를 늘 바라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되시면 천안도 오셔서 좋은 바람도 넣어주시고 가세요
^^ 동네 농구 아저씨들 다 모아 놓을께요~ 저랑 1:1도 하시고 ^^
@jeffreychung6664 : 농구와 관련되었지만 왠만한 농구인들은 몰랐을 신선한 영상이었습니다^~^
@CPTcross0ver : 와 잘봤어요 어떻게 전사유니폼이 만들어지는지 처음 알게됐습니다^^
@zeiro007 : 정말 좋은 컨텐츠에 내용인데 흥했으면 욱형님 화이팅입니다
K리그 초유의 유니폼 수급 사태…1, 2위 팀 유니폼을 살 수 없다? / KBS 2022.08.02.
K리그 최고 인기팀 울산과 전북의 유니폼을 올 시즌엔 팬들이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유니폼 제작 업체의 생산 문제 탓이라는데요. 팬들의 원성이 큽니다. 문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울산의 홈 구장에 자리한 구단 스토어.
경기를 앞두고 많은 팬이 찾아왔지만, 정작 유니폼을 사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진열대에 걸린 유니폼들은 가장 작은 사이즈 뿐 나머지는 모두 품절입니다.
매장을 찾은 팬들은 결국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팬·직원 : "사이즈 이게 제일 큰 거에요? (네, 지금... 없어요.)"]
울산과 전북은 같은 글로벌 스포츠 기업이 유니폼을 만드는데, 최초 물량 매진 후 두 구단은 지속적으로 업체에 추가 입고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두 구단은 결국 올 시즌 유니폼 재입고는 불가능하다고 공지했는데, 업체는 생산, 물류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고만 해명했습니다.
이 같은 유니폼 부족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로축구팀들도 겪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전북, 울산과 같은 업체의 유니폼을 입는 맨유, 아스널 등 인기 팀의 경우 대부분 유니폼 구매에 문제가 없습니다.
국내 축구 팬들은 K리그를 홀대하는 것 아니냐며 원망이 큽니다.
[류주안·홍혜원/울산 팬 : "(제가 맨유 팬인데) 맨유는 유니폼이 정말 많아요. 거기선 쉽게 구매하는데 여기에서는 현장도 온라인도 안 되다 보니까.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일부러 안 만든다는 생각이 많아요.)"]
울산과 전북의 k리그 우승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데, 팬들은 유니폼을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송장섭/그래픽:채상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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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52389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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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북 #K리그
aruel : 기업입장에서야 전략적으로 이익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건 자유지만 그에 따른 이미지 하락 이나 손해는 알아서 받아야겠죠 만약 그런 유의미한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기업은 옳은 선택을 한거겠죠
이상윤 : 험멜은 국내생산으로 탄력적 대응 가능했지만, 아디는 동남아쪽이고 초도물량 소진되니 오더를 더못하는듯. 8월이라 시즌 종반을 향해가는데 물량 맞춰 오더했다가 남으면 처치곤란ㅎ 올해껀 내년에 못파니까요~ 구단들 조차 수요에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A급 팀들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는 구단이 갑이아님.
