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AI]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임직원 ‘갑질 사태’에 직접 사과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피해 직원에 사과 문자

“사내 피해 구체적인 대안 제시 못한 담당자 질책”

롯데백화점 윤리팀 “사건 경위 조사 중”

내부직원으로 구성된 ‘소통 카운슬러’ 배치

“롯데그룹, 수차례 갑질 논란으로 구설수 올라”

전국 프리미엄 아울렛 매출 순위 TOP5 #shorts

전국 프리미엄아울렛 매출 순위 TOP5 #shorts
@user-vx9gg7nc1r : 와~부산 기장아울렛이 전국2위라니,,
@spstar278 : 11년전에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첨갔을때
회사명 그대로 신세계였음
외국에 온 느낌
지금은 이쁜 쇼핑몰 많지만 그땐 정말 신세계
@meeunbit8826 : 역시 여주~진짜 득템 많이 했었음~~
@gtoe473 : 15년 전쯤 첨 아울렛 갔을땐
완전 신세계 였는데 ㅋㅋㅋ
@user-qq5hc7ex8k : 다가봤지만 항상 득템은 여주에서 했었음^^;최공$$$

롯데월드몰 5억원 그림에 낙서한 커플은 배상을 다 했을까?

한 남녀가 롯데월드몰에서 그라피티 아트를 발견. 바닥에 놓인 붓으로 정성 들여 덧칠을 하고 있다. ‘참여주의 예술인듯…’ 그런데 이 작품은 세계적인 그라피티 예술가 존원이 2016년 내한해 그린 ‘STREET NOISE(거리의 소음)’로 5억원 상당의 예술품. 존원은 ‘내 그림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져 속상하다’며 원상복구를 원했고 수리비 1000만원 일부를 연인 앞에 청구했다. 유튜브 댓글로 “롯데월드몰 낙서 커플은 손해배상을 다 했는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NFT #궁금증 #취재대행소왱

▼▼▼ 댓글로 취재를 의뢰하세요! ▼▼▼
Ss : 작가가 관람객이 낙서를 하는 것 까지가 이 작품의 완성입니다 라고 하면 가치 몇 배 업ㅋㅋㅋㅋㅋㅋ
B정 : 저 사건때 제일 이해 안되던게
왜 페인트통은 안치웠는지.
저래두면 누가 실수로 걷어찰 수도 있고 저렇게 낙서하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는데
특히 어린애들

저렇게 페인트통과 붓 놓는것까지가 하나의 작품이었다면 못건드리게 바리케이드 줄을 쳐놓던지 그림 앞에 안내문이라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저거 진짜 X나 비싸던데
그런 작품 앞에다 작품 망칠 수 있는 도구를 직접 가져다놓았다는게... 차라리 페인트 모형이나, 굳어서 못쓰는 페인통을 뒀다면
디지털원주민 : 예술같은 순간이라는 말이 있는데, 두 커플은 1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예술의 순간을 함께했네요! 부럽다..
세종대왕 : 대다수가 이해하지 못하는 예술도 소수가 우기면 예술이 된다는 뜻을 잘 이어받아
조만간 저희 집 길고양이가 남기고 간 젤리 발바닥을 경매에 내놓겠습니다
(알수없음) : 예술 같지 않아서 낙서한 커플이
예술 같지 않은 자신들의 낙서 영상 덕분에 돈을 내지 않아도 되다니 아이러니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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