박혜민 : 유니폼을 안주면 계약 해지 해서라도
대체 방안을 좀 찾앗으면 한다
축신 : 울산 이번에 우승하면 진짜 오랜만에 리그 우승인데 그런 역사적인 시즌 유니폼을 가지고 싶어도 못가진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bobo371 : 코로나의 여파는 소상공인일수록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유니폼 수급이 안되어 지난 시즌의 유니폼들을 입어야 하는 팬분들의 속사정도 이해되지만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켜봐주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ac밀란 #as로마 #라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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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 진정한 오렌지 군단
유기태Daniel : LAFC 18/19시즌 유니폼 스폰서가 유튜브 였다고 하죠. 지금은 독일 공구회사인 플렉스가 스폰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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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에 있는 유니폼 공장에 인턴으로 취직한 마스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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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마스터욱 아시아투어는 농구의 성지 훕시티와 독일 보호대 브랜드 바우어파인트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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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choo52 : 우리야 그저 농구하는게 재밌다고 취미로 하지만,
마스터욱님은 이 일이 업이기 때문에, 일로 하면 쉬운게 없답니다. 취미일때가 젤 재밌죠. 그만큼
농구사랑이 크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됩니다. 농구화 리뷰때문에 구독을 했지만 정말 많이 노력하는게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농구의 일로 돈도 많이 버시고 우리같은 농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으로 한국 농구가 좀 더 발전하고
사랑받는 시너지가 생기기를 늘 바라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되시면 천안도 오셔서 좋은 바람도 넣어주시고 가세요
^^ 동네 농구 아저씨들 다 모아 놓을께요~ 저랑 1:1도 하시고 ^^
@jeffreychung6664 : 농구와 관련되었지만 왠만한 농구인들은 몰랐을 신선한 영상이었습니다^~^
@CPTcross0ver : 와 잘봤어요 어떻게 전사유니폼이 만들어지는지 처음 알게됐습니다^^
@zeiro007 : 정말 좋은 컨텐츠에 내용인데 흥했으면 욱형님 화이팅입니다
K리그 초유의 유니폼 수급 사태…1, 2위 팀 유니폼을 살 수 없다? / KBS 2022.08.02.
K리그 최고 인기팀 울산과 전북의 유니폼을 올 시즌엔 팬들이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유니폼 제작 업체의 생산 문제 탓이라는데요. 팬들의 원성이 큽니다. 문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울산의 홈 구장에 자리한 구단 스토어.
경기를 앞두고 많은 팬이 찾아왔지만, 정작 유니폼을 사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진열대에 걸린 유니폼들은 가장 작은 사이즈 뿐 나머지는 모두 품절입니다.
매장을 찾은 팬들은 결국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팬·직원 : "사이즈 이게 제일 큰 거에요? (네, 지금... 없어요.)"]
울산과 전북은 같은 글로벌 스포츠 기업이 유니폼을 만드는데, 최초 물량 매진 후 두 구단은 지속적으로 업체에 추가 입고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두 구단은 결국 올 시즌 유니폼 재입고는 불가능하다고 공지했는데, 업체는 생산, 물류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고만 해명했습니다.
이 같은 유니폼 부족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로축구팀들도 겪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전북, 울산과 같은 업체의 유니폼을 입는 맨유, 아스널 등 인기 팀의 경우 대부분 유니폼 구매에 문제가 없습니다.
국내 축구 팬들은 K리그를 홀대하는 것 아니냐며 원망이 큽니다.
[류주안·홍혜원/울산 팬 : "(제가 맨유 팬인데) 맨유는 유니폼이 정말 많아요. 거기선 쉽게 구매하는데 여기에서는 현장도 온라인도 안 되다 보니까.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일부러 안 만든다는 생각이 많아요.)"]
울산과 전북의 k리그 우승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데, 팬들은 유니폼을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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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el : 기업입장에서야 전략적으로 이익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건 자유지만 그에 따른 이미지 하락 이나 손해는 알아서 받아야겠죠 만약 그런 유의미한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기업은 옳은 선택을 한거겠죠
이상윤 : 험멜은 국내생산으로 탄력적 대응 가능했지만, 아디는 동남아쪽이고 초도물량 소진되니 오더를 더못하는듯. 8월이라 시즌 종반을 향해가는데 물량 맞춰 오더했다가 남으면 처치곤란ㅎ 올해껀 내년에 못파니까요~ 구단들 조차 수요에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A급 팀들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는 구단이 갑이아님.
박혜민 : 유니폼을 안주면 계약 해지 해서라도
대체 방안을 좀 찾앗으면 한다
축신 : 울산 이번에 우승하면 진짜 오랜만에 리그 우승인데 그런 역사적인 시즌 유니폼을 가지고 싶어도 못가진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bobo371 : 코로나의 여파는 소상공인일수록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유니폼 수급이 안되어 지난 시즌의 유니폼들을 입어야 하는 팬분들의 속사정도 이해되지만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켜봐주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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